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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쌍윳따

SN12:2[1-2] 분석 경 Vibhaṅgasuttaṃ (12) 알음알이識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8.18|조회수5 목록 댓글 1

 

‘‘Katamañca, bhikkhave, viññāṇaṃ? Chayime, bhikkhave, viññāṇakāyā – cakkhuviññāṇaṃ, sotaviññāṇaṃ, ghānaviññāṇaṃ, jivhāviññāṇaṃ, kāyaviññāṇaṃ, manoviññāṇaṃ. Idaṃ vuccati, bhikkhave, viññāṇaṃ.

 

‘‘Katamañca, bhikkhave, viññāṇaṃ?

10)그리고 수행승들이여, 의식이란 무엇인가?

13.“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알음알이인가?

 

Chayime, bhikkhave, viññāṇakāyā –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여섯 가지 의식 무리 , -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알음알이의 무리가 있나니

 

cakkhuviññāṇaṃ, sotaviññāṇaṃ, ghānaviññāṇaṃ,

시각의식안식眼識, 청각의식이식耳識, 후각의식비식鼻識,

눈의 알음알이, 귀의 알음알이, 코의 알음알이,

 

jivhāviññāṇaṃ, kāyaviññāṇaṃ, manoviññāṇaṃ.

미각의식설식舌識, 촉각의식신식身識, 정신의식의식意識 있다.

혀의 알음알이, 몸의 알음알이, 마노의 알음알이이다.

 

Idaṃ vuccati, bhikkhave, viññāṇaṃ.

수행승들이여, 이것을 의식이라고 한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알음알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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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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