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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고성 홀불반

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19, 20(202, 203)

작성자혜안성|작성시간26.06.18|조회수13 목록 댓글 0

입보리행론, 입보살행론 5:19, 20(202, 203)

입보리행론
산띠데바 (최로덴역주)
2570.06.18

제5장 억념 자각품 憶念 自覺品

2)억념憶念(正念)과 자각自覺(正知) 수행법[제5장] .

2-1) 본문[5.1-5.109]
2-1.1) 구체적인 수행법[5.1-5.107]
2-1.1.1) 지계持戒를 위한 방편인 마음 지키기 [5.1-5.22]

[5.19.]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무리 속에서도
조심스럽게 상처를 돌보는 것과 같이
좋지 않은 이들 속에 머물게 되더라도
마음의 이 상처는 항상 지켜야 하리라.

[5.20.]
조그만 상처의 고통도 두려워
상처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인데
중합 지옥의 부서지는 두려움에
어찌 마음의 상처를 지키지 않으리오.

사유 : 조그만 상처의 고통도 두려워?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려면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무리 속에서도 조심스럽게 상처를 돌보는 것처럼 언제나 주의 깊게 마음의 상처를 잘 살펴야 한다.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이들 속에 머물게 되어 선업을 가까이 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마음 돌보는 일을 마치 상처를 돌보듯 하며 언제나 조심스럽게 지켜나가야 한다. 살다 보면조 그만 상처의 고통도 두려워 주의를 기울이는 법인데 하물며 철산에 끼어 몸이 부서 지는 중합 지옥의 두려움을 알고서도 어찌 마음 돌보기를 스스로 게을리 하겠는가. 언제나 이렇게 상처를 돌보듯 조심스럽고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것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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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초연성 합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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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入菩提行論)
보살행에 들어가는 길
샨띠데바 지음
청정스님 옮김
2570.06.18

제5장
호계정지품
護戒正知品

19
희희낙락거리고 어수선한 무리 속에서도 주의해서 상처를 살피듯이 악한 사람들 속에 있을 때도 이 마음의 상처를 항상 돌보아야 한다.

20
상처의 조그만 고통이 두려워 상처를 조심한다면 중합衆合4지옥을 두려워할진대 어찌 마음의 상처를 돌보지 않으랴?

사유 : 조그만 상처의 고통도 두려워?

사람은 작은 상처가 나도 아파하고, 병이 생길까 걱정하며 몸을 보호하려 합니다. 그러나 탐욕·성냄·어리석음 같은 번뇌의 상처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오랫동안 괴로움을 낳는데도 쉽게 지나쳐 버립니다.
"작은 육체의 고통을 피하려 애쓰듯, 번뇌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더욱 정진하라."

["나는 몸의 상처는 잘 돌보면서, 마음의 상처인 탐욕·성냄·어리석음은 얼마나 살피고 있는가?" ]

思寂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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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入菩理行論)
샨티데바의행복수업
샨티데바 지음
김영로 옮김
2570.06.18

5. 지계( 持戒)와정지 (正知)
마음을 지키려는 분들에게 저는 두 손 모아 당부합니다. 언제나 전력을 다해 억념과 정지를 지키라고.

19) 난폭한 군중 속에 있을때 몸의 상처를 잘 보호하듯 나쁜 사람들속에 있을 때는 항상 마음의 상처를 잘 보호해야 합니다.

20) 상처에서 나오는 가벼운 통증도 두려워 몸의 상처는 잘 보호하면서 지옥에 떨어뜨릴 수 있는 마음의 상처는 어째서 보호하지 않습니까?

사유: 조그만 상처의 고통도 두려워?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을 비교해보면 육체적인 고통 보다는
정신적인 고통과 스트레스가 휠씬더 강하고 힘이든다

"홧김에" 와 같은 마음의 상처가 가져온 끔찍한 비극들을 생각해 보라!

결국 마음이
깨어있어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진여화(이미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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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살행론
지복에 이르는 보살의 길
샨티데바 보살 지음
석혜능 편역
부다가야
2570. 06. 18

제5장 지계와 정지(正知)

2) 널리 말한다
(1) 마음을 보호하는 방법
19(202)
난폭한 무리들 속에 있을 때
몸의 상처를 잘 보호하듯이
나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마음의 상처를 항상 잘 보호해야 한다네.

(2) 마음을 보호하는 원인
20(203)
아주 가벼운 통증도 두려워
몸의 상처는 잘 보호하면서
중합지옥의 산에 짓눌릴 수 있는 마음의 상처는
어째서 잘 보호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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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 상처의 고통도 두려워?

현재 다겁 동안 쌓은 삼독 번뇌의 상해가 우리 마음속에 낸 상처는 매우 심각하게 깊어 늘 번뇌에 휘말입니다
늘 바른 앎과 바른 마음집중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켜 삼독 번뇌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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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안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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