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형간염 보균자로서 제픽스를 3년간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는 내과에선 제픽스를 꾸준히 복용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 장기간 복용을 해도 상관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현재 피검사는 수치가 괜찮다고만 하십니다...>
- 제픽스의 문제점은 잘 알시다시피 장기간 복용시 약제의 내성이 문제가 됩니다. 3년정도 복용하면 환자의 약 50%에서 내성이 생겨 약효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B형 간염 유전자검사를 해 보면 없어졌던 유전자가 다시 증가되고 유전자 증가가 있고나서 약 2-6개월 후에 간염수치도 증가됩니다. 그러므로 간염수치도 지금으로써 중요하지만 반드시 B형 간염 유전자검사를 해서 유전자의 증가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유전자가 증가되었으면 약제 내성을 생각해서 약을 바꾸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내성이 생겼는데 게속 제픽스를 복용하게되면 그격한 간염수치의 증가가 있어 간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안녕하세여~예전에 상담을 몇번 드린적있는데여..
저희 엄마가 만성b형간염으로 제픽스복용한지 1년4개월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6월16일한 혈액검사상
GOT/GPT가 81/145
HBeAG 1716
HBV-DNA 357.1로 높게 나왔는데여
의사선생님은 일단 제픽스를 중단하고 레가론과 펜넬을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리고 6월 28일 다시 검사를 했는데
GOT/GPT가 170/169로 수치가 더 올라가있더라구여..
YMDD 검사도 했는데 검사결과는 토요일날 나온다네요.그 검사결과 보고 헵쎄라로 바꾸실
건가봐요.의사선생님은 내성이 생긴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래요.
아직 2년도 안됐는데 이렇게 내성이 빨리 생기다니...
엄마가 피곤함도 좀 심해진걸 느끼고 최근에 심하게 스트레스도 받으셨거든요.
정말 이러다 상황이 안좋게 변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요
YMDD 검사라는것이 유전자 변이 검사를 말하는거 맞나요.
서울에 살면 원장님한테 진료를 꼭 받았을텐데..여긴 대전이라 날잡고 올라가야..
대전에 간쪽으로 잘보는 병원좀 추천해주세여~
엄마가 다니던 병원을 바꾸고 배사랑내과 박성규원장님에게 진료를 보실거랍니다.
이왕이면 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게 나을꺼라는 생각..
저희 엄마 내성이 생긴게 맞는건지요..
- 제 생각으로도 약제내성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헵세라로 바꿔도 금방 간염수치가 정상화됮는 않습니다. 얼마간(1-2달) 제픽스와 헵세라를 병용투여하는 것이 급격한 간염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 간염수치가 증가되기 약 3-6개월전에 B형 간염 유전자가 없어졌다가 다시 조금씩 증가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때 빨리 검사하고 치료했으면 지금처럼 간염수치가 증가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헵세라로 바꿔서 치료하면 일단 내성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헵세라 내성율은 3년에 약 4-11%정도 보고되므로 제픽스에 비하면 거의 내성이 없다고 볼 정도입다. 그리고 헵세라 보다도 더 우수한 항바이러스제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향후 b형 간염치료는 무척 앞날이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헵세라 드세요... 단 헵세라는 콩팥기능을 약하게 하므로 2개월마다 신장검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3.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 지금 임신20주된 산모랍니다...
근데 제가 올 1월까지 제픽스를 복용하고 끊은후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를요.. 근데... 임신초기검사결과 풍진이나 다른 이외의 검사는 다 정상이구요..간기능수치 정상20/20정도였구요 b형간염보균자이구요.. 16주 간기능수치검사결과 80/60이였답니다.. 근데 어제 현 지금 19주되었는데요... 현재는 350/330이랍니다.. 산부인과 에서는 치료할게 없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그냥 혹 두게되면 저와 제 애기는 어떠한가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기분이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혹시 치료방법이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 만성간염이 임신을 한다고 해서 더 악화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만 송은환님의 경우는 급성악화가 온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출산후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 도리어 간염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산후 정밀 검사를 해서 간염의 정도가 어떤지 확인한 후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면 적기에 치료 잘 하시면 의외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간염수치가 높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가 없고 도리어 다행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출산후 아기에게는 전염이 되지 않도록 면역글로불린과 간염 예방접종을 꼭 하도록 잘 말씀드리세요....
4. 선생님
a형간염에대해서여쭤볼려구하는데요
제아이가.19개월인데아직미접종이거든요
놀이방보낼려구하는데
a형간염은그런곳에노출됬다고해서요
두번접종후에보내야할까요?
아님한번의접종으로도괜찮을런지요
- 한번으로 충분합니다.!!!!!
5. 안녕하세요?
전주부이고..저희외갓쪽은..간염유전입니다
제딸은3살이구요
올해..간염검사했는데..
다행이아이에게항체가생겼습니다
3번접종후항체가없어서추가접종한번으로항체가생겼거든요
그런데..소아과에서..항체수치가..낮다고하던데
그렇게만들었거든요
항체수치가낮으면..나중에..항체가없어질수있다고..항체검사를
일년뒤에다시해보라고하던데..그렇게해봐야할까요?
소아과선생니말씀이..항체가있다고해서간염안걸리는거아니라고하던데
그말이꽤걸리더라고요......자세이여쭤보지못했는데
제가활동성이라..정말..조바심나는데요
항체생긴뒤로..젓가락사용과,,컵..아이와접촉이많은데괜찮을런지걱정되서요
바쁘시더라도...답변꼭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간염은 유전병이 아닙니다. 그냥 전염병의 일종입니다. 일단 따님께서 항체가 생겼다니 다행이네요...소아과선생님 말씀이 틀리셨네요/ 한번 항체가 생겼으면 지금은 항체역가가 낮아도 이미 항체생성을 한번 만들어 본 상태이면 항체를 만드는 전과정이 따님의 몸에 기억되어 있기때문에 만약 간염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겨우가 있더라도 바로 많은 양의 항체를 만들 수 있어 간염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정 걱정이 되시면 나중에 10년 정도 지나서 추가접종을 한번 정도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간염은 혈액으로 전염되는 병이기 때문에 일상생을 하다고 해서 ㅓㄴ염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6. 건강검진 받았는데 간치수가 115이고 콜레스테롤도 높다고 합니다. 병원에가서 진단을 정확하게 다시 받으라고 하네요...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가끔 찌르는듯 아프기도 하신합니다. 아픈건 3달~4달정도 된듯. 정신과 약을 드셔서 그러는지 하고 걱적을 많이 하세요.
- 신경정신과약을 드시면 살이 좀 찌는 경향ㅇ이 있습니다. 지금 오른쪽 갈비뼈 밑으로 아픈 것은 간이 일시적으로 커진 지방간으로 인해서 아플 수가 있습니다. 간염수치가 높은 것도 역시 지방간 때문이구요.....
체중을 줄이시면 되는데 반드시 운동과 병행해서 치료하시면 빨리 좋아질 수 있습니다.
7. 안녕하세요
5개월전 제가 피시방을 운영하게 돼면서 부터 헛배가 게속 불러옵니다
복부에 까스가 찬거처럼 팽팽하게 불러오고 식사때가 되어도 헛배가 불러
밥먹을때도 불편하구 먹고 나서도 소화가 너무 안돼고 게속 불편하네요
한번도 살이 찐적이 업었는데 피시방을 하게 돼면서 운동량이 없어 그런지
3달사이에 10키로 갑자기 살이 쪘습니다 항상 앉아 있을때도 배가 너무 불러서
너무 불편하구 그런데 운동량이 갑자기 없어져서 그런지요?
식사후 화장실도 자주가게 되고 그렇습니다
- 급격한 체중 감량은 좋지 않으므로 한달에 1-2 kg 정도의 체증 감량을 하십시오. 간식을 하지 않고, 저녁 식사량을 반 정도러 줄이고 하루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걷기를 하시면 가능 합니다.
그동안 증상이 너무 불편하시면 내과에서 치료를 받으시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선생님 질문할때마다 여러가지 기록해야되는게 참 번거럽네요... 회원제같은거 하면 한번만 기록하면 될거 같은데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인터페론으로 치료하고 있는 환자인데요. 좀 멀어서 몇가지 질문을 인터넷상으로 올립다.
1.인터페론 주사한지 한달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처음 몸살기는 이제 없어졌는데 몇가지 증사이 생겨 인터페론 때문인지 해서요...
요즘 나타나는 증상은 주사를 맞고 나면 후두부가 굉장히 아플때가 있어요. 일종의 두통같아요.
그리고 식욕이 좀 떨어져서요.. 아침도 잘 챙겨 먹지 못하는데 점심 저녁까지 밥맛이 없을때가 많아지네요.
더불어서 엄청 피곤하네요. 치료 시작이후 거의 점심먹고는 병든 닭이 되어버립니다. 잠시 자고 일어나도 여전히 피곤하구요... 이런증상이 인터페론 때문인가요?
2. 제가 아침을 잘챙겨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두유나 우유만을 먹습니다.
선생님께서 처방해주신 약들있지요? 하루에 세번 먹어야 하는데 빈속에 먹어도 상관없는
약인가요? 아니면 반드시 식후30분에 먹어야 하나요? 혼자 지방에서 장기출장중인 총각인지라 먹는것을 챙겨먹는게 쉽지 않습니다. 간염에는 영양섭취도 중요하다던데...ㅡㅡ
제가 선생님 병원가서 여러가지 검사후 간의 모양이 안좋다는소리와 섬유화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먹기는 먹었나 봅니다. 쬐금할때부터 피우던 담배를 끊어버렸네요. 이제 한달이 넘어갑니다.
술은 당연히 먹지 않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 좋아라하던 담배를 끊어 버리니 스트레스 해소를 할수 있는게 없기는 없네요. 하여간 버티는데 까지 버텨볼려고 합니다.
치료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두통도 인터페론 주사후 올 수 있는 전신통의 일종입니다.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식욕이 좀 떨어진 것도 주사약 때문입니다. 좀 더 지나면 모두 좋아질겁니다.
빈속에 먹어도 괜찮습니다.
본인의 병에 대해서 잘 알고 담배를 끊는다던지 술을 끊는 자세가 좋습니다. 저도 성심껏 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9.간염 섬유화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나요??ㅠㅠ
요즘 시험 준비하느라고 잠도 부족하고 음식도 재대로 못먹고 그러는데
제픽스로 치료하공맀지만
간경화 될까봐 무서워요 ..ㅠㅠ.
- 섬유화단계의 진행은 간염의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정해진 기간이란게 없습니다. 지금 복용중인 제픽스란 약은 간의 섬유화를 억제시키는 약효가 있기때문에 꾸준히 드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0. 아기를 낳았는데요 태어나자마자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맞췄는데 낳자마자바로 맞춰야 되나요? 아기 낳고 한 3-4시간 후에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맞췄거든요.. 이것이 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1월달에 검사를 했는데 e항원 e항체 dna전부다 음성으로 나왔거든요.. 그러면 비활동성이라고 하던데 비활동성이 활동성으로 바뀔수가 있는지요?
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모유수유도 가능하겠지요? 저는 검사로 보균자라고 진단받고 죽을뻔했어요 가족중에도 보균자도 없는데 저한테 왜 이런병이 생겼는지.. 수직감염도 아니고..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기한테 전염될수도 있다는 얘기에 남편한테도 얘길못하고 하루하루가 죽을것만 같아요
- 산모가 e항원이 없으면 아기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치료없이 e항원이 없고 HBV DNA라는 유저자도 없다면 비활동성 간염상태인 것은 분명합니다. 다시 활동성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시면 되구요........배신은 태어난 날 맞으시면 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모유수유 가능합니다. 본인은 수직감염 아니라고 하지만 잘 살펴보면 수직감염일 가능성이 제일 높구요..........
