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12:17[2-7] 나체수행자 깟사빠 경 Acelakassapasuttaṃ (7) 전에 외도였던 자가 이 법과 율에 출가하여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2.20조회수5 목록 댓글 0
‘‘Yo kho, kassapa, aññatitthiyapubbo imasmiṃ dhammavinaye ākaṅkhati pabbajjaṃ, ākaṅkhati upasampadaṃ, so cattāro māse parivasati. Catunnaṃ māsānaṃ accayena [accayena parivuṭṭhaparivāsaṃ (syā. kaṃ. pī. ka.)] (parivutthaparivāsaṃ) āraddhacittā bhikkhū [bhikkhū ākaṅkhamānā (syā. kaṃ. pī. ka.)] pabbājenti upasampādenti bhikkhubhāvāya. Api ca mayā puggalavemattatā viditā’’ti.
‘‘Yo kho, kassapa, aññatitthiyapubbo imasmiṃ dhammavinaye ākaṅkhati pabbajjaṃ,
17.[세존]“깟싸빠여, 이전에 이교도였던 자로서 이러한 가르침과 계율 아래 출가를 원하고,
12.“깟사빠여, 전에 외도였던 자가 이 법과 율에 출가하여
ākaṅkhati upasampadaṃ, so cattāro māse parivasati.
구족계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사개월을 견습하고,
구족계 받기를 원하면, 그는 넉 달의 견습기간을 거쳐야 한다.
Catunnaṃ māsānaṃ accayena [accayena parivuṭṭhaparivāsaṃ (syā. kaṃ. pī. ka.)] (parivutthaparivāsaṃ) āraddhacittā bhikkhū [bhikkhū ākaṅkhamānā (syā. kaṃ. pī. ka.)] pabbājenti upasampādenti bhikkhubhāvāya.
사개월이 지난 뒤 견습을 마치고, 수행승들이 만족하여 원하면, 그를 출가시켜 수행승이 되도록 구족계를 줍니다.
넉 달이 지나고 비구들이 동의하면 출가하게 하여 비구가 되는 구족계를 받게 한다.
Api ca mayā puggalavemattatā viditā’’ti.
그러나 나는 개개인의 개성의 차이에 관해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물론 여기에 개인마다 차이가 있음을 나는 인정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