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불교 종합

보살상과 보살의 의미: 일생보처보살(一生補處菩薩)

작성자마조(摩造)|작성시간14.11.14|조회수427 목록 댓글 0

보살상과 보살의 의미
조회 : 2880

대승불교에서 많은 보살이 등장하며 또한 그 형상이 다양하며 
특별히 종류가 많은 관음상(觀音像)은 별도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그 모습은 온화한 표정에 상반신은 나신이고 하반신은 의상을 둘렀다. 머리는 보계(寶몲)로 장식하고 수발(垂髮)을 어깨로 내려뜨렸으며, 금 ·은 주옥을 군데군데 끼운 보관(寶冠)을 쓰고 천의(天衣)를 감고 가슴 장식 ·팔찌 등 호화스런 장식품을 붙인다. 
보살에는 미륵(彌勒) ·관세음(觀世音) ·대세지(大勢至) ·일광(日光) ·월광(月光) ·문수(文殊) ·보현(普賢) ·지장(地藏) ·허공장(虛空藏) 등 여러 보살이 있는데, 그 형태나 가진 물건에 따라 구별한다. 
출전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보살 
원어는 보리살타(Bodhisattva). 보살은 보리살타(菩利薩陀)의 준말로서 각유정(覺有情), 고사(高士), 개사(開士), 대사(大士), 시사(始士) 등으로 의역하고 있다. 
보살이란 일반적으로는 대승불교에 귀의하여 성불하기 위해 수행에 힘쓰는 이를 말한다. 원래 보살이란 큰 마음을 내어 불도에 들어와서 6바라밀(六波羅蜜)을 수행하며, 위로는 부처를 따르고 아래로는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에 버금 하는 성인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보살이란 3아승기(阿僧祇)의 100억 겁(劫)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세상에 나와 자기와 남을 모두 이롭게 하기 위한 자리타리(自利他利)의 행을 닦으며 51위의 수양 계단을 지나 드디어 불과(佛果)를 얻은 이를 말한다. 
보(菩)는 슬기를 닦음이요, 살(薩)은 복을 닦음이라고 풀이하는 학자도 있다. 

 

보시바라밀, 시라바라밀, 인욕바라밀, 비리야바리밀, 선나바라밀, 반야바라밀 등의 6가지 바라밀의 행은 보살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지만 그 수행이 완전한가 불완전한가에 따라서 초지의 보살이 있는가 하면 대행을 실현하여 거의 궁극의 경지에 도달한 보살도 있다이 보살은 다음의 생에서는 부처가 된다는 일생보처보살(一生補處菩薩)이라고 한다. 

 

관음보살과 세지보살은 아미타여래의 보처보살(補處菩薩)이며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은 약사여래의 보처보살이며 

미륵보살은 석가여래의 보처보살이다. 

 

이와 같이 보처(補處)의 보살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승교에서 말하는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근거에서 많은 보살을 인정한 결과이고 소승교에서는 부처는 오직 석가여래 한 분이고 석가여래 성도하기 전에는 보살이요 그 뒤를 이을 보살은 오직 미륵보살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보살상과 여래상의 외관적 차이점> 
● 머리에 나발이 없고 보관을 쓰고 있다. 
● 몸에는 영락을, 목에는 목걸이를, 팔에는 팔찌를 하는 장신구를 지님. 
● 대부분 보살은 지물을 들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