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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산(560m),문필봉(534m),오얀산(502m)(상주)

작성자빨맨|작성시간26.06.08|조회수24 목록 댓글 0

1. 산행장소 ; 승무산(560m),문필봉(534m),오얀산(502m)(상주)

2. 산행일시 ; 2026.06.06(토) ; 맑음

3. 산행시간 ; 4시간 41분(점심 및 휴식포함)

4. 산행거리 ; 9.2km

5. 산행위치 ;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6. 특이사항 ; 원점회귀, 초보자 및 홀로산행은 가급적 자제를 요함

09:56 ; 화북면행정복지센터에 주차하고 산행시작 

도로를 건너서 사잇길로 간다.

09:57 ; 앞에 보이는 교량을 건너서 컨테이너 좌측으로 들머리가 있다.

09:59 ; 컨테이너박스 뒤편에 들머리가 있다.(승무산1.3km)

10:05 ; 처음부터 급경사로 올라가네.

10:10 ; 돌고래바위에서 첫번째 조망을 보게 되네.

10:15 ; 급경사 중간에 있는 이정표(화북면0.6km/(직)승무산0.9km) ; 직진 

10:22 ; 같으로 보기엔 육산인거 같았는데 속살은 암산이네.

10:23 ; 힘들게 올라왔는데 탁트이는 조망처네.

속리산 능선이 잘 보인다. 

속리산능선만 살짝 당겨본다.

반대편 조망도 아주 베리 굿이다.

10:28 ; 좋은 조망을 봤으니 또 올라가자. 바위쯤이야 으라차차 올라간다.

선바위도통과하고

10:37 ; 또다른 암릉을 올라간다.

10:48 ; 이정표 (화북면1.3km/(직)승무산0.2km) ; 정상이 코앞이다.

10:53~11:19 ; 승무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은 조망이 별로 없다.

인증사진을 찍고 시원한 냉커피한잔하고 문필봉으로 출발한다.

정상 바로 옆에 있는 무덤에 가야 조망이 보인다. 

도선대사가 여기 조망을 보고 너무 좋아서 덩싱덩실 춤을 추었다는 바로 그 조망이네.

11:22 ; 이정표가 보이는데 용유리방면이 좌측이다. 아마도 암릉을 우회하려고 좌측으로 돌아간거 같다.

11:23 ; 계단이 나오고 우측으로 꺽어지는걸 보니 암릉 우회가 맞는거 같네.

11:24 ; 커다란 암릉을 우회중 

11:25 ; 다시 능선에 합류함.

11:31 ; 이정표(승무산0.5km/(우)용유리마을회관2.1km) ; 여기 이정표를 보면 문필봉가시는 산우들은 알바중이다. 물론 나도 대형알바중이다.

11:49 ; 급한 내리막으로 내려가다가 산악회에서 올라오시는 분께 문필봉 가는길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해서 내려가다가 이상해서 트랭글을 보니 하산하고있는게 보여서 다시 뒤돌아 급경사 오름길을 정신없이 올라간다.

11:50 ; 이정표를 보고 더올라간다. 

11:52 ; 거의 승무산 정상 근처까지 올라온 느낌이다. 여기서 승무산 정상에서 바라봤을때 좌측으로 난 아주 흐린 등로를 발견하면 그리로 간다. 

좌측을 자세히보면 표지기가 딸랑 하나가 걸려있다. 이 길로가면 진짜 고생시작이다. 문필봉가는 산객이 거의 없어서 등로가 있다가 없다가를 반복한고 등로는 험하다. 툭하면 암봉을 우회하고 알바하기 딱 좋은곳도 도처에 있다. 주의를 요한다.

거의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 왔네.

이길이 등로가 맞나 싶고 돌아갈까 생각도 드는데 언제 다시 올까하여 계속 간다.

사람처럼생긴 선바위를 보니 선답자 산행기에서 본기억이 있네. 잘가고 있다고 위안하면서 간다.

12:02 ; 바위지대를 우회한다.

12:24 ; 좌측에 하얀 끈이 이길이 제대로된 등로라는걸 알려주고있다. 

12:10 ; 마주오는 산악회를 만나서 엄청 반가웠고 중간중간 띠지를 놓고 왔가고 띠지를 잘따라가라고 했지만 반대를 염두에 두고 띠지를 깔았기에 별로 도움은 안되었다.

12:24 ; 등로도 뚜렸하고 좌측 힌끈도 있고 잠시라도 편안하게 산행중이다.

12:44 ; 능선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등로가 있어서 우측으로 갈려다가 잠시 좌측을 보니 좌측이 문필봉 정상이었네.

12:45~13:06 ; 문필봉 정상에 도착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정상 인증도 못하고 멍하니 앉았다가 

점심을 먹고 힘내서 인증사진도 찍고 했네.

13:12 ; 점심 먹고 정상표지판 뒤로 등로가 있어서 내려가다가 트랭글 지도를 보니 반대로 가고있어서 다시 부리나케 올라와서 왔던길로 해서 능선을 타고 가는데 여기역시 등로가 불분명하고 거칠고 위험해서 엄청 고생했다.

12:45~13:06 ; 문필봉에서 오는 등로에서 좌측으로 꺽어서 쎼빠지게 올라가야만 도착하는 오얀산이다. 무심결로 계속 가다가는 오얀산을 패스하게 된다.

13:50 ; 오얀산정상을 다녀와서 능선을 타고 하산하는데 조창에는 띠지도 있고 했는데 어디선가부터 등로도 없어지고 막산을 타게 되네.

13:53 ; 트랭글 지도를 보니 거리가 길지 않아서 막산이라도 계속 내려가고 있는 중이네.

13:55 ; 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내려간다.

14:09 ; 거꾸로옛이야기나라 숲을 벗어나서 땐볕이 가득한 도로를 따라서 차량을 찿으러 간다. 

땀에 쪄들어서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차량에 도착하여 오늘도 고생은 엄청 했지만 아무 사고없이 무탈하게 산행한데에 대해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끼고 도로가 막히기전에 집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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