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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해병대사령관, 군사협력 및 연합방위태세 강화 논의

작성자칼을든폴|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韓·美 해병대사령관, 군사협력 및 연합방위태세 강화 논의 / 해병대 제공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2일(화) 에릭 스미스 美 해병대사령관과 양자 대담 진행

-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한 연합훈련·군사교류 확대 등 실질적 군사협력 강화 논의

- 방미 기간 중 한국전 참전비, 장진호 전투기념비 참배 등 美 참전용사의 희생 기려

 










 

 

□ 美 해병대사령부의 공식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현지시각 6월 2일(화) 美 펜타곤에서 에릭 M. 스미스(Eric M. Smith, 대장) 美 해병대사령관과 양자대담을 갖고, 양국 해병대 간 군사협력 및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이번 양자대담에서 양국 해병대는 연합훈련 확대와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군사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더욱 공고화된 한미 해병대의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 특히, 주 사령관은 미래 작전환경 변화에 대비한 한국 해병대의 상륙작전 개념 발전, 유·무인 전력확보 추진, 준4군 체제로의 개편 방향 등을 소개하고, 한국 해병대의 발전방향과 연계한 美 해병대의 지지와 연합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주일석 사령관은 “끈끈한 전우애와 신뢰로 맺어진 양국 해병대는 한미 동맹의 근간이다.”라며, “공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앞으로도 한미 해병대의 상호발전과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군사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에릭 스미스(Eric M. Smith) 사령관은 “강하고 지속적인 한미동맹에서 양국 해병대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교류 및 KMEP, 쌍룡훈련, 제병협동훈련 등 연합훈련을 활성화하여 한미 해병대의 노력이 한반도 안보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한편, 주 사령관은 방미기간 동안 제이 바거론(Jay M. Bargeron, 해병중장) 기획ㆍ정책 및 작전 참모부장, 윌리엄 바워스(William J. Bowers, 해병중장) 인력ㆍ예비군 참모부장, 벤자민 왓슨(Benjamin T. Watson, 해병중장) 교육훈련사령관, 마이클 보그슐테(Michael J. Borgschulte, 해병중장) 해군사관학교장, 로버트 피러란(Robert B. Finneran, 해병준장) 항공부사령관 등 美 해병대의 주요지휘관들과 대담하며, 양국 해병대의 협력 방안과 미래 혁신전략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화하였습니다.

 

□ 아울러 주 사령관은 한국전 참전비와 알링턴 국립묘지, 장진호 전투기념비를 찾아 참배 및 헌화하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美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함께 싸운 혈맹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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