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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고성 홀불반

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4 ~ 6(187 ~ 189)

작성자혜안성|작성시간26.06.0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4 ~ 6(187 ~ 189)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샨띠데바 지음
청정스님 옮김
2570.06.07.

제5장
호계정지품
護戒正知品

4
호랑이, 사자, 코끼리, 곰 그리고 뱀과 모든 형태의 적과 유정 지옥의 간수와 야차夜叉와 그와 같은 나찰羅剎들

5
이 마음 하나 붙들어 매면 모든 것을 붙들어 매게 되고 이 마음 하나 다룰 수 있으면 모든 것을 조복調伏 받게 되리라.

6
이처럼 모든 두려움과 한량없는 고통도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바른 말씀 그 자체로 보여 주셨다.

사유 : 오직 이 마음 하나 조복받게 되면?

마음이 길들여지고 다스려지면, 밖의 수많은 적이나 어려움을 따로 정복할 필요가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괴로워하는 많은 원인은 외부 대상 자체보다도 그것을 대하는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그래서 마음을 조복하면 상황이 완전히 바뀌지 않아도 괴로움은 크게 줄어듭니다
가죽으로 온 땅을 덮을 수는 없지만, 신발 한 켤레를 신으면 온 땅을 덮은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은 대상인가, 아니면 그 대상을 붙잡고 있는 마음인가?"]

思寂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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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入菩理行論)
샨티데바의행복수업
샨티데바 지음
김영로 옮김
2570.06.07

1. 지계( 持戒)와정지 (正知)
마음을 지키려는 분들에게 저는 두 손 모아 당부합니다. 언제나 전력을 다해 억념과 정지를 지키라고.

4) 호랑이, 사자, 코끼리, 뱀, 온갖 적들, 지옥의 간수, 야차와 나찰들.

5) 이 마음만 붙잡아 매어 놓으면 이들도 똑같이 붙잡혀 매어지고, 이 마음만 조복하면 이들도 모두 똑같이 조복됩니다.

6) 모든 두려움과 한없는 고통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오로지 마음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사유: 오직 이 마음 하나 조복(굴복)받게 되면?

부처님께서 마음을 챙기라는 가르침은
팔정도의 정념에서 순간순간 일어나는
마음을 그대로 알아차린다는 뜻으로
불교 수행의 핵심이며 요체이다
그러한 알아차림이 지속되면 올바른 선정에 들어 고요하고
차분하게 모든 행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혜로운 삶 현명한 삶의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교 수행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마음챙김에 있다는 가르침을 염두에 두고 마음공부를 해야 한다

진여화(이미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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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살행론
지복에 이르는 보살의 길
샨티데바 보살 지음
석혜능 편역
부다가야
2570. 06. 07

제5장 지계와 정지(正知)

4(187)
호랑이, 사자, 코끼리, 곰
뱀과 모든 적들과
유정 지옥의 옥졸과
귀녀(鬼女)와 나찰들이라 하더라도

5(188)
이 마음만 붙잡아 매어 놓으면
이들 모두를 붙잡아 매는 것이 되며
이 마음만 조복하면
이들도 모두 똑같이 조복하는 것이 된다네.

1. 마음을 보호하면 곧 일체를 보호하는 것이 되는 이치
1) 과환은 마음에 의한 것
6(189)
이와 같이 모든 두려움과 헤아릴 수 없는 고통도
오직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진실한 말(實語者)을 하시는
부처님은 말씀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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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이 마음 하나 조복받게 되면?

마음이 일을 꾸미고 마음이 주인이 되기 때문에 말과 몸의 동작은 하수인이나 하인과 같다고 이해합니다
모든 두려움과 모든 고통과 갈등 번민 슬픔 아픔 고뇌등이 모두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청정해지면 그 마음을 스스로 제어하고 항복받으니 마음은 저절로 맑아진다는 대목입니다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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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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