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각상의 효과

작성자오유식목사|작성시간11.03.23|조회수218 목록 댓글 0

녹각상의 효능

 

녹각상이란 사슴의 뿔을 고아서 말린 뒤 가루로 만든 약. 약효가 녹각교와 같다.

1.주치증상 : <本經(본경)> : 內傷(내상)으로 쇠약해진 증상, 腰痛(요통)을 치료한다. 脾胃(비위)를 돕고 기운을 북돋우며 여성의 생리가 끊어져 자식이 없는 겨우를 치료하고 통증을 그치게 하며 임신상태를 안정화시킨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을 늘린다.

2.<別錄(별록)> : 吐血(토혈), 下血(하혈), 崩漏(붕루), 사지가 시큰거리고 아픈 통증, 땀을 비 오듯 흘리는 증상, 외상으로 인한 손상을 치료한다.

3.<藥性(약성)> : 남성의 정력감퇴, ()가 약하고 피로한 증상, 吐血(토혈)을 치료한다. 여성이 복용하면 자식을 낳을 수 있게 되고 임신을 안정화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崩漏(붕루)帶下(대하)를 치료한다.

4.李時珍(이시진) : 구워서 빻은 것을 술로 복용하면 쇠약해진 몸을 보충하고 살을 돋게 하고 骨髓(골수)를 보충하고 신체를 건장하게 만들고 얼굴색을 좋게 한다. 또한 몸이 쇠약해서 나는 咳嗽(해수), 정액과 소변이 함께 나오는 증상, 血尿(혈뇨), 부스럼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 사슴의 이명으로는 斑龍(반룡)이 있다. 鹿角霜(녹각상)은 녹각의 가루를 뜻한다.

5.李時珍(이시진) : 鹿()이라는 글자는 篆書(전서)에서는 사슴의 머리, , 몸통, 다리의 모양을 본 따서 만든 글자이다. <爾雅(이아)>에서는 鹿()은 수컷을 ()라고 하고 암컷을 ()라고 하고 그 새끼를 ()라고 하며 힘이 매우 센 것을 ()이라고 한다. 斑龍(반룡)이라는 명칭은 <澹寮方(담료방)>에서 나왔다. <乾寧記(건영기)>에 의하면 鹿()()과 함께 서로 놀기 때문에 반드시 특별한 뿔이 자란다고 하였는데, 사슴이 ()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이 여기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인도 서적에서는 密利迦羅(밀리가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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