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18(201)
입보리행론
산띠데바 (최로덴역주)
2570.06.17
제5장 억념 자각품 憶念 自覺品
2)억념憶念(正念)과 자각自覺(正知) 수행법[제5장] .
2-1) 본문[5.1-5.109]
2-1.1) 구체적인 수행법[5.1-5.107]
2-1.1.1) 지계持戒를 위한 방편인 마음 지키기 [5.1-5.22]
[5.18.]
그러므로 이와 같은 나의 마음을
확실히 붙잡아 제대로 지켜야 하리니
마음을 보호하는 계행을 못 지킨다면
수많은 금계禁戒는 다 무엇하리오.
<br>
사유 : 마음을 보호하는 계행을 못 지킨다면?
<br>
그러므로 이와 같은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붙잡아 매고 제대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마음을 보호하는 계행을 지키지 못한다면 선업은 사라지고 죄업만 늘어갈 것이다. 따라서 마음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애써서 지켜야 할 계율이 아무리 많아도 다 의미 없는 것일 뿐이다. 계율은 정작 잘 다스려진 마음에서 저절로 지켜지는 것인데 마음을 제대로 지키고 보호하지 못한다면 애써서 금하는 계율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
ㅡ초연성 합장 ㅡ
♧♧♧♧♧♧♧♧♧♧
♧♧♧♧♧♧♧♧♧♧
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샨띠데바 지음
청정스님 옮김
2570.06.17.
제5장
호계정지품
護戒正知品
18
그러므로 내 이 마음을 [선행 쪽으로] 잘 붙잡아 지켜야 한다. 마음을 지키는 맹세 외에 수많은 맹세는 다 무엇에 쓰겠는가?
사유 : 마음을 보호하는 계행을 못 지킨다면?
계행(戒行)은 마음을 지키는 울타리와 같습니다.
마음을 보호하는 계행을 지키지 못하면, 작은 방심이 번뇌를 불러오고, 번뇌는 다시 말과 행동을 흐트러뜨려 괴로움의 원인이 됩니다.
수행자는 잘못을 알아차리면 스스로를 탓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참회하고 다시 계행으로 돌아갑니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훌륭하다."
오늘의 사유는 이렇게 해볼 수 있습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계행을 놓쳤는가?
그 순간 내 마음은 어떤 상태였는가?
다음에는 어떻게 마음을 지킬 수 있을까?
계행은 자신을 억압하는 규칙이 아니라, 마음을 맑고 자유롭게 하는 보호막입니다. 알아차리고 다시 바른 마음을 내는 순간, 수행은 이미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思寂月 합장
♧♧♧♧♧
♧♧♧♧♧
입보리행론(入菩理行論)
샨티데바의행복수업
샨티데바 지음
김영로 옮김
2570.06.17
1. 지계( 持戒)와정지 (正知)
마음을 지키려는 분들에게 저는 두 손 모아 당부합니다. 언제나 전력을 다해 억념과 정지를 지키라고.
18)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지켜야 합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다른 수행들이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사유: 마음을 보호하는
계행을 못 지킨다면?
본사 석가모니불이 우리를 위해 제정한 어떤 계율도 모두 마음을 지켜 제어하기 위한 것입니다.
수행자는 잘못을 알아차리면 스스로를 탓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참회하고 다시 계행으로 돌아갑니다.
해탈은 자기 자신을 자
자신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진여화(이미나) 합장
♧♧♧♧♧♧♧♧♧
♧♧♧♧♧♧♧♧♧
입보살행론
지복에 이르는 보살의 길
샨티데바 보살 지음
석혜능 편역
부다가야
2570. 06. 17
제5장 지계와 정지(正知)
3. 마땅히 마음을 보호하기를 권한다
1) 간략히 말한다
18(201)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마음을
잘 다스리고 지켜야 하리니
마음을 잘 지키는 계행이 없다면
다른 수행들이 소용없기 때문이라네.
============
♧ 마음을 보호하는 계행을 못 지킨다면?
모든 바라밀의 완성의 바탕은 역시 마음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수행도 마음이 빠져있거나 마음을 챙기지 못했거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였을 경우 결국 십년공부라도 헛공부가 되고 마음을 지키는 계율이 그 어떠한 계율보다 제일인 것이다.
혜안성 합장
♧♧♧♧♧
♧♧♧♧♧
편집: 혜안성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