11.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동그랗게 계란크기만한 딱딱한게 만져집니다.
우연히 샤워하다가 발견했는데요 눌러봤을때 아프거나 하진않고 ....
간이 있는부분 아닌가요?
그런데 특별히 피곤하다거나 간이나쁠때 나타나는 증상이 보이진 않습니다.
변비가 계속되다가 요즘엔 설사를 자주 하는데 장에 이상이 생긴걸까요?
배에 딱딱한게 만져져서 걱정이 되네요,.
- 일반적으로 간이나 장에 이상으로 인해 피부 표면으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는 드물고, 피부 밑의 지방종 등이 흔한 원인 입니다. 제가 직접 진찰을 하지 않아 정확하지 않으나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으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설사 증상은 장염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하신 경우에는 치료를 받으시면 증상이 호전 됩니다.
12. 등의 오른쪽 갈비뼈 아래 부분을 살짝 통통 치기만 해도 갈비뼈 아래부분이 아프면서 숨쉬지 못 할 정도로 아파옵니다.
기억나는걸로는 3개월이상됩니다..
요즘들어 생활습관이 매우 불규칙(밤샘, 12시간 이상 수면 , 3~4시간 수면, 등 수면시간 불규칙)하여서 그런지 자도자도 피곤하고 지하철에서도 정거장을 놓칠정도로 깜빡 잠이 듭니다.
일상적인 만성피로인지 병원을 방문해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만성 피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만성피로의 원인은 간때문일 수가 맣지만 그밖에 원인도 많이있습니다. 우선 간기능검사와 간초음파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13. 제가 만성간염 현재 활동성입니다.
임신을 먼저하고 치료하는게 낫다는 선생님 말씀에 그렇게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현재 다니고 있는병원에서는 간장약은 임신시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임신을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산부인과에도 물어봤더니 약이 독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고 내과에서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로 괜찮은건지 알고싶어요.
바뿌시더라도답변 부탁드립니다. ^^
- 임신시에는 특히 임신초 3개월, 임신 말 3개월에는 간장약이라도 안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때는 골격이나 뇌가 생기고 발달되는 시기라 약은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14. 몸이 피로를 많이 느낍니다.두 아이의 엄마이고 가정일을 합니다.잠이 많은편인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몇번씩 깨여서 항상 피곤을 느낍니다.낮잠을 잘 안자는데 한번씩 자면 일어나지를 못합니다.잠은 한시간정도 자는것 같은데 몸이 무겁거나 머리가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고 그냥 누어서 있곤 합니다.
출산후 건망증이 심해졌습니다.감기도 별로 하는편이 아니고 하루세끼 식사는 꼭꼭 합니다.
몸에 별다른 병적 느낌을 받는건 아니지만 하는일이 없는데 많이 피곤한것,건망증이 심해져서 스트레스를 좀 받습니다.아이한테 화를 내거나 목이 쉽게 쉽니다.
참고로 위염이 있습니다
간이 나쁘면 쉽게 피로를 느낀다고 하는데 임신때 간염검사를 해보았습니다.일년전에요
-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가사일 및 육아로 인해 피로 감을 느끼 실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을 진찰하지 않아 정확지 않으나, 간기능 이상 외에도 갑상선 기능 이상 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증 에도 심한 피로감이 동반 될 수도 있습니다. 피로감이 지속될 경우 갑상선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5. 안녕하세요?
이제 며칠후면 출산하게될 예비 엄마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저는 죄인이 된것 같습니다.
B형 간염 건강보균자인 저는 얼마전 산부인과 선생님으로부터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B형 간염 항원에 양성반응이 나와 활동성 보균자는 모유수유시 아기에게 수직감염을 일으킬 확률이 크므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아기에게 미안하고 남편에게 미안하고
아기에게 너무나 큰짐을 지우게 되어 가슴이 저립니다.
저 역시 감염경로는 어머니로부터 수직감염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 모유수유 정말로 불가능한것일까요?
모유수유도 못하는 엄마가
무슨 엄마 될 자격이 있는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제가 간을 전공하는 의사로서 참 오랫동안 풀지 못하는 숙제입니다. 늘 e항원을 가진 산모들과 모유수유에 대한 찬반을 대답해야 하는 제 입장도 늘 거북합니다. 하지만 아기에게 B형 간염을 전염시킬 수 있는 아주 조그마한 위험도 하지 않는게 아기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요? 지금의 미안함이 더 큰 미안함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저도 산모가 e항원을 가지고 게신 상태이면 모유수유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6. 저는 간염 건강보균자 입니다.
아니 예전 검사 결과가 그랬었습니다. ^^ 아마 작년쯤이었던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몸이 많이 피곤하고, 피로회복이 잘 되지 않습니다.
잠을 8시간 이상자도 개운한 느낌이 없습니다.
며칠전 피검사를 다른 이유때문에 했었는데, GPT인가 그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하는군요....
간기능검사랑 간염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간염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B형 간염이 활동성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고 체중이 있어서 아마 지방간때문이라도 간염수치가 좀 높게 나올 것 같습니다. 일단 간염검사와 간기능검사를 해서 간염의 활동성 유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초음파를 해서 지방간의 유무와 간염이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은 합쳐서 10만원 정도입니다.
17. 월 한달동안 인도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
돌아오기 5~6일 전부터 심한 발열과 오한이 있었습니다.
한국 돌아와서 검사결과 "급성 간염"(무슨 형인지는 판명이 안된다구....그냥 바이러스성 급성간염이라구만..하시더라구요..이때, 간수치 300이상..) 진단을 받고 10일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후..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를 꾸준히 복용한 결과 4월초에 간수치 30 이라구 하셔서 한달치 더 먹고 끊으라구 했는데...제가 약을 안 먹었죠..ㅠㅠ
그리고 두달 지난...일주일 전에 혈액 검사 받으러 갔더니,,,,간수치 69라고 하네요..
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더 복용해야 한다는데...약먹기도 싫구...
한 병원에만 계속 다녀서 다른 병원에서도 검사를 해 봐야 하는건지...
간수치 69정도면 심각한 정도인지....
궁금해서요....
참...참고로....전
술은 아예 마시지도 못하구요, 담배는 냄새도 싫어하구요...
상담 부탁 드립니다..(갑자기 간이 부어오르는 듯한 느낌이 든단 말이죠..ㅠㅠ)
- 인도나 동남아시아를 여행하시고 간염에 걸렸다면 우선 A형이나 E형 간염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경우 모두 음식이나 물로 인해서 전염되는 간염이고 한번 걸리고 나서는 만성으로 전혀 진행하지 않는 급성형의 간염입니다. 급성간염때는 환자분이 고열에 복통에 전신쇠약감이 심하지만 항달이 생기면서부터는 도리어 환자분은 다소 편안해집니다. 황달이 생기면서 간염수치도 떨어지고 전신증상이 호전되는데 병은 황달까지 다 없어지는 시점 즉 2달에는 완전히 혈액검사까지 정상이 됩니다. 재발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일회성으로 좋아지는 병입니다. 지금 간염수치가 69인 것은 간염이 아직 덜 나았을 수도 있으므로 시간을 두고 편한하게 생활하세요
18.초등학교5학년때 B형 간염 보균자판정 이후 별다른 증상은 없었구요!
별다른 치료 또한 없었구요!
처음 병원을 찾은 것이 2001년경 으로 기억되구요 당시에도 GOP.GPT수치가
많이 나와서 입원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700이상이었던것같은데...
허나 당시에는 입원하지 아니하고 집에서 열흘 정도 쉬었습니다 그후 수치는 많이떨어져서
처음 으로 제픽스라는 약을 사용 하였고요! 1년간(2001~2002) 그후 의료보험 적용기간이 끝나 잠시 약을 복용하지 않다가 2004년9월~2005년10 까지 또1년간 복용후 선생님께서 항체가 생겨야 하는데 아직 생기질 않았다 하시더군요! 그후 6개월정도 병원을 가지않았는데 3월경부터인가 숨시는것이 조금불편하더니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해서 위에 문제가있나 생각을 했지요!헌데 4월말 부터인가는 점심에 먹는것은 바로 체하더라구요? 물론 급격한 피로 도 생기고요!아침에 일어날땐 멀쩡한데 출근해서 회사에 도착하면 그후로 아무것도 할수없을 정도로...
이상하다 십어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니 감염이 비활동성이었는데 활동성으로 변하고!GOP.GTP 수치가 430.820 나오더라구요 선생님은 당장입원하라 하셨는데 예전에도 이런적있다싶어 일단은 집에서 일주일간 쉬었습니다! 물론 수치는 GOP.GTP 498.418 으로떨어지더라구요! 해서 넘오래 쉴 형편이 아니라 입원을 했습니다 선생님도 확실히 입원하년 금방 수치가 떨어진다 하시더라구요! 해서 5일간 입원을 했습니다 포도당 수액에 노란 엠플로된약을 석어서 5일 맞았지요! 그리구 검사를 해보니 GOP.GTP가 459.408 별다른 변화가없더라구요 싫은 선생님 원망도 조금 했구요! 그냥 집에서 일주일정도 더 쉬어볼껄 하는 생각도했습니다 허나 그때에는 너무 오랜시간 회사를 비운상태라 일단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소화는 어느정도는 되구요 무리하게 먹지만 않는 다면요...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큰병원에 가보라해서 가긴했는데 당체.. 피검사를 5월29일에하구 초음파는 6월16에 하구 검사결과 진료는 6월19에 오라하니 20여일 사이에 상태가 어찌 변할지 알구?.... (참고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도 초음파검사 했습니다 별다른 이상 없구요!)
하여간 지금은 혹시몰라 회사근처 내과에서 수시로 간기능 검사를 받고있습니다!최종 수치가!6월3일검사 Albumin(4.15) Total Protein(7.84) Total Bilirubin(0.98) Direct Bilirubin(0.46) ALP(333) GOT.GPT(446.464) 감마-GTP(158) 입니다! 이제 어찌해야 합니까?
선생님들은 수치가떨어지는날까지 쉬어야 한다는데 회사에서도 퇴사하고 쉬라합니다!
아무레도 건강을 위해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잠도 오질않아요! 명쾌한답변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박성광님은 아직 만성활동성 간염입니다. 만성간염의 경과를 보면 박성광님처럼 몇번씩 만성간염이 급성악화(간염수치가 정상치 40 보다 적어도 5배 이상 갑자기 증가되는 경우를 말함)를 할 수 있습니다. 급성악화되는 기전은 평소 저하되어 있던 환자의 면역력이 간염바이러스를 몰아 낼 수 있을 것처럼 증가되어 있다고 우리몸이 인식을 하면서 면역세포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일제히 공격하기때문입니다. 이런 급성악화를 겪으면서 우리몸은 e항원이 없어지는 결과를 가져와 비활동성으로 변해야 하는데 급성악화를 지내면서도 e항원이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면 간기능이 급격히 나빠지게 됩니다. 결국 이런 급성악화를 자주 겪게되다보면 간경변으로 급속히 진행하게됩니다. 그러므로 급성악화 시기에 항바이러스던 인터페론주사던 써서 단시간에 급성악화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악화시기에는 절대안정이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은 정상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원할 필요까지는 없구요.... , 퇴사는 무슨 !!!!!, 저희병원에 일간 오셔서 앞으로 치료에 대해서 의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9.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중국에 근무하고 있는 관계로 병원을 자주 갈수 없어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원래 간염보균이 있긴 했는데, 요즘 들어 오른쪽 갈비뼈 끝나는 부위와 그 맞은편 등이 누르면 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좀 늦게까지 근무하고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자주 마십니다.
