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명 | 세부내용 | 비고 |
| 평화 마라톤 | 주관 : 국경선평화학교 기간 : 5월 8일 ~ 6월 6일 참가 :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외 시민 협력 : 마라톤 통과지역 YMCA, 시민사회단체, 종교기관 | |
| 연천DMZ 평화마당 | 일시 : 6.6 오후 1시~3시 장소 : 호로고루 무대 일대 내용 : 평화체험 마당 : 슈링클스, 페이스페인팅, 도장, 양말목, 라탄 평화 전시마당 : 접경지역 인물전시-이태수작가 평화 재능마당 : 사진찍기대회 평화 참여마당 : 코리아 지도에 서명하기, 평화의 새끼줄 *체험진행과 병행하여 다양한 경품 지급 | |
| 연천DMZ 평화음악회 | 장소 : 호로고루 무대 시간 : 오후 1시~3시 30분 민족성악가 윤인숙 독창, 군산(중창단, 앙상블), 서울Y어린이합창단, 세종Y 합창단 *연청 : 장남통일바라기합창단, 연천콰이어, 임진강 풍물패 | |
| 연천DMZ 대동놀이 | 장소 : 호로고루 안 광장 시간 : 오후 3시 30분~4시 30분 | |
| 평화마라토너 환영, 코리아 평화선언 | 장소 : 호로고루 무대 시간 : 음악회, 대동놀이시에 시행 |
※학생대표, 시민대표, 민주평통의장 등 평화메세지 낭독 행사
연천 호로고루 일대 행사장을 호로고루 성 위에서 조망한 모습이다.
임진강 풍물패가 공연을 시작하고 있다.
윤인숙 민족성악가가 '국경선의 연인들'을 독창하고 있다.
공연 참가자들이 다함께 북녘을 바라보며 '임진강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호로고루 일대 광장에서 시민들이 다함께 평화를 염원하며 춤추고 있다.
경기 연천 호로고루 임진강 일대에 평화의 노래가 울려퍼졌습니다.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제 3회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연천'이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날 위원회는 행사를 통해 “비무장지대를 시민평화지역으로 바꾸자”는 내용의 시민평화 선언문을 발표하며 평화 운동을 펼쳤습니다. 시민평화 선언문에는 남북 정부가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평화 협정 논의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를 담았습니다. 또 비무장지대를 군사 통제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평화롭게 걷고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바꿔야 하며, 접경 지역 주민들이 대북 전단 갈등과 군사적 긴장으로 피해를 겪지 않도록 남북 간 상시 소통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도 요구했습니다. 시민평화선언문은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 국회의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위원들, 뿐만 아니라 미국·중국·일본 주한대사와 유엔 사무총장에게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이러한 운동을 ‘정치 권력자에게 진리를 말하는 시민 평화운동’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 목적은 남북 국경마을에서 시민평화(통일교육)운동을 증진시켜서 전쟁을 예방하고, 남북 코리아의 평화의 사회문화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순수 민간주도형 평화축제를 통한 DMZ 평화 문화 모델을 정착시키고, 군민 참여를 통한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며, 코리아평화 및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을 형성, DMZ 국제평화벨트 형성의 중심지로서 상징성을 부각하고자 하였습니다.
사전행사로 진행된 강명구 마라토너의 걷기 여정이 마무리되면서 6월 6일 연천에서 본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연천 DMZ 평화마당과 DMZ시민 평화음악회가 동시 진행되고, 평화 대동놀이, DMZ 시민 손잡기 평화 대합창이 이어졌습니다. 주최 측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군산, 연천 등에서 1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대 일대에 설치된 부스에 평화체험 마당, 전시마당, 재능 마당, 참여 마당이 준비되었고, 무대 아래에서 연천 임진강 풍물패가 풍물놀이를 시작한 후 점차 무대 위로 이동하여 선보였습니다.
이들이 장식한 첫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YMCA어린이 합창단, 민족 성악가 윤인숙, 군산합창단(중창단, 앙상블), 세종YMCA 합창단, 장남통일바라기합창단, 연천 콰이어가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북녘을 바라보며 이들이 다 함께 ‘임진강의 노래’를 부르면서, 무대 공연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뒤이어 연천DMZ 대동놀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나의 긴 밧줄을 참가자 모두가 이어 잡고, 풍물패를 따라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임진강이 보이는 광장으로 이동하여 둥글게 대형을 바꾸고, 평화의 배를 가운데 위치시켰습니다. 시민들은 다 함께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거듭하여 합창하고, 노래에 맞춰 무용하며 평화에 대한 염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코리아 평화의 날’은 2019년 ‘4·27 비무장지 시민평화손잡기’운동에서 이어진 접경지역 시민평화 운동으로 2024년 강원 철원, 지난해 경기 파주에 이어 올해 연천에서 세 번째였습니다. 행사는 앞으로도 6월 6일 접경마을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후 행보에도 많은 회원분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연천 임진강변에 모인 시민들 “DMZ를 평화의 길로”
경기 연천 호로고루 임진강변에 모인 시민들이 손을 잡고 평화의 노래를 불렀다. 남과 북을 마주한 접경마을에서 이들은 “비무장지대(DMZ)를 시민평화지역으로 바꾸자”는 시민평화선언을 발표했다. 제3회 ‘코리아 평화의
n.news.naver.com
[출처] '제 3회 코리아 평화의 날 – 연천' 성료|작성자 시민사회운동부
| ▲ 호로고루 행사장 전경 호로고루 행사장 전경 |
| ⓒ 국경선평화학교 |
제3회 코리아 평화의 날–연천 행사가 6월 6일(토) 오후 1시 연천 호로고루에서 열린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군산, 연천 등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 호로고루 임진강가에서 손을 잡고 남북 코리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노래를 부른다.
주요 행사로는 서울YMCA평화 합창단, 군산 어린이 합창단, 연천주민합창단등 10개 시민합창단이 참여하는 DMZ시민평화음악회, 남쪽시민들이 북녘을 바라보며 '임진강의 노래'를 부르는 시민평화대합창으로 진행된다.
시민평화음악회에서는 고 윤이상 선생의 제자인 민족성악가 윤인숙이 '국경선의 연인들'을 부른다. 이 노래는 남북 분단으로 연인과 헤어져야했던 여연구(여운형 선생의 딸)씨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시민들은 '코리아는 한 나라이다, DMZ를 시민평화지역으로 만들자'란 제목의 시민평화선언을 발표한다.
선언문에서 시민들은 "최근 두 개의 국가로 갈라서자는 정치적 주장을 들으면서 우리는 안타까운 심정을 가눌 수 없다"면서, "남북 분단 80여년의 역사가 어찌 하나의 민족 공동체로 지낸 온 5천년의 장구한 역사를 부정할 수 있겠느냐, 남북 정부 지도자들이 다시 심기일전하여 하나되어 함께 살고자하는 남북 8천만 민의 마음을 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는 2019년 4.27 DMZ시민평화손잡기 운동에서 시작된 접경지역 시민평화운동으로써, 2024년 철원에서 1회, 2025년 파주에서 2회 행사를 하고 이번에 연천에서 3회 행사를 개최한다. 앞으로 매년 6월 6일 접경 마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시민평화행사는 휴전협정 73년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73인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행사위원회가 주최한다.
덧붙이는 글 | 연락처 : 010-4925-0276 / 033-455-2012 국경선평화학교 사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