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히틀러 정권의 탐험대(1938년-1939년)가 촬영한 사진을 통해
당시 시대를 들여다 봅니다.
독일 탐험대가 티베트를 방문한 이 시기는 13대 달라이라마(1876-
1933) 사후 14대 달라이라마(1935- 현재) 즉위 이전입니다.
1930년대 티베트 모습 ③, "티베트 여성들"
"머리 장식용 나무틀을 쓰고 있는 티베트 여성"
" 한 눈에 봐도 신분이 높은 여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
- 나무로 만든 틀로 되어 있는 머리장식을 쓰고 그 틀에
머리를 늘어뜨려 전체가 화려한 장막처럼 꾸밉니다.
머리 제일 위에 있는 것은 옻칠을 입히고 귀금속들을
박고 비치와 산호로 장식한 것이고 머리에는 기름을
반지르하게 바릅니다. 그런데 잘때는 어떻게 할련지..
" 뒷 모습 "
" 이웃집 아주머니 같은 티베트인 여성,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티베트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그들의
여유와 웃는 모습니다. 처음 본 사람에게도
해맑게 웃어주는 그들이 좋습니다.
" 수줍음을 타는 티베트 여성 "
" 티베트는 밤과 낮의 온도차가 극심합니다. 낮에는 겨울이라도 햇살이 따사롭고
초원의 밤은 아주 춥기 때문에 이 분들 옷차림이 겉옷은 짐승 가죽으로 만든 털
옷인데 낮에 더우면 이렇게 몸을 드러냅니다. 요즈음은 이런 모습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
"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티베트 유목민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