여기온지 일년반됐는데 한 한달전부터 이런증상이 있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지를 못하니까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그외에는 특별한 증세는 없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간이 있는 부위에 통증은 주로 간이 커져 있기 때문입니다. 간이 커지는 이유는 간염때문일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윤정민님의 경우는 지방간이 있는 것 같고 특히 술을 자주 마시는 습관 때문에 지방간이 더 심해져서 간이 커진 관계로 통증이 있을 듯 싶습니다. 우선 술을 자제하고 중국에도 진경제는 있습니다. 진경제를 드시면서 간염의 활동상태는 나중 한국에 오셔서 검사하시고 치료 받으세요.....
20. 선생님! 저는 1월달에 검사를 했는데요.. e항원, e항체, dna 검사를 했는데 그땐 결과가 다 음성으로 나왔거든요..
아기가 6월 중순되면 3차 간염예방접종인데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같이 맞혀도 되나요?
혹시나 해서요.. 면역글로불린은 임시적인 항체약이라고 들었는데 항체가 생길때까지 접종날에 백신하고 같이 맞아도 아기에게 아무런 해가 없는지요?
면역글로불린은 아기에게 위험한 약은 아니고 안전한 주사지요?
선생님 한마디 말씀에 조금이나마 기대를 해보고 선생님이 하라시는대로 하고 싶거든요..
같이 맞히는게 더 나을까요 선생님??
- 면역글로불린 2번이면 되었습니다. 더 이상은 주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에 3번째 접종하고 항체검사를 해 보세요......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1. 안녕하세요?
혈소판에 늘 신경이 쓰였는데 좀 올랐네요 78000...
아직도 정상을 가려면 한참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올라가는것 같아 희망이 보이네요
늘 자상하게...편안하게 상담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 늘 생각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해서 회복에 노력하고 있어요...건강하세요^^*
그런데요..상담글 올릴때마다 내력을 모두 첵크해야하니 많이 번거로운데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 저도 그 방법을 몰라요...정말 죄송합니다. 유제운님은 늘 낙천적이시라 병도 호전되는가 봅니다. 지금처럼 늘 긍정적으로 생할하시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2. 선생님! E형간염은 어떻게 해서 걸리는 건가요?
그것도 다른 간염처럼 전염이 되는거지요?
B,C형간염처럼 보균자가 되면 그냥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야 하지만 E형간염 또한 걸렸다 하면 항체가 생기지 않는 병인가요?
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 E형 간염은 주로 상수도의 오염으로 감염이 됩니다. 대부분 저개발국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수인성감염으로써 우리나라에서 발생빈도는 대단히 낮습니다. 주로 동남아시아 여행하고 돌아오신 분들에게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급성으로만 오기때문 만성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23. 섬유화에 대해서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섬유화가 있으면 다 간경변 입니까?
제가 조직검사를 했는데 섬유화 1단계라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섬유화는 4단계가 있다고 하는데요...신검기준을 봤습니다.
1점이면 4급 2점이상이면 면제입니다.
1. portal fibrosis
2. periportal fibrosis
3. septal fibrosis
4. 간경변
이렇게 4단계로 구분되어지는데 병원에서는 스테이지1-4로 나뉘더군요.
제가 궁금한것은요... 이 단계중 1단계라도 간경변으로 분류합니까?
어떤병원은 3단계이상을 초기 간경변... 어떤곳은 1단계만 되어도 간경변으로 분류한다고
하는데 맞는것입니까?
섬유화가 있으면 무조건 간경변인가요? ㅜ.ㅜ
- 간섬유화란 정상간세포가 붕괴되고 섬유화로 대체되는 것을 말하는데 원인은 바이러스성 간염뿐만 아니라 약물, 기생충 등등 많지요.... 간섬유화 단계중에서 4단계를 간경변이라고 하고 1 ~ 3단계는 만성간염에서 보이는 소견들입니다. 간염과 같이 간염이 문맥에만 국한된 경우에서 더 심해지면 주변 간조직으로 퍼져 나가듯이 섬유화도 문맥내(1단계) 문맥주변까지 퍼진 경우(2단계), 간경변 직전의 심한 섬유화(3단계)등은 간경변까지 진행한 것은 당연히 아니지요.....
섬유화는 그냥 간세포가 파괴될 때 보이는 일반현상입니다. 간섬유화 = 간경변은 아닙니다.
24. 오늘 신문기사에서 보고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간해독을 한다는 한의원입니다 http://www.healthmecca.co.kr/html/03_poison02.htm#6 가면 볼수있는데요 저는 비형간염비활동성 보균자구요 저희 엄마는 간경화신데 둘다 간해독을 해도 될까요?
- 간해독할 비용으로 간초음파와 간기능검사를 해 보시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간해독하는 그 약을 많이들 드신 것 같으신데 그것을 해 본 환자분들의 말씀을 빌리면 모두가 좀 속은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한의원에서 하는 것을 제가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약을 한의대에서 처방하라고 가르치지는 절대 안했을겁니다
25. 아침 : 커피한잔
점심 : 밥
저녁 : 굶음
이런식으로 생활하는데...
요즘들어 점심을 먹으면 배가 넘 아풉니다...막 쓰리고.상처난 부위 누가 문지르는것처럼....ㅡ.ㅡ;;;
한달전 위내시경 받을때 넘 좋다구헀습니다..꺠끗하고...술도 안마시고...한달에 한두번 마실때 소주 한두병 마시고 밤엔 맨날 운동하고 그럤는데...
요즘들어 특히 그러던데...
예전에도 이래서 병원가니 위액이 많다고 했는데..그땐 술을 많이 맨날 마셨고..
지금은 절대 그러지 않는데...속이 넘 아풉니다..ㅜㅜ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야하나요????
- 우리의 장(腸)들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데 대개 기억되어 있는 일들은 잘 수행을 하고 기억되어 있지 않는 일들을 하면 예민해져서 부작용을 많이 생기게 하지요......
음식이 규칙적으로 위안에 들어 오면 위운동, 위산정도, 위배출시간(위안에 있던 음식이 십이지장으로 넘어 가는 시간, 즉 위가 비어 있는 시간 )이 정해져 있는데 이러한 습관에 이상이 오면 위는 탈이 납니다. 그래서 위염이 오는겁니다. 잘 체하고......
살 빼는 것도 좋은데 위장도 튼튼하게 할려면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늘 비슷한 양을 넣어 줘야겠지요?
저녁에 전혀 안먹지는 말고 적은 양을 일찍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6. 선생님 인터페론 치료중입니다. 뭐 주사를 이제 겨우 두번째라서 다른건 모르겠는데요... 몸살기야 말씀하신거라서 견디면 되는데 혹시 이거 부작용중에 소화불량도 있는지요? 갑자기 소화가 안되네요. 아니면 조제해주신 약에 소화불량이 되는게 있나요? 평소에는 소화 불량같은것은 없었는데 몇일전부터 이렇습니다. 그리고 몸살기운이 나면 진통제를 먹는게 좋습니까? 아니면 버틸수 있으면 버티는게 좋습니까? 그럼 수고하십시요... 한달뒤에 뵙겠습니다. 꾸벅~
- 인터페론을 맞으면 처음 3회까지는 간기몸살과 같은 증상이 있고 그 다음으로는 환자분처럼 밥맛이 없어지고 설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는 그런 증상이 계속되지는 않으므로 조금만 참으면 됩니다
27. 작년9월에활동성판정으로제픽스복용중입니다 got56 gpt80 e항원(-)e항체(+) dna 2,178000
올해1월달검사결과(개인병원) gop20 gpt23 e항원(-)e항체(+) dna(-)
3월달검사(종합병원) e항원(-)e항체(+) hbv-bdna<2,000 hbv(pg/ml)<0.007 hbv(lu/ml)<357
간염치료목적이 e항원음전화라고들었는데 저는원래 e항원음성인데 어떻게치료해야되나요
나이때문에 올해안에 임신해야하는데 6월달에약끊고(8개월만복용)임신해도되나요 <다니는개인병원선생님이 e항원음성이라괜찮을거라하십니다)
만약 임신중에 간수치올라가면 아기에게 옮기는건아닌가요
- 박은주님의 경우는 간염의 치료 목표가 e항원의 음전이 아니고 B형 간염 유전자(HBV DNA)의 지속적인 음성입니다. 그 이유는 치료전부터 e항원이 없고 HBV DNA만 양성인 돌연변이형 B형 간염이었기때문입니다. 치료기간은 e항원이 양성인 환자보다 2배의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임신을 원하시면 임신전 3개월 부터는 꼭 제픽스를 끊어야 태아에게 안전합니다
28. 저는 임신37주에 접어든 산모이구요 b형간염보균 활동성입니다. 모유수유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하는게 좋을까요.약간의 위험요소가 있다면 먹일생각이없어요, 산부인과 모선생님께서는 HBeAg검사후 양성이면 모유수유안하는게 좋고 음성이라도 활동성이면 안하는것이좋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그 검사는 안한것같고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HBsAg가 양성아고 1571로 나오고 GOT30 GPT14로 정상이랍니다. 여러곳에 문의했는데 다들 의견이 다르네요. 아직도 먹여도 되나 의심이 듭니다. 안먹여야 마음이 편할것같구요.. 먹여도 된다는곳도 있고 더 낫다는곳도 있으나 확실하게 아무상관없다고 말하는곳은 없는것 같아서요. 첫째도 먹이지않았지요.. 좋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간염환자의 (B형 간염 보유자를 포함해서) 모유수유는 대단히 예민한 사항입니다. e항원을 가졌어도 GOT/GPT 가 정상이면 보균자(보유자) 로 생각하고 모유를 권하는 산부인과선생님이 계신가 하면 반대로 e항원이 있으면 전염력이 강하다고 해서 전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립되어 있습니다. 양측에 모두 일장일단이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모유수유를 권하지 않않다
29. 안녕하세요
고민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예전에 십이지장 궤양을 앓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완치를 했다고 오래전에 들었습니다.
거의 1~2년 전부터 이상하게 눈밑이 검해지고 얼굴도 자주붓는거 같아서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한번 간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드라구요. 간검사도 할겸 혹시라도십이지장이 재발했나 싶어서 같이 검사를 했는데 궤양도 말끔하고 간검사도 피검사랑 같이 한 6-7만원정도 주고 할거 다했는데 아무이상도 없다고 합니다.
저는 매일 땀이 약간 날정도로 운동도 하고 종합비타민제도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몸이 자주피곤하고 눈밑은 항상 검해져 있습니다. 맞다 눈에 통증비슷하게 그런현상도 있구요.
혹시나 해서 속검사할때 안과에도 갔었습니다.
눈에 약간의 통증이 혹시라도 눈에 직접적으로 이상이 있나해서 가봤는데 눈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눈이랑 육체피로에는 우루사인가(?) 아무튼 그런것도 괜찮다고 하는데 이런거라도 섭취를 해서 간을 개선시켜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피곤의 원인은 가병운 지방간으로 인해서도 올 수 있습니다. 박민기님은 그자지 비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85KG이면 과체중입니다. 초음파상에서 지방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체중을 지금체중의 약 10%를 빼시면 피곤함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되고...
