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13, 14(196, 197)
입보리행론
산띠데바 (최로덴역주)
2570.06.13
제5장 억념 자각품 憶念 自覺品
2)억념憶念(正念)과 자각自覺(正知) 수행법[제5장] .
2-1) 본문[5.1-5.109]
2-1.1) 구체적인 수행법[5.1-5.107]
2-1.1.1) 지계持戒를 위한 방편인 마음 지키기 [5.1-5.22]
[5.13.]
이 모든 대지 위를 다 덮을 만한
그 많은 가죽을 어디에서 얻으리오.
신발 바닥 정도의 가죽만 가지고도
모든 대지를 다 덮을 수 있는 것과 같다네.
[5.14.]
마찬가지로 외부의 사물도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나의 이 마음만 바꾸면 되는 것을
다른 것은 바꾸서 무엇하리오.
사유 : 나의 이 마음만 바꾸면 되는 것을?
세상천지를 다 뒤져도 이 모든 대지를 다 덮을 수 있는 가죽은 없다. 하지만 조그만 가죽으로 싼 신발을 신으면 세상이 다 그 가죽에 밟히는 것이니 결국 신발의 가죽만으로도 세상을 다 덮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모든 현상이 다 마음에서 생긴 것이라면 마음만 바꾸면 세상도 따라서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도 굳이 무언가를 바꾸기 위해 바깥으로 떠돈다면 이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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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초연성 합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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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샨띠데바 지음
청정스님 옮김
2570.06.13
제5장
호계정지품
護戒正知品
13
이 대지를 다 가죽으로 덮으려 한다면 그 많은 가죽을 어디에서 찾겠는가! 신발 바닥 정도의 가죽만으로도 모든 대지를 뒤덮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14
이와 같이 바깥 현상도 내가 전부 조복 받기 어려운 것이니 이 내 마음을 조복하는 것으로도 [충분한데] 다른 모든 것을 제압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사유: 나의 이 마음만 바꾸면 되는 것을?
우리가 괴로워하는 많은 일들은 외부 대상 자체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집착, 분노, 욕심,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수행은 남을 바꾸려 하거나 상황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다스리는 데 있습니다.
["괴로움의 원인을 밖에서만 찾지 말고, 지금 이 마음을 살펴 바꾸어 보라. 마음이 바뀌면 세상을 보는 눈도 함께 바뀐다."]
思寂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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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入菩理行論)
샨티데바의행복수업
샨티데바 지음
김영로 옮김
2570.06.13
5. 지계( 持戒)와정지 (正知)
마음을 지키려는 분들에게 저는 두 손 모아 당부합니다. 언제나 전력을 다해 억념과 정지를 지키라고.
13) 세상 모두 덮을 가죽을 어디에서
구하여 어떻게 덮을건가. 내 마음
신발에 가죽붙이면 자기중심 마음중심이네.
14) 밖의 일 애쓴대도 뜻대로 안되기에
자기 자신 마음을 항복받아 제어해
그 밖의 모든 것들은 그럴 필요 없다네
사유: 나의 이 마음만 바꾸면 되는 것을?
자기 자신이 중심이 되어 실천하고
자기 마음을 항복받는것이 세상을 구제하고
보시,지계,인욕등의 바라밀을 완성하는
것임을 비유법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진여화(이미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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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살행론
지복에 이르는 보살의 길
샨티데바 보살 지음
석혜능 편역
부다가야
2570. 06. 13
제5장 지계와 정지(正知)
13(196)
온 세상을 다 덮을 가죽을
어디서 구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신발 바닥에 가죽을 붙이면
온 세상을 다 덮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라네.
14(197)
이와 같이 외부의 모든 일은
내가 애쓴다고 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자기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면
그 밖의 것은 억제할 필요가 없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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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 마음만 바꾸면 되는 것을?
자기의 안목을 키워 지혜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하고 버릴것은 버리고 놓을것은 놓는 차원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마음을 항복받는것이 제일이라는 뜻이다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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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안성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