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암석(岩石) 에 관하여

작성자Builder|작성시간07.08.16|조회수186 목록 댓글 0
암석을 성인(생성원인)으로 구별하면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의 3종으로 구분한다.
(암석을 공간적인 형상과 범위로 구별하면 성층암체(成層岩體)와 관입암체(貫入岩體)로 구별된다 여기선 두가지 구별법중 생성원인에 의한것만 말한다)
화성암에는 심성암, 반심성암, 화산암의 3종류가 있다.
그중 심성암에는 섬록암, 반려암, 감람암, 사문암 등이고,
반심성암에는 석영, 휘록암 등이 있다.
화산암으로는 안산암, 현무암, 석영조면암(유문암) 등이 있으며,
화성암은 화산분화시 마그마가 서서히 냉각된 것으로 그 과정에서
마그마가 지중심부에서 냉각되어 조립으로 결정화 된 것을 심성암이라 한다.
지표근처까지 밀려나서 마그마가 급속히 냉각되어 불충분하게 결정화 된 것은 화산암이다.
따라서 화산암은 세밀한 돌결로 되어 있다.
퇴적암은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기존 암석이 부서져서 지상에 퇴적되고 중압(重壓)과 고열로 굳어진 것을 말한다. 층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퇴적암에 속하는 암석으로는 응회암, 집괴암, 각력암, 사암, 점판암, 석회암, 처어트 등이 있다.
변성암은 화성암과 퇴적암이 지각변동 등으로 조암물질의 성분을 변화시켜 석리(石理)도 변하여 전혀 별종의 암석으로 변질된 것을 말한다.
결정편암, 편마암, 천매암 등이 있다. 이른바 청석(靑石)은 결정편암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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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돌 붙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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