눈맡의 다크서클은 과중으로 인한 복부비만이 문제인데 이러한 경우 내장의 림프액 흐름이 원활치 못해서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를 30분정도 아래-위로 문질러 주면 의외로 림프액의 흐름을 정상화시켜 뱃살도 빠지고 피곤도 한층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
30. 심한 피로를 느껴 하루에도 몇번씩 주저 앉게 됩니다. 원래부터 허리가 않좋긴하지만.
허리가 더욱 심하게 아픔니다.또한 골다공증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중이 2~3kg 감소하였습니다.
소화에는 이상이 없으며, 이상 증상은 아래쪽 복부를 손으로 찌르면 보통사람들과 달리 딱딱합니다.
일생생활 하기가 불편한 정도로 기운이 없는데 혹시 간이 않좋은건지 궁금합니다.
- 심한 피로를 느껴 하루에도 몇번씩 주저 앉게 됩니다. 원래부터 허리가 않좋긴하지만.
허리가 더욱 심하게 아픔니다.또한 골다공증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중이 2~3kg 감소하였습니다.
소화에는 이상이 없으며, 이상 증상은 아래쪽 복부를 손으로 찌르면 보통사람들과 달리 딱딱합니다.
일생생활 하기가 불편한 정도로 기운이 없는데 혹시 간이 않좋은건지 궁금합니다.....
31. 제픽스 먹고있는중에
가끔가닥 깜박하고 못먹는날이있는데
그담날 2알먹어도되영?
-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드시도록 하세여...
빠졌다고 2알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32. 안녕하세요?
B형 간염주사에 대해서 상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면 생후100일즈음 외국(몽골)에 가야합니다.
그래서 아기가 출생하면 산부인과에서 B형가나염 주사를 놓는다고 하는데
헤팍신은 생후 0,1,2개월이고 나머지는 0,1,6으로 3차 접종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 선생님들은 약에 상관없이 생후 0,1,6개월에 접종해야 항체가 생긴다고들 하시네요.
1. 어떤 이론이 맞는지요?
2. 0,1,6개월접종이 맞다면 아이를 위해 3차 접종 약은 한국에서
몽골로 (몽골에서 놓는 주사약이 다르고 시스템의 차이 때문에)
가져가야 하는데 B형 간염 약을 어디서 구할 수 있으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소아과에서 문의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간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계실 것 같아서요.
참고로 몽골을 간염이 심한 나라라서 저로써는 아기에게 3차 까지 접종을 마치고
가고 싶은데...걱정이네요.
- B형 간염 에방주사는 청므 0, 1개월에 맞는 것으로 대개 항체가 생깁니다. 헤팍신 3개월째나 헤파박스 6개월 째는 추가접종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제의 특성상 3개월 째와 6개월 째라는 것이지 항체생성은 처음 2번 접종으로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는 3차를 모두 맞을 수 있는 헤팍신이 더 나을 것 같네요
33.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27주된 임산부입니다.
전 현재 만성b형활동성 간염이고요. 임산부로서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하고 싶은 마음에
미국의사에게 상담을 해보았는데요 최근 라미뷰딘이라는 약을 아기낳기 2개월전부터 모유수유기간 동안 복용하면 아이한테 전염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아기 낳기전 2개월전부터 복용해도 아기가 정상적으로 태어나는지 또한 모유수유중에도 이 약이 아기한테 해가 안되는지...갈팡질팡 한국도 아니고 고민이 많습니다.. 정말 라미뷰딘이라는 약을 복용해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 저희나라에서는 임신 3개월전에는 복용하던 제픽스도 끊게 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FDA에서 태아에게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출산 2개월전에 제픽스를 주는 것은 아직 생소한 처방이네요......어떤 이유던 출산시에 아기에게 B형 간염을 전염시키지 않을려고 하는 것이겠지만 그것보다는 출산당일 면역글로불린(HBIG)을 주사하고 간염 예방접종을 하면 환자의 90%이상에서 간염이 전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약을 임신중에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34. 92년 만성간염 판정을 받고 이후 GOP GTP는 지속적으로 정상수준 (매6개월마다 초음파/혈액검사)이고, 최근까지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AFP가 30, 혈소판 129천이 나왔고,(작년도와 유사) 작년 초음파상 만성간염 의증에서 올해 만성간염으로 나와 정도가 심해진 듯 합니다.
검진선생님 께서는 별말씀 없이 음주하지 말고 3개월 후에 보자고만 하시는데 꽤 걱정이되네요.(04년 검사시 e항원이 없어서 굳이 약을 복용할 필요도 없는 비활동성 상태라 전염력도 없으니 걱정할 필요없다고 했는데..건강검진에는 해당항목이 없더군요..)
-'92년부터 만성간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최근 혈소판수치가 129000정도(정상은 최저 15만에서 최고 40만까지 입니다)이면 간염수치에 관계없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간염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음파상에서 비장의 크기에 대해서는 들어보신 적이 없는지 몰라도 비장도 커져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e항원이 없는 현재 초음파소견이 중요합니다. e항원이 없는시기는 정상으로 간염이 회복되었을 때도 있지만 경미한 만성간염을 앓고 있거나 간경변으로 진행되었을 때도 e항원이 없기때문에 3가지 경우를 감별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간전문병원을 찾아서 꼭 검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35. 건강검진때 초음파 검사로 지방간이 좀 있다고 하였습니다. 초음파 검사하시는 분이 저는 술이 잘 안취할것 같다고 하고 좋은건 아니라고 했는데...진짜로 술이 안취합니다. 예전엔 소주 반병이면 취기가 올라왔는데 요즘엔 술이 안취하니 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 때문에 술이 안취하는 걸까요.? 지방간 때문인가요? 자세한 상담과 해결책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데 염치 없이 글 올려 봅니다.
수고하십시오
- 술이 세다고 해서 간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술이 세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개 비만한 사람들인데 이런 분들은 술이 해독되는 기전을 보면 체중에 비례해서 술이 빨리 깹니다. 즉 60Kg사람보다는 70Kg 사람이 술은 더 빨리 깨게됩니다. 지방간이 있는 분들은 대체로 살이 쪄서 술이 빨리 깨게 되겠지만 숙취가 줄어든 이유는 아마 자주 술을 먹어서 술을 분해하는 효소(MEOS)가 많이 생겨난 것이 이유가 됩니다. 그렇다고 술은 지반간을 조장해서 간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36. 엄마께서 얼마전 건강검진을 받으신후 간 양쪽에 1cm, 2cm 혹이 있고,
간수치가 37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이상이 없으나 6개월에 한번씩 검진을 받으라고 하시는데..
요즘들어 하루에 3~4회정도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피곤을 느끼고, 허리가 아프시다고 합니다. 먹는거라던가 다른문제는 전혀없습니다.
다만 넘 피로를 느껴 힘들어하십니다.
혹땜에 그런가도 싶고..무지 걱정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간전문병원이라고 하던데..
검사를 다시 받아봐야하는지..안받아도 되는건지..
만일 전문적으로 검사를 다시 받아야한다면
어떤식으로 받아야하는건지 답변부탁드립니다.
- 간에 생기는 물혹은 정상인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소견입니다. 그리고 간기능에 이상을 초래하지 않기때문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소견입니다. 시지어 간에 물혹이 100개 있다손치더라도 별로 간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간기능이 대체로 정상입니다. 간에 무록이 있으면 인접하는 콩팥에도 물혹이 잘 생깁니다. 같이 검사하고 꼭 확인하세요.......물혹은 간초음파에서 간단히 알 수 있지만 다시 검사를 하고 싶으시면 간초음파를 해서 확인하는 것도 좋겠지요...
37. 안녕하세요? 일전에 상담 받고 가까운 내과에 방문해서 간초음파를 찍었습니다. 약 1년 전의 초음파 상으로 나타나던 간혈관종이 간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의사선생님께선 자신이 볼때 못찾겠다고 하면서 처음 진료 받은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임신 9개월이 되어서 큰 병원에 오래 기다리고 왔다 갔다 하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 간의 지반간 상태는 심한 것이 아니라면서 이정도의 지방간으로는 우상복부통이 생기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콩팥 뒤쪽으로 음영이 보인다고 그렇게 말했고 혹시 모르니 출산 후에 위 내시경을 찍어 보라고 하시더군요.
1, 간혈관종이 아주 사라지기도 하나요?
2, 지방간의 통증이 아니라면 우상복부통의 원인이 될만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3. 콩팥 뒤쪽의 음영이라면 무슨 이상이 있을 수 있나요?
4.이전에 큰 병원에서 2번의 초음파 상으로는 "간혈관종" (당시 의사선생님의 표현은 간선종) 이 3cm가량의 크기로 보였고 그 때 CT를 찍었을때는 2번 다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었습니다. 이 얘기를 이번 병원에서 했더니 MRI를 찍어보라고 하는데 이럴때
제 간에 있는 3Cm 그것이 무엇일까요? 정말 간선종일 확률이 높은가요? 아니면 단순 간혈관종일까요? MRI를 찍어야 할까요
- 간혈관종이 3 cm 정도라면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초음파의 가장 큰 단점은 초음파를 시행하는 사람에 따라 소견이 달라질 수 있고 아예 병변을 못 찾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CT 나 MRI 처럼 객관적인 검사가 아니고 찍는 사람이 찍어야 이미지로 남겨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환자분 상태는 지방간, 간내의 병변(간 혈관종으로 들으신 것), 콩팥 뒤쪽의 음영(?) 등입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간이 커지면서 우상복부 불쾌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에 지방이 쌓일 경우 조금 덜 쌓이는 부분들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종양처럼도 보이지만 실제는 다른 간 부위보다 더 정상적인 부위이지요. 물론 3 cm 정도 크기의 혈관종이 있다고 해도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진짜 종양인지 아닌지 또 종양이면 혈관종이 맞는지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임신을 하면 커진 자궁에 의해 신장에서 방광까지의 요로가 눌려서 소변이 잘 내려오지 않게 되고(수신증) 이에 의해 아플 수 있습니다. 콩팥(신장) 뒤쪽의 음영이라는 것이 수신증을 말하는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 얘기일 가능성이 가장 크겠습니다. 하여튼 여러가지 정황상 일단 애기를 낳으신 후 모든 것을 다시 확인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출산을 잘 하시고 어느 정도 안정된 후 병원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38.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대상자의 아내인데요
남편이 b형 간염 보균자 입니다 비활동성이구요
현재 6개월에 한번씩 집앞에 내과에서 간검사를 받는데요 혈액검사를 합니다
가끔은 복부초음파도 하구요
TV에서 보면 혈액검사에서는 정상 수치인데 실상 그 수치가 정상적으로 안나올때가 있다고 하던데요
수치가 높거나 이상이 있는데 검사 결과 상으로 안나올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상세한 검사를 통해야 하는건지 알고 싶구요
또 .., 현재 우루사와 정관장 액기스 홍삼만 먹고 있습니다
맞는건지요
먹지말아야 할 식품과
권장하는 식품이 정말 궁금합니다
- 만성간염으로 진행하다보면 간염수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간염수치보다는 항달수치나 알부민수치, 지혈으 정도를 파악하는 프로트롬빈시간 등등이 더 중요하게 되지요... 그리고 간초음파는 반드시 간을 전공하는 방사선과전문의 선생님께서 보셔야 합니다. 일반내과에서 간초음파를 보는 것은 다소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검사를 모두 종합해서 결과를 봐야 정확한 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이란 고단백질음식입니다. 고단백질에는 생선이나 유제품, 콩, 소고기등등이 있고 피해야 할 음식은 튀긴 음식, 기름진 것, 껍질이 단단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9. 제픽스를 시작해야 되는지요..
