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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5[1-5] 삼매 경 Samādhisuttaṃ (2)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7.23|조회수6 목록 댓글 1

 

‘‘Ko ca, bhikkhave, rūpassa samudayo, ko vedanāya samudayo, ko saññāya samudayo, ko saṅkhārānaṃ samudayo, ko viññāṇassa samudayo? Idha, bhikkhave, bhikkhu abhinandati abhivadati ajjhosāya tiṭṭhati.

 

‘‘Ko ca, bhikkhave, rūpassa samudayo, ko vedanāya samudayo, ko saññāya samudayo, ko saṅkhārānaṃ samudayo, ko viññāṇassa samudayo?

4.[세존]“수행승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물질의 발생이고, 무엇이 느낌의 발생이고, 무엇이 지각의 발생이고, 무엇이 형성의 발생이고, 무엇이 의식의 발생인가?

4.“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물질의 일어남이고, 무엇이 느낌의 일어남이고, 무엇이 인식의 일어남이고, 무엇이 심리현상들의 일어남이고, 무엇이 알음알이의 일어남인가?

 

Idha, bhikkhave, bhikkhu abhinandati abhivadati ajjhosāya tiṭṭhati.

수행승들이여, 세상에서 수행승이 환희하고 환호하고 탐착한다.

비구들이여, 여기 사람은 즐기고 환영하고 묶여 있다.

수행승들이여, 세상[오온]에서 수행승이 환희하고 환호하고 집착의 토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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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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