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생일. 한 부부가 오랜만에 쇼핑에 나섰다
부인은 쇼핑몰을 걸어가다가 남편이 보이지 않자 사방을 둘러봤다
오랜만의 데이트에서 남편이 사라지자 화가 난 부인이 남편에게
휴대전화를 걸어 '지금 어디 있냐'고 물었다
남편은 뜻밖에 부드럽게 말했다.
여보, 5년 전에 함께 들렀던 보석가게 기억하지?
거기서 당신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보고 한눈에 반했지만
우리는 당시 그걸 살 여유가 없었고
나는 언젠가 그걸 당신에게 사주겠다고 말했잖아
순간 부인은 남편의 말에 감격해서 울먹이며 말했다
그럼요. 그 보석가게 기억하고 말고요. 거기 있는 거예요 ?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
*
*
아니, 나 그 가게 옆의 술집에 있어 ㅍㅎㅎ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