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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쌍윳따

SN12:2[1-2] 분석 경 Vibhaṅgasuttaṃ (14) 무명無明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8.19|조회수3 목록 댓글 1

 

‘‘Katamā ca, bhikkhave, avijjā? Yaṃ kho, bhikkhave, dukkhe aññāṇaṃ, dukkhasamudaye aññāṇaṃ, dukkhanirodhe aññāṇaṃ,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ññāṇaṃ. Ayaṃ vuccati, bhikkhave, avijjā.

 

‘‘Katamā ca, bhikkhave, avijjā?

12)그리고 수행승들이여, 무엇을 무명無明이라고 하는가?

15.“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무명無明인가?

 

Yaṃ kho, bhikkhave, dukkhe aññāṇaṃ,

수행승들이여괴로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고무지苦無智,

비구들이여괴로움에 대한 무지,

 

dukkhasamudaye aññāṇaṃ,

괴로움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고집무지苦集無智,

괴로움의 일어남에 대한 무지,

 

dukkhanirodhe aññāṇaṃ,

괴로움의 소멸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고멸무지苦滅無智,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무지,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ññāṇaṃ.

괴로움의 소멸에 이끄는 길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고멸도무지苦滅道無智.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에 대한 무지이다.

 

Ayaṃ vuccati, bhikkhave, avijjā.

수행승들이여, 이것을 무명이라고 한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무명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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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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