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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소식

안나회 성모당 나들이

작성자즐거운상상|작성시간26.06.11|조회수43 목록 댓글 1

지난 6월 2일 화요일, 안나회 회원들이
성모당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안나회(회장 이영자 안나) 회원 22명과
양아 가다 원장 수녀님이 함께 나들이에 나선

2일은 산뜻한 초여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5월의 이른 무더위로 인해 지쳐가던 차에
더위를 식혀주는 반가운 비였습니다. 

 

우산을 받치고 성모님 앞에서 묵주기도를
열심히 드리고 있습니다.

이날 윤주수 사회복지위원장님께서
봉사 기사로 나서서

왕언니들을  잘 모셔주셨습니다. 

사진도 열심히 찍어 주신 덕분에 안나회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성모당에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교구청 내 성직자 묘역도 둘러보았습니다. 

나들이 음식이 빠질 수 없지요. 

왕언니들은 넉넉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짝 웃으시는 걸 보니 식사가
아주 맛났던 것 같습니다~ 

 

넉넉한 인심의 회장님은 이 날도 비속에서도
음식 상자를 챙기셨고,

덕분에 왕언니들 모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양아가다 수녀님이 대구대교구청
여러 곳을 안내하고

설명도 해주셔서 더욱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1월 준공된 대구대교구청 신청사도
둘러보았습니다.

교구청 내 대건관과 주차장 자리에 웅장하게
들어선 신청사의 로비에는

루카복음의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성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신청사에 마련된 세례자요한 경당에서
성체조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건관 기둥을 재활용한 대건관
파사드에 초대 교구장 드망즈 주교의

모토인  ‘신뢰하고 일하라(CONFIDE ET LABORA)’가 적혀있습니다.

 

웅장한 기둥 아래서 초여름 싱그런 비를 맞으며

자유분방한 포즈의 단체 사진도 남겼습니다. 

안나회 회원님들은 성모당과 교구청의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인생의 한 장면을 멋지게 남기고 돌아오셨습니다. 

 

왕언니들의 나들이 풍경,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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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태 | 작성시간 26.06.11 너무 보기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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