B형간염앓은지 십이년정도 됬고 수직감염은 아닌듯 싶습니다.
GPT/GOT 40이고 DNA0 E항체생겻다고 하고,E항원 음성 나머지수치들도 정상이고
간경화는 아직 아니라고 하는데6개월전 초음파검사시 간이 좀거칠다고햇엇느데 CT검사시에는 깨끗하다고 하는데많이 피곤하고 혈색,소변색깔 위장장애도 계속되고있습니다.
제픽스를 시작해야되는지요.
- 우선 답하기 전에 가족중에 간경화로 앓고 계신 분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약 가족중에 간경변(간경하)환자가 있으시다면 강경순님도 지금의 간염, 간기능이 꼭 정상이라고 볼 수 없고 간질환이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는지 정밀검사가 필요하구요, 만약 그런 분이 안계시면 초음파에서 간이 거칠다 하더라도 그다지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간염수치가 정상이고 e항원이 없고 e항체가 생긴 경우는 간경변때, 간염이 비활동성으로 변해서 지금은 간염이 진정화된 경우, 만성간염이 경미하게 있을 때 와 같이 3가지 경우가 다 있기 때문에 검사결과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간초음파가 매우 중요한데 일반내과에서의 간초음파는 정확하기 낞아서 반드시 간초음파를 전문으로 하는 방사선과선생님께서 보셔야 합니다. 치료로써 제픽스는 필요 없구요......
40. 남편은 2년전에 간경화 판정을 받아 지금은제픽스 11개월복용후 내성으로 헵세라와 우루사약 7개월째 처방 받고 있습니다 그외에 삐콤c 토코페롤1000(비타민E)를 먹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이 되는건 비타민E는 지용성이라 이렇게 꾸준히 오래 복용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소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서 간단한 소변검사를 했는데도 신장이나 염증 뭐 이런 수치는 정상이라 하는데 혹시 간경화가 심해지면 다른 사람들도 소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지요 지금 알부민은 4.9 혈소판은 제픽스 복용시 8만까지 떨어졌다가 헵세라 먹고 난후 다시 10만정도로 올랐습니다 간수치는둘다 20 이하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지금 그렇게 치료하시면 됩니다. 토코페롤1000(비타민E)은 지용성이지만 비타민으로 처방하는 것이 아니고 간염도 산화과정이기때문에 이 산화과정을 차단하는 항산화제로써 처방하고 있습니다. 다소 많으면 독성을 일으킬 위험이 없지는 않지만 1000단위로써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헵세라가 신장에 약간 손상을 줄 수 있어 자주 신장기능을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그외 냄새나는 것은 간경변이 만성소모성 질환이라 냄새가 날 수 있는 정도이지 간이 나쁘다고 소변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41. 안녕하세요..곧 출산을 앞둔 산모입니다. 저희 신랑이 얼마전에 간염검사를 다시해봤는데 활동성이라고 하네요..전 항체가 있구요. 뭐 특히 조심해야할꺼나 그런게 어떤게 있는지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님이 지금 간암때문에 색전술 치료중이신데 아마도 저희집에 계실것 같은데 신생아랑 같이 있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본인이 간염항체가 있다면 일단 태어날 아기에게 전염시킬 위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에서 아기로 전염시킬(부-영감염이라고 합니다)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전 중국에서 발표된 부영감염의 가능성이 5% 미만으로 발표하고 있어 아버지가 신생아기때 너무 침이나 밀접한 신체접촉은 삼가하라고 되어 있기는 했습니다. 남편에게 잘 말씀드려서 상심하지 않게 하셔야 하겠습니다. 시어머님도 마찬가지구요
42. 안녕하세요? 간염관련 카페회원으로부터 소개를 받고 문의드립니다.
제가 회사내 건강검진을 하면서 간수치가 높게나와 2차수검을 요망하였고 동네내과에서 다시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괜찮다고만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 임신준비때문에 혈액검사를 세세히 하다보니 간염이란걸 알게되었고..
다시 병원에가서 간염관련 검사를 하게되었는데.. 만성간염이라고.. 간장약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큰병원가서 제픽스 처방받으라고..
그래서 길병원 김주현교수님께 진료를 받고있는데요.. 간장약 15일정도 복용후라그런지 80,30대로 떨어졌었습니다.. 활동성이구요..그런데 담달엔 200대가넘어 제픽스 얘기가 나왔고..
올해 임신계획이 있던터라 제가 머뭇거렸습니다. 제픽스 복용하면 2년까지는 생각할수 없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4월초에 재검사했을땐 150정도로 떨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두달정도 더 지켜본후 제픽스 먹는게 어떠냐고 했더니 그래도 된다고 하셨구요.. 임신도..아기 낳고나서 제픽스 복용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정말 상관이 없다면 임신먼저 하고 제픽스 복용했으면 하는데..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픽스를 먹고 제 몸상태가 좋아진후에 아기를 낳는게 바람직할까요...?
괜히 먼저 아이가졌다가..아이마저 간염을 넘겨주게될까봐 걱적되는게 사실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말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결과나온 1월부터는 술을 끊었거든요. 마시면 안되는거죠..?
병원갈때마다 물어본다하구 자꾸 잊어버리네요... 어떤사람은 맥주 한두잔씩은 하기도 한다던데..
- 제픽스는 아직 FDA(미국 식약청)에서 임신 때 태아에게 안전하다는 자격을 부여받지 못한 약입니다. 그러므로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임신 3개월전에는 반드시 끊어야만 하는 약입니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만성 B 형 간염을 완전히 낫고 임산 한다는 것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임신을 하고 애기를 출산하고나서 그때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성간염환자가 임신을 한다고 해서 간염이 더 악화된다는 연구도 없고 나중에 출산시 B형 간염의 전염을 차단하기위해 아기에게 출산당일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하기때문에 아기에게 전염될 가능성도 매우 낮아졌습니다. 그러므로 임신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리고 나중에 치료하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술에 관해서는 아기에게도 또 환자분에게도 모두 좋지 않으니 계속 끊으시죠!
43. 요근래 한달정도 오른쪽갈비뼈 부근이 쓰시는 느낌이 자주있습니다
전에 초등학교 6학년쯤에도 이런증상에 병원에 가니 간이 부었다고 피곤하지말라고 한적잇어고 한 3년전에도 초음파햇더니 간염도 잇고 간도 부엇다고 했거든요.
근데요즘도 통증이 가끔옵니다. 요즘에 오른쪽 아푸다 왼쪽도 아푸고 아푸다기 보단
쑤시고 결리는 느낌..어떤증상인가요? 검사를 해바야하나요?
피곤하지 않으면 다시 가라안는 건가요?
- 간염의 첫 증상은 대개 소화장애입니다. 즉 소화기 안되고 뭔가 체한 느낌이 나는데 그런 증상이 있고나서 우상복부가 결리는 느낌이 가끔씩 생깁니다. 지금 박지현님은 간염이 시작될 나이가 되었습니다. 간염이 있게되면 간이 붓게되고 간이 부으면 간이 커져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하루빨리 병원에 가셔서 간기능검사를 해보고 간염수치가 과연 높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4. 저희 아버지가 간경화 Child C 이신데요 간경화 진단 3년이신데 올해까지 잘 지내시다가 올해 간성혼수가 오셔서 1주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퇴원한지 1주일도 안되어서 갑자기 급성으로 황달이 심해게 오셔서 다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많이 안좋으시다는데 앞으로 예후가 어떨지 말씀해 주세요. 또 어떤 치료가 있을까요?
- 차일드 C라 함은 간경변중에서 말기상태입니다. 간경변의 합병증인 간성혼수 복수 복막염 등등이 올 수 있고 지금은 황달이 심해지면 이것을 간부전이라고 합니다. 대단히 좋지 않은 합병증입니다. 절대 안정하시고 간성혼수가 다시 오지 않도록 치료를 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45. 저는 현재 강남**병원에서 간염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분들이 저의 상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안해주십니다.
아무래도 큰 병원이라 그런지 환자 개개인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0월에 결혼을 하고 필리핀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전에 결혼 준비하느라 힘들다고 한약도 먹었구요) 무엇이 원인인지 모르지만 A형 급성간염으로 11월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간 수치가 1000이 넘어가서 15일간 치료 후 퇴원을 했으며 현재까지 2번의 외래진료를 받았습니다. 1번째(2006년 1월 19일)는 혈액검사(HBV DNA 검사를 제외, 5만원 가량)를 받았으며 2번째(2006년 4월 20일)는 혈액검사(HBV DNA 검사를 포함, 10만원 가량)를 받았습니다.
간 수치는 현재 정상으로 떨어졌는데 HBV DNA검사 결과 >100,000 이렇게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3개월 뒤에 또 HBV DNA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하십니다. 왜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하냐는 저의 질문에 그냥 봐야한다고만 얘기하시더군요..무엇을 봐야 하는지 이유는 설명도 안해주시구요..ㅡㅡ;
항체는 아직 생기지 않았지만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왜 굳이 초음파 검사까지 해야 하는지...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입원했을때도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별문제 없는듯 보였고, 조직검사도 했는데 입원한 원인이 A형 간염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어차피 B형간염이 보균자에서 활동성으로 바뀌었으므로
저는 평생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만약 그렇다면 저의 상태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제 눈 한번 안 마주치고 컴퓨터의 제 검사기록만 쳐다보면서 성의없이 하는 진료는 더이상 받고싶지 않네요..만약 가능하다면 친절하게 환자를 성심성의껏 대하는 병원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것은
1. 이런 검사과정이 정상적인 과정인가요? 저는 초음파 검사까지 해야 하는 건가요??
2. 병원을 옮긴다면, 그 많은 검사를 또 다시해야 하는 건가요??
3. 현재 헬스클럽에서 30분 정도 런닝머신 속도 5 정도로..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계속 운동해도 될까요??
4. 1~2달전 회식자리에서 맥주 1병정도 마셨는데, 오늘 의사샘한테 여쭤보았더니 술은 마시지 말라고 하시대요. 술을 많이 마시는 타입도 아닌데, 직장생활하면서 1~2잔 정도도 못마시니까 팀 분위기가 영 말이 아닙니다. 저는 언제쯤이면 술을 마셔도 괜찮은건가요??
이번에 검사비포함 진료비만 무려 25만원입니다. ㅜㅜ
비싼 병원비도 걱정이지만, 제가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난번 입원하셔서 간염수치가 1000단위 이상 증가된 원인은 급성 A형 간염이 맞구요.... B형 간염때문이라면 급성악화(만성 B형 간염이라 급성간염이라고 하지않고 급성악화라고 합니다)라도 1000까지는 증가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조희경님은 본래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계신 분으로 아직은 e항원이나 B형 간염 유전자수치가 높아도 실제적으로 간에 염증이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약간 의학적인 이야기이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경우 대개 75%정도는 사춘기를 지나면서 아니면 그 이후 청년기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간염을 감기처럼 살짝 앓고 지납니다. 그리고 활동성을 시사하는 e항원이 없어지거 e항체가 생기고 B형 간염 유전자도 음성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나머지 25%는 사춘기나나 청년기를 지나면서 전혀 간염을 앓지 않고 그 이후에 간염이 시작되면 만성간염 간경변으로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간염이 시작되었는지 유무를 알기위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염이 시작되었을때 간염수치가 증가되는데 초기에 치료하면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간염이 없으니 활동성이니 하는 단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단지 바이러스만 활동상태로 증식을 하는 것이지 활동성 간염은 아닙니다.
