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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고성 홀불반

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3(186)

작성자혜안성|작성시간26.06.06|조회수13 목록 댓글 0


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3(186)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샨띠데바 지음
청정스님 옮김
2570.06.06.

제5장
호계정지품
護戒正知品

3
모든 것에서 정념正念의 밧줄로 마음 안의 미친 코끼리를 단단히 잡아맨다면 두려움은 모두 없어지고 모든 선善이 손에 들어온다.

사유 : 일체의 선업이 다 손안에 들어오리라?

세상의 모든 선한 공덕이 저절로 내 것이 된다는 뜻이 아니라, 바른 마음과 보리심을 일으키고 꾸준히 실천하면 모든 선업의 근원이 갖추어져 큰 공덕을 성취하게 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보리행론에서는 보리심을 일으킨 사람은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모든 중생의 행복을 위해 수행하므로, 작은 선행도 매우 큰 공덕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선업은 밖에서 얻어 오는 것이 아니라, 자비와 지혜의 마음에 끊임없이 자라난다."]

思寂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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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入菩理行論)
샨티데바의행복수업
샨티데바 지음
김영로 옮김
2570.06.06

1. 지계( 持戒)와정지 (正知)
마음을 지키려는 분들에게 저는 두 손 모아 당부합니다. 언제나 전력을 다해 억념과 정지를 지키라고.

3) 그러나 마음의 코끼를 억념이란 밧줄로 단단히 매어 놓으면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모든 선업이 우리들의 손에 들어옵니다.

사유: 일체의 선업이 다 손안에 들어오리라?

바른 마음집중과 바른 앎의 함의는 다르다. 바른 마음집중은 선법을 잊지 않는 바른 마음집중이거나, 혹은 정법을 기억하여 시시각각 선법 닦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바른 마음집중은 여기에서는 밧줄에 비유된다. 바른 마음집중의 밧줄로 성난 코끼리 같은 자신의 마음을 묶어둔다.

우리는 이 바른 앎과 바른 마음집중이 없다면, 진정한 수행인이 될 방법이 없다.
내가 스스로의 주인공이 되어
악을 악으로 바로보니 악업은그치게되고
선을 선으로 바로보니 선행을 쌓아 공덕을 지을 수 있게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선과 악의 범주를 뛰어넘어
마음이 고요하게 평정되어 날뛰던 마음이
신통하게도 나를 도우니 진정으로 이웃을 돕는
샘 솟는 듯한 무량공덕이 생겨
날마다 좋은 날로 이어지고 늘 행복할 수 있게된다

진여화(이미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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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살행론
지복에 이르는 보살의 길
샨티데바 보살 지음
석혜능 편역
부다가야
2570. 06. 06

제5장 지계와 정지(正知)

3) 마음을 보호하는 공덕
3(186)
그러나 마음의 코끼리를
억념의 밧줄로 단단히 묶어 놓으면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모든 선업이 다 손안에 들어온다네.

============

♧ 일체의 선업이 다 손안에 들어오리라?

올 바른 생각으로 순간순간 날뛰는 마음을 제어하는
자각의 정념은 마음을 제어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악과 선을 바로보고 알아 날마다 좋은 선업은 이웃과 나에게 날로 공덕이 이어지고 공덕을 지을 수 있게됩니다

혜안성 합장
♧♧♧♧♧
♧♧♧♧♧

편집: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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