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12:17[2-7] 나체수행자 깟사빠 경 Acelakassapasuttaṃ (1) 세존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작성자떼자사미| 작성시간24.12.17|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