간검사는 초음파검사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력서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구요...
병원을 옮겨도 몇가지만 검사하지 전부 새로이 하지는 않습니다.
운동은 피곤하지 안는 범위내에서 하시고 술은 일주일에 맥주 1-2병 정도는 괜찮습니다.
46. 남자친구가 급성 간염으로 입원을했었는데요 폐렴이 걸려서 약을 먹었었는데
약부작용으로 인해서 급성간염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간치수가1000이 훨씬 넘어서
간기능부전 전단계 까지 가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요,, 지금은 간치수가 500정도까지
떨어져서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했는데요..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있나요? 솔직히 남자친구의 건강이 않좋아서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살아가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면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것 같아요
전 남자친구가 건강만 하다면 결혼도 생각해보고싶은데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서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어지네요.. 선생님 저에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만약 결혼을했을경우 간염이 유전되기도 하나요? 좀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으면해요
조심해야될 부분이나 유의사항 같은거요 또 재발가능성등등 이요 꼭 부탁드립니다.
- 남자친구가 급성 간염으로 입원을했었는데요 폐렴이 걸려서 약을 먹었었는데
약부작용으로 인해서 급성간염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간치수가1000이 훨씬 넘어서
간기능부전 전단계 까지 가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요,, 지금은 간치수가 500정도까지
떨어져서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했는데요..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있나요? 솔직히 남자친구의 건강이 않좋아서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살아가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면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것 같아요
전 남자친구가 건강만 하다면 결혼도 생각해보고싶은데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서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어지네요.. 선생님 저에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만약 결혼을했을경우 간염이 유전되기도 하나요? 좀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으면해요
조심해야될 부분이나 유의사항 같은거요 또 재발가능성등등 이요 꼭 부탁드립니다..
47.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 남편이 몇 년 전에 B형간염 항체가 없어서 B형간염예방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일피일 미루다가 올해 3월에 들어서야 B형간염접종을 2회 걸쳐 마치게 되었지요.
평소 술을 먹으면,(원래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회사 분위기가 술을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구토와 함께 온몸에 붉은 반점처럼 피부가 이곳저곳이 얼룩이 지곤합니다.
요즘은 피곤함도 많이 느끼며,
한달 전 쯤은 가끔 식사 후 윗배가 아프다고도 합니다.
식욕도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예전보다 코도 많이 골고,
소변색도 아주 진한 것 같습니다.
체중도 급격히 늘고,
배가 많이 나오니...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네요...
날을 정해서 진료를 받아 보게 하고 싶네요...
워낙 병원 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본인이 아니지만 이렇게 상담 드려 봅니다.
- 남편분같이 술을 먹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몸에 반점이 생기는 경우는 술을 드셔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술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거나 적기때문에 술의 중간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에 오래 남아 있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런 분들도 지속적으로 술을 먹게 되면 알코올 분해효소가 점점 증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술을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들은 간 손상이 더 심해집니다. 지금은 체중이 갑자기 불어서 생긴 증상들로 보입니다. 운동으로써 체중을 줄이고 술 안드시면 됩니다
48. 활동성간염인데요
러닝머신&웨이트트레이닝
하면 안좋나요?
1시간30분~2시간 사이로 하는데~
간염까페 글보니까 웨이트 하다가 간암 걸린사람도 있다고 하고 -_-
비추하던데.;
- 지금 치료중에 있는 활동성 간염 환자분들은 가도한 운동은 삼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간으로 유입되는 혈류량이 많아야 간염회복에 좋은데 너무 장시간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보면 간으로 흘러가는 혈액량이 모자라 간기능에 좋지 않습니다.
49. 안녕하세요? 전 오늘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 받은 환자구요..
아깐 당황해서 물어보지 못한게 있어서요..
집에와서 보니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리구 저한테는 3개월에 한번씩 검사받으라고 하셨고,
저희 어머니께는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으라고 하셨다는데..언제가면되나요?^^;
일단 제가 현재 초음파 사진으로는
간염환자들처럼 표면이 많이 거칠다고 하셨는데
이건 지금이 막 회복된 초기라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앞으로 점점 매끈해질수도 있는가요?
아니면 계속 간표면은 거칠게 남아있는건지..궁금하네요
그리고 아까 너무 기뻐서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가 e항원이 없어지고 e항체가 생긴거죠?
간염관련 검색을 해보니 완전한 의미의 완치는 s항체와 관련있다던데
저는 s항체는 앞으로도 생길수 없는건지요?
또 완치라는 의미에서 궁금하네요..제가 1~2년간 지금의 수치를 유지한다면
저는 간염이 완치됐다고 표현해도 될런지요? 그리고 몇년후에 제가 혈액검사같은걸
받는다면 저는 보균자,만성b형간염환자,정상인- 이 셋 중 머가 나오게 되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헛구역질을 하고 속이 메스꺼운건 왜 그러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간염이랑 관계없고, 위장이나 스트레스 쪽인가요?
아니면 간염 앓은 후유증 같은거일수도 있는건지요?
아..그리고 항체가 일단 생겼으면 간경변, 간경화 전부 일단 안심인건가요?
물론 일반인 정도의 측면에서요..
- 수진님처럼 어머니로 부터 수직감염된 환자들의 자연경과는 B형 간염 보균자의 약 75%는 수진님처럼 20대 전후로 대개 e항원이 혈청전환되어 e항원이 없어지고 어떤 환자는 e항체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고 25%만 만성간염으로 진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진님도 전자의 경우이고 이런 경우는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는 있지만 간염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간혹 면역력이 떨어져 재활성하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정말 드물고요...재활동성 유무만 확인하면 되니까 3개월 마다 간기능검사만 하세요......
50. 오빠가 당뇨합병치료 때문에 출혈이 좀 있어서 옷가지에서도 이곳 저곳 혈흔이 나마있는데 안치울수도 없고, 오래된 구든 혈액에서도 바이러스가 전염이 되는지? 그리고 몸 밖에서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간염이 발생할려면 어느정도 바이러스양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굳은 혈액에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난 경우 바이러스는 없습니다
51. 정기적으로 충남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오고 있는 만성 활동성 B형 간염 환자입니다. 현재는 최근 몇년동안(제가 간염의 심각성을 알고 검사를 해온지 거의 10년) 간 기능 수치가 제픽스 치료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하셔서(간기능 수치가 GOT의 경우 30-50사이, GPT의 경우 40-80사이에서 변동) 정기적으로 검사만 하고 최근 1달 전에 검사후에는 간장약도 처방해주시지 않고 2달 후에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년전부터 소화불량 증세가 오기 시작해서 식도염과 약간의 위염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지만 지금까지 소화불량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증상이 심해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하고 있고 증상이 심한 날은 직장업무에 지장이 많은 상태입니다. 물론 수치가 올라가면 제픽스를 복용할 준비는 되어있지만 혹시 간경화가 진행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한달전 초핵의학 간 스캔과 초음파에서는 일반적인 간염 환자의 간상태이다라고만 들었슴). 현재 주치의 선생님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저와 같은 환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실 말씀은 없으신지요. 질문이 장황해서 죄송합니다.
- 만성활동성 간염이라고 의심이 되면 바로 치료를 해야지 제픽스 보험규정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치료를 간장제로만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간 동위원소검사는 정말 간경변증의 소견이 의심될 때 하는 검사인데 담당선생님께서 그 검사를 할 정도라면 간염이 많이 진행되었다고 판단되거나 간경변의 소견이 조금이라도 의심할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간염을 진단할 때 간염수치는 그다지 중요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정상범위안에 있느냐 정상범위를 넘느냐로써 간염이 있아 없나 정도이고 간여의 심한 정도는 알부민과 프로트롬빈수치등이 더욱 중요합니다. 또 간염치료가 왜 제픽스밖에 없습니까? 인터페론도 있습니다. 치료에 있어 장단점이 있고 또 김경수님은 아마 인터페론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일간 병원을 들러시면 간초음파를 보고 진단을 확실히 했으면 합니다.
52.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임신을 하면서 B형간염보균자(활동성)라는걸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모유도 안먹이고 조심했는데, 아가 항체검사결과 아가도 보균이 되었다고
하드라구요. 저랑 같은 활동성으로...그래서 넘 속상하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동네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다시 했거든요
결과가 s항원, e항원, DNA모두 양성으로 나오구요. got22/gpt23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제픽스라는 약을 먹어야된다구...활동성이 좀 활발하다구 하드라구요
아마 수직감염인거 같다구. 거의 만성에 가깝다고도 하시구요.
그말씀은 아마 바이러스가 많이 증식된다는 말씀인가봐요.
그래서 처방을 받고 지금 며칠째 복용중에 있는데, 제가 제픽스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저같이 간치수가 정상인 사람들한테는 효과가 없어서 제픽스를 안쓰는게 낮다고 하드라구요. 글구 제가 내년초에 둘째를 계획중이라 이런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고민이 되요
그진료선생님께서는 제픽스를 안먹으면 후에 더 안좋은 결과가 있다구 그러시구...
넘 고민되네요. 선생님 소견은 어떠신지요 제픽스를 먹음으로 해서 바이러스가 증식되는걸 막아준다면 제가 둘째애를 낳으면 수직감염될 확률이 줄어들까요?
글구 제픽스를 먹다가 임신을 하게되면 중단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간수치와 DNA가 더 증가한다고 그러드라구요. 어쨌든 넘 심난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소견 부탁드립니다
- 만성활동성 간염환자에게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할 목적으로 제픽스를 항바이러스제로써 쓰는 것은 좋습니다만 B형 간염치료 지침서를 보면 간염수치가 정상상한치의 2배가 넘을 때 비로소 쓰라고 되어있지 정상인 경우는 통상 이 약을 먼저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환자분이 아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환자분은 제픽스로 치료할 단계도 아니구요.....
아직은 관찰할 단계입니다.
임신을 하고자하면 적어도 임신 3개월전에 끊어야 태아에게 안전합니다
53. b형간염보균자라는걸 한 3-4년 전에 알았구요.. 그전에 걸려있었을수도 있구요.. 간엄항체검사할려다가 보균자라 그러더라구요.. 수직감염도 아니구 뭣땜에 걸렸는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하루하루 비관적인 하루를 살고 있어요..
현재 아기도 낳았구요.. 1월달에 검사해보니까 간수치 dna수치 e항원(-)e항체(+)..하여튼 정상수치라고 하더라구요..
아기한테 2차까지 주사 맞힌상태구요.. 못난 엄마 만나서 간염걸리면 어쩌나 울면서 아기를 봅니다..제발 걸리지 말아야 될텐데.. 괜찮을까요? 선생님! 지금은 비활동성이라 그러던데 조금만 무리하던지 그러면 활동성으로 바로 바뀔수가 있는지요?
그러면 약도 먹어야 되고 그렇지요?
쭉 바이러스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까? 바이러스 감염은 자기를 끊임없이 복제한다던데..
이렇게 대책없이 그냥 가지고 살아야 하나요? 활동성으로 바뀔수가 있는지..
