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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쌍윳따

SN12:4[1-4] 위빳시 경 Vipassīsuttaṃ (5) 무엇을 조건으로 하여 취착이 있는가?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8.24|조회수9 목록 댓글 1

 

‘‘Atha kho, bhikkhave, vipassissa bodhisattassa etadahosi – ‘kimhi nu kho sati upādānaṃ hoti, kiṃpaccayā upādāna’nti? Atha kho, bhikkhave, vipassissa bodhisattassa yoniso manasikārā ahu paññāya abhisamayo – ‘taṇhāya kho sati upādānaṃ hoti, taṇhāpaccayā upādāna’’’nti.

 

‘‘Atha kho, bhikkhave, vipassissa bodhisattassa etadahosi –

5)그리고 수행승들이여, 보살 비빠씬에게 이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

7.“비구들이여, 그러자 위빳시 보살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

 

‘kimhi nu kho sati upādānaṃ hoti, kiṃpaccayā upādāna’nti?

무엇이 있으면 집착이 있고, 무엇을 조건으로 집착이 생겨나는가?’라고.

무엇이 있을 취착이 있으며, 무엇을 조건으로 하여 취착이 있는가?’라고.

 

Atha kho, bhikkhave, vipassissa bodhisattassa yoniso manasikārā ahu paññāya abhisamayo –

그때 수행승들이여, 보살 비빠신은 이치에 맞게 정신활동을 일으켜 지혜로 꿰뚫었다. –

비구들이여, 그러자 위빳시 보살은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함如理作意 통해서 마침내 통찰지로써 관통하였다. –

 

‘taṇhāya kho sati upādānaṃ hoti, taṇhāpaccayā upādāna’’’nti.

갈애 있으면 집착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생겨난다.”라고.

갈애 있을 취착이 있으며, 갈애을 조건으로 하여 취착이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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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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