‘‘Rūpadhātuyā kho, gahapati, yo chando yo rāgo yā nandī yā taṇhā ye upayupādānā cetaso adhiṭṭhānābhinivesānusayā, tesaṃ khayā virāgā nirodhā cāgā paṭinissaggā cittaṃ suvimuttanti vuccati.
‘‘Rūpadhātuyā kho, gahapati, yo chando yo rāgo yā nandī yā taṇhā ye upayupādānā cetaso adhiṭṭhānābhinivesānusayā,
4.[마하 깟짜나]1)“장자여, 물질의 세계 색계色界에 대한 욕망바램이 있고, 탐욕이 있고, 환락이 있고, 갈애가 있고, 그리고 접근과 집착, 마음의 독단과 주착과 경향이 있다면,
4.“장자여, 물질의 요소에 대한 욕구, 탐욕, 즐김, 갈애, 집착과 취착, 그리고 그런 [갈애와 사견이라는] 마음의 입각처와 [여기에 대한] 천착과 잠재성향들을,
tesaṃ khayā virāgā nirodhā cāgā paṭinissaggā cittaṃ suvimuttanti vuccati.
그것들이 어떠한 것이든지, 그 모든 것을 부수고, 사라지게 하고, 소멸시키고, 끊어버리고, 여의어서 마음이 해탈된 상태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것을 부수고 빛바래게 하고 소멸하고 포기하고 놓아버리기 때문에 마음이 잘 해탈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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