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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16[2-5] 무엇이든 괴로움인 것 경 Yaṃdukkhasuttaṃ (1)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1.30|조회수8 목록 댓글 0

 

5. Yaṃdukkhasuttaṃ

5.무엇이든 괴로운 것의 SN22:16[2-5]

5.무엇이든 괴로움인 SN22:16[2-5]

 

16. Sāvatthinidānaṃ. ‘‘Rūpaṃ, bhikkhave, dukkhaṃ. Yaṃ dukkhaṃ tadanattā;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Vedanā dukkhā… saññā dukkhā… saṅkhārā dukkhā… viññāṇaṃ dukkhaṃ. Yaṃ dukkhaṃ tadanattā;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Evaṃ passaṃ…pe…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Pañcamaṃ.

 

16. Sāvatthinidānaṃ.

1.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1.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 머무셨다. ∙∙∙중략∙∙∙

 

‘‘Rūpaṃ, bhikkhave, dukkhaṃ.

[세존]1)“수행승들이여, 물질 괴로운 이다.

3.“비구들이여, 물질은 괴로움이다.

 

Yaṃ dukkhaṃ tadanattā;

괴로운 것은 실체가 없는 무아無我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이다.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실체가 없는 것은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무아인 것은이것은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올바른 지혜로 관찰해야 한다.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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