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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5[1-5] 삼매 경 Samādhisuttaṃ (5)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7.28|조회수5 목록 댓글 1

 

‘‘Ayaṃ, bhikkhave, rūpassa samudayo; ayaṃ vedanāya samudayo; ayaṃ saññāya samudayo; ayaṃ saṅkhārānaṃ samudayo; ayaṃ viññāṇassa samudayo.

 

‘‘Ayaṃ, bhikkhave, rūpassa samudayo;

6.수행승들이여, 이것이 물질의 발생이고,

비구들이여, 이것이 물질의 일어남이고,

 

ayaṃ vedanāya samudayo;

이것이 느낌의 발생이고,

이것이 느낌의 일어남이고,

 

ayaṃ saññāya samudayo;

이것이 지각의 발생이고,

이것이 인식의 일어남이고,

 

ayaṃ saṅkhārānaṃ samudayo;

이것이 형성의 발생이고,

이것이 심리현상들의 일어남이고,

 

ayaṃ viññāṇassa samudayo.

이것이 의식의 발생이다.

이것이 알음알이의 일어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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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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