-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모두 간염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진희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현재 e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e항체가 생긴 상태는 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이 비활동성으로 이미 변해서 더 이상 간염으로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90% 넘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비관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리고 B형 간염은 수직감염된 것은 분명하구요....아기에게는 전염될 가능성이 현재로선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괜한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54. 아버지가 간경변이신데 어머니가 아침마다 더덕과 민들레 씨앗을 갈아서 주십니다. 간이 안좋을 경우 녹즙 등이 상당히 안좋다구 들었는데 더덕과 민들레 씨앗은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간경변에는 고단백식이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에 120그람 이상씩 드셔야 하는데 이 정도의 양은 대개 소고기 살코기로 1/5근정도 되지만 매끼 각설탕크기의 소고기 3-4개정도면 충분합니다. 양질의 유제품(우유, 치이즈)도 좋고 콩, 된장, 닭고기도 좋습니다. 생선에도 단백질이 많으므로 좋겠지요.......그런데 왜 민들레 씨앗을 드시는지 어머니를 말리고 싶네요.......
55. 안녕하세요? 서너달 전에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는데 신장결석으로 진단이 나왔구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약물치료만 2주정도하고 생활이 바쁘고 별 증상도 없어서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이 있기 전 운동(베드민턴)을 할 때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간 부위(속)이 조금 아팠는데 얼마 전부터는 결렬하게 뛰고나면 무척 아프고 급격히 피곤해지고 입술이 부르틀 정도입니다. 그리고는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지고 평소에도 통증은 없습니다 4~5년전에 종합검진할 때 간 초음파검사도 했는데 지방간이 약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직업이 늘 과로해야하는 직업이고 운동은 3일에 한번 합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 간자체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분포되어 있지 않아 통증을 못느낍니다. 하지만 간을 둘러싸고 있는 간표면의 막에는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 간이 부을 때 즉 간이 커질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당연히 간이 커져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시니 지금보다 체중을 3-4Kg감량하시면 통증이 없어지리라 생각되네요...
56. 불편한 점은 없고...
무좀때문에 진균제를 먹는데
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서요
- 항진균제가 간에 독성이 있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심지어 황달과 급성 간독성으로 입원하는 사례까지 종종 발생을 합니다. 그러므로 항진균제 복용시에는 반드시 치료전, 치료중, 치료후 간기능검사를 해 보셔야 하고 만약 간염이 생기면 즉시 중단을 하셔야 합니다
57. 저는 출산을 앞둔 산모입니당~~!
근데 병원에서 모유수유를 권하지 않아서 다른곳을 보다 이케 상담합니당
그쪽으로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려 했으나 전 집이 인천이라서 넘 멀군요
HBeAg 양성으로 의사 선생님께서 이케 문의하라구 하더라구여
그럼 모유먹이는 것은 안되는것인가여...?
모유수유클리닉에서는 먹여두 상관이 없다구 하시는데 마지막 선생님상담으로
모유수유를 할것인지를 결정하려합니당
바쁘시더라두 답변부탁드립니당 HBeAg 양성이면 다 알수 있겠죠...?
- 모유수유에 대한 답은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어머니 입장에서 모유수유를 강력히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들 간을 전문으로 보는 의사입장에서는 그다지 추천할 만한 방법은 못됩니다. 그 이유는 HBe 항원을 보유한 산모에게서 출산하는 신생아는 출생즉시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해도 많게는 약 30%에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원인중에 하나가 모유수유가 들어갑니다. 신생아 감염은 거의 80-90%정도가 만성간염으로 진행하니까 그 결과가 불을 보듯이 뻔하잖아요.......나머지 70%는 안전할 수 있겠지요....지금까지 모유수유를 해도 괜찮다고 하는 측에서의 데이터는 그 나름대로 정확성과 신뢰성이 있다고 인정은 하지만 만약 한사람이라도 모유수유로 전염이 되니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저희 의사들 입장이니까요.....저는 반대합니다. !
58. 어머니로 부터 수직감염이 된것으로 추측됩니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1회/1~2년)과 대학병원 내과 (1회/6개월)에서
검사하고 있었는데, 10월경 건강검진에서 약간의 혈액검사상 이상소견이
보여 동네 내과의원에서 혈액검사와 간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간경변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평상시 다니던 대학병원의 내과 선생님을 찾아가 CT촬영을 한 결과
조직소견상 간경변 초기는 맞고, 혈액검사상 잔여간기능 등의 항목에서
이상이 없으니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하시네요.정확한 의무기록은 보지 못하였으나 조직소견상 간경변으로 보이나
다른 모든 것들 (혈액검사, 관련장기)은 정상이니 염려할거 없다는 얘기 들음.
위의 검사결과로 보아 대충 이해는 되는데, 정말 평소 관리만 잘하면 더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요? 음주를 좋아했던 터라 (맥주) 1주일에 1번정도 맥주를 마시면 해로운지요?
병원에서 약은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해서 안먹고 있습니다.
비타민제제나 영양제를 먹어야 할까요?
그리고 가장 궁금한 것은 간경변 초기에도 태반주사제제가 일정부분 효과가 있을까요?
- 초음파소견은 영낙없는 간경변이네요. 간경변도 한혜숙님처럼 간경변으로 진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간경변 이것을 "잠복성 간경변"이라고 하고 다른 책에는 "대사성 간경변"이라고도 합니다. 잠복성 간경변이 매년 10%정도는 비대상성간경변증(활동성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데 이런 경우는 복수가 차고 간성혼수와 같은 합병증이 생깁니다. 대상성 간경변증에서 비대상성 간경변증으로 진행하지 않기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철저한 약물요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치료는 없이 관리만 잘 하면 된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다시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세요..어떻게 하면 관리 잘 하는 것인지...
태반주사가 간재생을 도우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고 사실상 태반주사가 간질환에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정말 무분별하게 남요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저희병원은 일본 녹십자사 제품을 쓰고 있고 한달에 2번정도 한번에 3 바이알을 씁니다.
59. 하루에 8시간정도 컴퓨터 앞에서 긴장감 속에 일을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증세가 나타난 것은 5년이 다 되어가지만..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1. 많은 피로감을 매일 느낍니다.
2. 잠은 잘자는데 일어날때 힘들고, 개운하지 않고, 대부분 피곤합니다.(보통 6시간 잠)
3. 눈에 피로함을 많이 느꼈는데 최근들어 더욱 심합니다.
충혈은 되지 않으나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정도로 피로하고, 눈물이 자주 납니다.
눈을 뜨고 있기가 괴롭습니다.
4. 식욕은 좋은데 살이 쪄서 그런지 복부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자주 찹니다.
최근들어서 소화도 잘 되지 않습니다.
5. 결혼은 했는데 생리가 더욱 불규칙하고, 생리통도 심해집니다.
임신을 계획중인데 어렵네요..
6. 목 바로 옆 양어깨가 늘 뭉쳐있고, 무척 아픕니다. 요즘엔 손까지 저립니다.
최근 2군데 한의원에 갔을때 모두 간이 좋지 않고, 심장도 약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처음 한약을 먹고 있는데 정말 간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건지
병원을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님께서 B형간염보균자이셨고, 지금은 간경화로 투병중이십니다.
- 간염은 대개 어머니로 부터 수직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가끔은 아버지로부터 감염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간염의 유무는 혈액으로 간염검사를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이고.....상담내용으로 보아서는 간염이라기 보다는 만성피로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병은 최근에야 의학서적에 실릴 정도로 생소한 병입니다만 만성피로를 주로 하는 병으로써 승희님처럼 수면부족, 수면장애, 관절통등이 있고 더 자세한 것은 네이버에서 이 병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손까지 저린 것은 아마 장시간 컴퓨터를 해서 목의 척추에 무리가 와서 그렇습니다. 심하면 목 디스크가 올 수 있으므로 컴을 하실 때 가끔은 목운도을 하시면 손저림이 다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손저림을 없앨 수 있습니다
60. 안녕하세요...
계속 지방에서 간염 치료를 받다가..이번에 직장을 구해서 서울로 올라오게되었는데요...참고로 나이는 26살 입니다.
전에 지방에서 병원 다닐때는 햅세라 1알에 비타민제 1알을 처방받아서 하루에 2알씩 먹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병원을 바꾸면서 ...약을 너무 많이 처방 해주셔서요....
햅세라.. 아침식후 30분
비타메진캅셀 아침식후 30분
폴린정 아침, 저녁 식후 30분
휴온스아스코르빈산정 아침, 저녁식후 30분
그랑페롤캅셀 아침,저녁식후 30분
신일 염산치아민정 아침, 저녁식후 30분
이렇게 해서 아침에 먹는약 6알
저녁에 먹는약 4알
총 10알을 하루에 먹으라고 처방받았습니다.
제 상태는 gpt, got 는 정상수치로 떨어졌으며
DNA수치가 높다고 하시더라구요...전염성도높고..
근데 간염환자가 저렇게 약을 하루에 10알씩이나 많이 복용해도 상관없는지요?
몇일전부터 먹긴 시작했는데....걱정이 되네요......
왜 그렇게 많이 처방해 주신건지요?ㅠㅜㅠ
제가 약조제해주신 의사선생님께 전화로 물어봤는데 헵세라를 9개월동안 먹은상태에서도 dna수치가 잘 떨어지지 않아..dna높은분들은 이렇게 먹으면 좀 도움이 될수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10알은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헵세라를 복용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제픽스에 내성이 있었고 만성 활동성 간염이 오래 되었다는 뜻인데 말이죠.....이제 그 정도 약을 먹었으면 간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질법한데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간염환자에게 그랑페롤이나 바이타민 C를주는 이유는 간염의 발생기전중에 산화작용이 간염을 뮤발하는 기전이 있어 이 산화과정을 차단하는 항산화제로써 이 약들을 주는 것이지 단순히 영양비타민제로써 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비타민은 보험이 되지 않는 관계로 하나 이상을 잘 처방하지 않는데 그 선생님은 좀 특별하신 것 같습니다. 왜 그만큼 주시는지 물어 보세요..... 헵세라 복용후 대개 3개월 안에는 유전자와 간염수치가 거의 정상이 됩니다. 조금 두고 보세요.....
61. 전 지금 임신8주인데요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SGOT-47 SGPT-54
가 나왔는데요 2003년8월 건강검진땐 19,22였거든요
선생님은 다시 재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시네요
수치가 안내려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어쭤 봤더니 아이낳는걸 다시 생각해 볼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근데 2004년 11월쯤 피검사를 하게 됬는데 그때 간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그땐 건강검진때 정상으로 나와서 그렇게 신경쓰지 않앗거든요
만약 수치가 이대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 지금 간염수치가 높은 것은 임신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신구토가 있으면 우리 몸의 전해질에 이상이 오고 간염수치도 일시적으로 증가가 됩니다.
B형 간염에 대한 병력이 없으니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간염수치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 하더라도 신경을 쓰지 마세요.
2내과 간전문
62.. 안녕하세요??
저는 수직 간염으로 벌써 간염을 앓은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검사까지만 해도 AST39 ALT34 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임신을 하게 되어 산전 검사를 하니 AST 63 ALT86 이란 수치가 나와 너무 걱정이 됩니다....어렵게 한 임신이거든요....
작년 간초음파 검사는 정상이었고 DNA수치는 양성으로 19.28 pg/ml 입니다..
제가 임신을 잘 유지하고 출산을 잘 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되네요...
간기능이 만약의 경우 더 나빠질 경우에 대처방법은 있는지요?
아기를 꼭 지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간수치가 높으면 제왕절개가 불가능한가요???
