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12(195)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샨띠데바 지음
청정스님 옮김
2570.06.12.
제5장
호계정지품
護戒正知品
12
난폭한 유정有情은 허공과 같이 많아서 그들 모두를 정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오직 화내는 이 마음 하나 극복하면 모든 적을 극복하는 것과 같다.
사유 : 화내는 이 마음 하나만 잘 다스리면?
화는 자신의 공덕을 태우고 마음을 어지럽게 합니다.
화를 다스리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지혜가 밝아집니다.
한 사람을 이기거나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분노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훨씬 큰 승리입니다.
화를 이기는 순간 자비와 인내(인욕바라밀)가 자라납니다.
따라서,
"화내는 이 마음 하나만 잘 다스리면 수많은 원수를 굴복시킨 것과 같고, 마음의 평화와 공덕이 자연히 자라난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먼저 내 마음의 화를 살펴보자." 이렇게 관찰하는 것이 좋은 수행이 될 수 있습니다. ]
思寂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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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
산띠데바 (최로덴역주)
2570.06.12
제5장 억념 자각품 憶念 自覺品
2)억념憶念(正念)과 자각自覺(正知) 수행법[제5장] .
2-1) 본문[5.1-5.109]
2-1.1) 구체적인 수행법[5.1-5.107]
2-1.1.1) 지계持戒를 위한 방편인 마음 지키기 [5.1-5.22]
[5.12.]
길들여지지 않은 유정 중생은 허공과 같아서
그들 모두를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화내는 이 마음 하나만 잘 다스리면
모든 적을 다 무찌른 것과 같다네.
사유 : 화내는 이 마음만 잘 다스리면?
또 길들여지지 않은 유정 중생은 허공과 같이 한도 끝도 없어서 그들 모두를 하나하나 다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모든 것은 다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화내는 마음 하나만 잘 참고 인내하면 분노의 대상인 적을 모두 다 무찌른 것과 같다고 하셨다. 이것이 바로 인욕의 바라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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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초연성 합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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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살행론
지복에 이르는 보살의 길
샨티데바 보살 지음
석혜능 편역
부다가야
2570. 06. 12
제5장 지계와 정지(正知)
(3) 인욕은 마음에 의한 것
12(195)
난폭한 중생은 허공처럼 한량 없어서
그들을 모두 조복하는 것은 불가능하여도
화내는 이 마음 하나만 잘 조복하면
모든 적을 다 정복한 것과 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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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는 이 마음 하나만 잘 다스리면?
범부 중생의 어지러운 마음은 자기 마음 안에서부터 시작하여 성냄과 번뇌를 항복시켜야만이 마음이 모든 외부대상이 전부 청정하게 되는 것이라 상해에 대하여 평안하게 움직이지 않게 할 수 있다.
인욕바라밀 역시 자신의 마음에 의지하여 원만해진다.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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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入菩理行論)
샨티데바의행복수업
샨티데바 지음
김영로 옮김
2570.06.12
5. 지계( 持戒)와정지 (正知)
마음을 지키려는 분들에게 저는 두 손 모아 당부합니다. 언제나 전력을 다해 억념과 정지를 지키라고.
12) 적들이 허공처럼 한이 없는데 어떻게 그들을 모두정복할 수 있을까요? 성난 마음만 정복하면 모든 적은 정복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유: 화내는 이 마음 하나만 잘 다스리면?
인욕바라밀 역시 자신의 마음에 의지하여 원만해진다. 만약 스스로 마음의 흐름 가운데 성내고 분노하는 마음을 꺾어버렸다면, 온갖 해침과 고통에 대하여 한결같이 움직이지 않고 평안하게 인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욕바라밀을 원만하게한 것이다.
자신의 성냄과 번뇌라는 이 근본적이 다 소멸된다면 모든 외부의 적은 다 소멸된다.
비록 범부가 하려고 하면 어려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상사 삼보의 가피가 있으므로 수행자들은 반드시 이 방법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모든
적을 만드는 것도 친구를 만드는 것도 자기 자신의 마음이다.
진여화(이미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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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안성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