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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후기를적을까 말까고민하다...

작성자파워맨32|작성시간10.04.25|조회수29,884 목록 댓글 2

몇자 적어봅니다

 

다른분들 입장에서 궁금하실거도같구...좀 미안하기도해서...

 

바쁜관계로 카페는 도통 와보질 못하다 이제서야와서

 

후기라두 몇자 적어봅니다

 

23일금요일 서둘러 7시 30분으로 잡혀있던 모임시간보다 40분정도

 

먼저도착...모임장님과 도도님께 전화를드렸구 모임장님이 먼저도착하셔서

 

모임장님차를 뒤쫒아 모임장소로 주차..모임장소로 들어가는데

 

가슴이 콩닥콩닥...뚜뚜뚜 소리와함께 비밀번호숫자 6자리를 가르쳐주시구

 

들어가자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비교적 넓은 거실에 컴퓨터 쇼파 tv까지

 

있을거 다있는...모임장소 먼저 샤워를하시겠냐는 모임장님말씀에

 

아직 여자분들이 오시지 않은상태라 정중히 인사라도하고

 

옷을벗어야할거같아 모임장님만 샤워를하셨구

 

7시15분경 도도님이 오셨구 뵙지못했던 다른남자분들과

 

스캇걸님 핑크님 스파이걸님까지...정말들 정확히 7시30분까지

 

도착들을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너무나미인들이셔서 순간놀람..

 

청순하신 스캇걸님,,,정말 섹시하신 핑크님...완벽한몸매를 가지고 계셨던 스파이걸님까지

 

정말 너무완벽한 여성분들 미모에...더욱긴장...

 

모임장님이 소개를해주셔서 도도님이야 한번 뵌적이있어서

 

다른여자분들과 남자분들까지 악수를나누고

 

너무나 일사천리하게 남자분들이 먼저들탈의를하시길래

 

저두덩달아 탈의 모두들 같이 샤워실로직행 샤워를했고

 

다른남자분들도 누드로 나가시길래 저역시 ^^누드로 ..

 

여자분들도 샤워실로 들어가시구 15분정도 기다리니 여자분들은 속옷차림으로

 

나오셨구 이윽고 제비뽑기로 순번을정하는데...다른남자분과 제가 뽑혔구

 

여자분은 도도걸님과 스캇걸님이...

 

그런데 다행히혹시나해서 용변을 참고가길다행...

 

정말 아침부터배가아픈걸참고견디며인내하기를 잘했다고생각하며

 

스캇을했습니다 좋은인상을 드리고싶은마음에 도도님께 항문의털을다밀어달라고

 

부탁을드린후 강아지자세로 용변을보는데

 

여자분들이 웃으셔서 순간 무지쪽팔렸는데...환호성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우선남자분들이 먼저스캇하시구...기대하던 여자분들의 스캇...

 

도도님이 먼저 하셨는데...참신기하게 아래서 위를볼수있는 투명변기에..

 

저에게 명당자리를 양보해주신남자회원분들께감사...

 

가운데로 들어가니...도도님께서 스캇하시는걸 바로코앞에서보는데,,,

 

정말신기한건...냄새가없다는것...바짝흥분한 제 물건땜에 조금 창피하기했는데..

 

다른분들이 첨이라 다그러시다고 이해를해주셔서...도도님의 스캇모습을보면서

 

자위를하는데 순간 사정할뻔함...

 

두번째는 스캇걸님이 하셨는데...

 

그래두 양심이 있는지라...명당자리는 다른남자분께 양보햇고 전 바로뒤에서 관전...

 

스캇이 끝나자...여자분들이 간단히샤워를하셨구

 

나오시자마자 저에게 파트너 선정권이있어서 핑크님을 먼저 지목했고

 

나름열심히했는데 저도 모르게 사정을하는바람에...재충전이될때까지

 

제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배려때문인지...도도님과 스파이걸님까지

 

2대1로 할수있는영광을 주셨구 저역시 나름열심히 최선을다했습니다

 

2시간30분이 어케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후닥지나가고

 

다들샤워하시느라 바쁘시길래 전 물티슈로만간단히 해결하고

 

대신  여성분들이 나가실때까지 누드로 마중..많이 웃어주시고

 

즐거웠다는말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임장님께서두 칭찬을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구요^^

 

다음번에두 제가 스캇을하면안되냐는 핑크님의말씀이 진심인지 장난인지는

 

몰라두 원하기만하신다면 1년내내두 해드릴용의가있구요^^

 

정말 행복하구 즐거운 모임였습니다

 

사실전너무즐거웠어요...그래서 다른남자분들에게 죄송해서 후기를 올릴까말까

 

고민을했는데...입장을바꿔 저라면 후기가 듣고싶으실거같아 염치불구하고올립니다

 

 

ps:특히도도님...넘감사하구...정말..도도님같은분을 알게된것이 너무나영광입니다

 

모임장님두 감사^^ 제가뽑히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활을해주셨다는말에

 

암튼좋은한주들되시구...다음달이 기다려지는 파워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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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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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둑이34 | 작성시간 10.04.26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살짝 샘이 나네요~~ㅋㅋ
    저는 5월달쯤 정기모임(식사 or 술)모임도 있다고 했는데
    그때를 기다려봐야 할꺼 같습니다.
  • 작성자인텔리지 | 작성시간 10.04.26 가슴이 아픔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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