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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13[2-2] 괴로움 경 Dukkhasuttaṃ (2)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1.27|조회수9 목록 댓글 0

 

Evaṃ passaṃ…pe…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수행승들이여, 배운 고귀한 제자는 이와 같이 보아서 물질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지각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싫어하여 떠나면 탐욕이 사라지고, 탐욕이 사라지면 해탈한다.

그가 해탈할 해탈되었다.’ 궁극의 앎이 생겨난다.

태어남은 부서졌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고, 해야 일은 마쳤으니,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안다.”라고.

4.“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느낌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인식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심리현상들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알음알이에 대해서도 염오한다.

염오하면서 탐욕이 빛바래고, 탐욕이 빛바래므로 해탈한다.

해탈하면 해탈했다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梵行 성취되었다. 일을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꿰뚫어 안다.”라고.

 

Dutiyaṃ.

번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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