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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보석가게

작성자Hope-Ace|작성시간26.06.22|조회수0 목록 댓글 0

부인의 생일. 한 부부가 오랜만에 쇼핑에 나섰다

부인은 쇼핑몰을 걸어가다가 남편이 보이지 않자 사방을 둘러봤다

오랜만의 데이트에서 남편이 사라지자 화가 난 부인이 남편에게

휴대전화를 걸어 '지금 어디 있냐'고 물었다

남편은 뜻밖에 부드럽게 말했다.

여보, 5년 전에 함께 들렀던 보석가게 기억하지?

거기서 당신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보고 한눈에 반했지만

우리는 당시 그걸 살 여유가 없었고

나는 언젠가 그걸 당신에게 사주겠다고 말했잖아

순간 부인은 남편의 말에 감격해서 울먹이며 말했다

그럼요. 그 보석가게 기억하고 말고요. 거기 있는 거예요 ?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




*




*





아니, 나 그 가게 옆의 술집에 있어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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