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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고성 홀불반

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2(185)

작성자혜안성|작성시간26.06.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2(185)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샨띠데바 지음
청정스님 옮김
2570.06.05.

제5장
호계정지품
護戒正知品

2
마음의 코끼리가 풀리면 무간지옥의 해를 입히지만 길들지 않은 코끼리는 미쳐도 이에 그와 같은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사유 : 마음의 꼬끼리가 풀어지면?

마음의 코끼리가 풀어지면, 욕망·성냄·어리석음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통제되지 않은 코끼리가 마을을 파괴하듯, 방일한 마음은 자신과 타인에게 괴로움을 가져옵니다.
반대로 마음의 코끼리를 정념(바른 알아차림)과 지혜의 밧줄로 잘 붙들어 두면 평온과 행복이 생겨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지혜와 알아차림에 의해 인도되고 있는가, 아니면 번뇌에 이끌려 자유롭게 떠돌고 있는가?"]

思寂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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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살행론
지복에 이르는 보살의 길
샨티데바 보살 지음
석혜능 편역
부다가야
2570. 06. 05

제5장 지계와 정지(正知)

2) 방종하는 마음의 과환
2(185)
마음의 코끼리가 풀려 제멋대로 날뛰면
무간 지옥의 해를 입히지만
길들여지지 않은 미친 코끼리가
아무리 사나워도
윤회에서 그런 해를 입게 하지는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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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꼬끼리가 풀어지면?

『격언보장론』에서는 "성인은 자신의 잘못을 관찰하고 못난 사람은 남의 잘못을 관찰한다. 공작은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올빼미는 사람들에게 흉조를 가져다준다. "라고 말한다.
예지와 지혜를 갖춘 사람음 마땅히 늘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여 잘 지켜야 한다.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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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入菩理行論)
샨티데바의행복수업
샨티데바 지음
김영로 옮김
2570.06.05

5. 지계( 持戒)와정지 (正知)
마음을 지키려는 분들에게 저는 두 손 모아 당부합니다. 언제나 전력을 다해 억념과 정지를 지키라고.

2) 이 세상의 코끼리는 아무리 사나워도 우리들을 무간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없지만 제멋대로 날뛰는 마음의 코끼리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사유: 마음의 코끼리가 풀어지면?

우리의 마음은 낙폭한 코끼리와 같아서 만약 방종하게 내버려두고 제어를 하지 않다가 발작하게 되면, 그것은 매우 거칠고 사나운 힘을 지니게 되어 매우 심각한 악업을 짓고 선법의 공덕을 무너뜨릴 수 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늘 몸과 마음을 관찰하여 계율을 수지하고 범하지 않게 한다.

진여화(이미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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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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