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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17[2-6] 무엇이든 무아인 것 경 Yadanattāsuttaṃ (1)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2.01|조회수20 목록 댓글 0

 

6. Yadanattāsuttaṃ

6.무엇이든 실체가 없는 것의 SN22:17[2-6]

6.무엇이든 무아인 SN22:17[2-6]

 

17. Sāvatthinidānaṃ. ‘‘Rūpaṃ, bhikkhave, anattā.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Vedanā anattā… saññā anattā… saṅkhārā anattā… viññāṇaṃ anattā.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Evaṃ passaṃ…pe…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Chaṭṭhaṃ.

 

17. Sāvatthinidānaṃ.

1.한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1.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 머무셨다. ∙∙∙중략∙∙∙

 

‘‘Rūpaṃ, bhikkhave, anattā.

[세존]1)“수행승들이여, 물질 실체가 없는 무아無我이다.

3.“비구들이여, 물질은 무아이다.

 

Yadanattā t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실체가 없는 것은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무아인 것은이것은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있는 그대로 올바른 지혜로 관찰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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