저에게 용기를
- 용기를 드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성간염 환자라도 정상적으로 임신을 할 수 있고 정상적으로 출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임신이 만성간염을 더 악화시킨다는 보고도 없고 다만 출산시에 아기에게 간염이 전염되지 않도록 태어나자마다 면역 글로블린을 주사하고 24시간 안에 B형간염 백신을 주사하는 것만 지킨다면 아기에게 간염을 전염시킬 위험도 매우 적습니다.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나 아기에게 간염을 전염시킬 확률은 같다고 하지만 어떤 보고에 보면 제왕절개가 자연분만 보다는 전염시킬 가능성이 적다는 보고가 있어 제왕절개쪽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간기능이 더 나빠질 경우 간장보호제정도만 복용하고 출산후에 간염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옳바른 방법입니다.
댁은 최근에 비로소 간염이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63.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드립니다.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만성간염에서 간경화로 진행될 확률은 대략 몇% 인가요?
제픽스 복용하는 것과 복용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많은가요?
B형간염과 혈액형 B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거죠?^^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만성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될 확률은 우리나라의 경우와 외국의 경우와 다른데 우리 나라의 경우는 수직감염이라고 해서 태어날때부터 어머니로부터 감염이 되기때문에 만성간염의 기간이 길어서 외국의 20%정도 보다 훨씬많은 50%정도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제픽스 복용은 반드시 활동성 간염이라고 진단이 되면 복용하셔야 됩니다.
복용하고 하지 않고의 차이는 천양지 차이입니다.
B형간염과 혈액형 B형은 상관이 없습니다.
64. 식사후에 오른쪽 명치끝(갈비뼈바로아래)이 뻐근하고 묵직합니다. 증상이 나타난건 약2달전부터입니다. 특히 저녁식사후에 심합니다.점점심해지고 있습니다. 전에 위경련을 세번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대초반에 간상태(gpt.got 수치악화, b형간염보균자)가 안좋아서 조그만 병원에서 입원치료한적 있습니다.아침에 소변에서 거품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어머니께서 위암수술하셨고 당뇨 있으십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 간염 보유자이시고 지금 우측 갈비뼈 부근이 묵직하다고 하시면 간염 보균상태에서 활동성 간염으로 진행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활동성 간염에 대한 검사를 해 보시고 .....
지방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간이 부어서 그 부위에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어쨋던 간염검사를 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소변에서 거품이 있다고 해서 당뇨가 있는 것은 아니구요.......앞서 이야기 했지만 지방간 정도는 괜칞지만 활동성 간염으로 진행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2 내과
65. 안녕하세요..얼마전초음파상에간에결절이발견되어서 ct와mri를한결과 1.5센티 adenomatous hyperplasia 라고결과서에기록이되었습니다..결과를가지고 대학병원에간결과 두분의의사분을만났는데 한분은조직검사후 수술해야한다고하시고..한분은 3개월후에 커지는가지켜보고얘기하자고하시는데..어떤병인지도 상세히모르는상태고많이불안합니다...피검사결과는모두정상이고 afp도음성이구요..어떤병인가요??그리고 지금제상태에서 어떤방법이최선일까요??선생님의 고견을듣고싶네요
- 간에는 있어도 괜찮은 혹들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예로 간에 생긴 혈관종이나 단순물혹, 그리고 지금 댁이 걱정하는 국소적으로 결절형태를 가진 결정성 혹등이 그것인데 혈관종이나 물혹은 대채로 초음파나 CT로 구별이되지만 결절형태는 간조직검사를 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3개월을 기다리자는 선생님은 암인 경우는 그 크기가 커질 것이니까 기다리자는 것인데 그것은 무책임한 말이고..... 암이라도 3개월만에 안커지는 경우도 있거던요.... 일단 간조직검사를 한 후에 그 결과를 보고 만약 암이라면 수술을 하던지하고 단순결절이라면 수술을 하면 안되지요 요즘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들(예 전기소작법, 마이크로웨이버 응고법, 에탄올 국소주입법)이 얼마나 많이 개발이 되었는데 그것을 수술합니까? 빈대잡을려고 초가삼칸 태우는 격이지요.
66. 간염인지는 오래전에 알고있었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오고있습니다. 일년전에 검사시에 그전에는 간수치는 정상,활동성으로 나왔고요 일년전때 검사결과는 2군데에서 했는데 간수치 정상,비활동,e항체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6개월이 지나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 초음파,간수치,비활동,e항체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하더군요..그런데 비활동,e항체 정상범위가 0-1 사이로 알고있느데 수치가 저번보다 조금올라 0.98 정도 되더군요...한번 생성된 항체가 1을 넘어서 다시 활동,항체가 없어지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6개월 전부터 아래 오른쪽 갈비뼈 밑을 중심으로 확실한부위는 잘모르겠고 무슨 몽우리가 있는것처럼 피부에 접촉하는 것같은 느낌이 있고 수시로 큰 통증은 아니지만 조금 따갑게 쑤시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병원에서는 약을 먹어보라고 해 복용했는데 나아진것은 없구요.. 제가 좀 배가 나왔구요 뱃살이 두꺼운 편이구요...소변색깔이 조금 진한편이고 하얀 가루같은것이 소변을 보면 같이 나와서 침전되거든요,,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그리고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식사시에 생마늘을 몇개씩 된장에 찍어 먹곤하는데 간에 해가 되지는 않은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저는 밥맛은 365일 좋습니다...항상 맛있게 뭐든지 잘먹습니다..식욕이 좋은것도 병은 아닌지 ...
장황하게 질문을
- 간염수치가 정상이고 e항체가 만들어져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항체는 역가가 어덯던 상관 없습니다. 6개월 전부터 불편한 것은 간초음파를 해 보시면 알 수 있으니 가까운 내과병원에 가셔서 한번 검사를 받아 보세요.소변색깔이 조금 진한 편이고 하얀 가루같은 것이 소변을 보면 같이 나오는 것은 방관쪽에서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마늘은 위를 직접 자극하지 간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마늘은 간에 좋다고 해서 간장약중에 마늘성분을 일부러 넣은 약들도 여러 나와 있습니다
67, 활동성이였는데 다른데 아파서 치료한답시고
항생제 맞고 그래서 간수치가 높아져서 입원했습니다.
근데 의사선생님이 "고 암모니아 혈증"이라고 그래서 락툴로즈를 주셨는데
사정상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락툴로즈를 시중 약국에서 사다 복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그리고 헤파멜즈,듀파락 중에 어떤게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 듀파락은 간성혼수때 먹는 약으로써 간성혼수가 없으면 먹을 필요가 없는 약입니다.
댁의 병이 간경변증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상담내용으로 볼때는 간경변이 아닌줄로 생각됩니다.
고암모니아혈증이라고 해서 듀파락 복용은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활동성 간염이라면 지금 드시는 제픽스나 인터페론이나 이런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충분합니다.
68. 우복부가 통증이 있으며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눈이 자주 충열됩니다.
얼마전에 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 수치가 90정도 나왔다고 하던데 B형간염 수치는 정상이고요
오른쪽 갈비뼈 밑부분을 누워서 누르면.. 갈비뼈하고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어떤가요
- 우상복부 통증과 피로감의 원인이 지방간 때문인지 B형간염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므로 반드시 구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대게 B형간염 보균자가 활동성 간염으로 진행 될때도 지금 댁의 증상처럼 통증이 있고 피로감이 심해집니다.
그러므로 병원에가서 간검사를 해보시고 지방간과 구별후에 아직 간염이 없으면 지방간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고 간염이라면 즉시 간염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69. 제가 B형 간염보균자인데요..지금 임신 12주거든요..
11주때 간수치가 넘 높게 나와서(100정도) 동네 내과에서 우루사랑 삐콤씨랑 처방을 받아서 지금 먹고 있는데요..임신중이라서 약먹기가 솔직히 좀 그렇거든요.. 우루사를 먹어도 아기 한테는 아무 이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보니까 안좋다고 하길래...걱정이 되어서 문의드립니다..빠른답변바랍니다
- 우루사는 드셔도 됩니다.
단, 제픽스나 인터페론같은 항바이러스 제제는 아직 태아에게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지 않아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70. 위에 보면 아시다시피 전 비만이라 1년전에 치료를 목적으로 간초음파와 심장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근데 간수치가 80 이 나왔고 심장은 보통사람보다 더 많이 커진 상태였습니다. 심장은 이상없다고 했지만 치료받을때에 심자이 심하게뛰는 증상이 자주 일어나서 가끔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렇지는 않지만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좀금만 뛰어도 땀이 많이 나고 숨이 차서 힘이듭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까도 했지만 시간도 여의치가 않고 경제적 사정도 여의치 못해서 병원은 가기가 겁납니다.
병원안 가고도 심장을 건강하게하고 간도 정상인처럼 될수는 없을까요? 적은 비용으로 치료하는법을 알고 싶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살을 빼시면 됩니다.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일주일에 500g씩 한달에 2kg씩 총 10~ 15kg정도를 빼시면 심장도 지방간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단 적게 먹고 운동으로 살을 빼지않고 밥을 굶는다던지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면 도리어 지방간이 더 심해집니다.
앞에 일러준대로 서서히 체중을 빼시도록 하세요.
71. 안녕하세요 제남편이 회사종합검진결과 GOT34 GPT32
감마지티피123 나왔습니다
2차검진을 받으라고 하는데 단지 지방간 소견인지 아니면 감염에 의한 수치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정도면 병원에서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방간인 것 같네요.
원인은 술 때문인것 같고....... 초음파 상에서 지방간 소견이 있으면 당분간 술을 끊으시고 저녁을 적게 드시고 단백질 음식을 특히 많이 드시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많이 드시는 것이 지방간을 없애는데 바람직한 치료법입니다.
술을 끊고 체중을 줄이면 병원에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72. 공복시에 우측 복부가 저린것을 느끼는데 식사 후에는
우측 갈비뼈밑에 위인지 간인지는 모르겠으나 팽창하는것
같이 더부룩하고 어지럼증이 나면서 기운이 급격이 빠집니다.
올여름에는 특히 심한 것 같은데 두달정도 스트레스는 있었음.
가끔 심하게 어지러운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항상 더부룩하지만 대변은 시원하게 잘하고 있으나
소변은 잔뇨 느낌이 많이 납니다. 체중은 변화없음.
- 공복시에 복부통증이 있고 식사후에 속이 더부룩한 증상은 전형적인 위염의 증상입니다.
어지럽고 기운이 빠지는 것은 직접적으로 위염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위염증상으로 인해서 식욕부진 또는 오심등으로 식사량이 적으면 어지럽다고 호소하는 환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댁의 경우도 단순 위염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위 내시경을 해보시고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73. 5월달쯤에.. 간기능검사를 한번 받았었거든요..
수치는 잘 기억이 나질 않고요..
의사샘께서.. 정상인의..3-4배 정도 높다고 하셨어요..
지방간이라고 말씀하셨구요..
그런데..8월 5일..산부인과..약을 처방받으려고..
간기능검사를 받았는데..
의사샘께서..수치가 너무 높다고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시네요.. GOT 177 GPT 289 수치까지 적어주셨는데..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시니깐.. 넘 겁이나서요..
혹시나 큰 병이 생긴건 아닌지..
간수치가.. 많이 위험한 상태인가요???
- 댁의 경우는 지방간이 심해서 염증까지 겹친 소위 "지방성간염"이란 병 일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 지방간은 염증이 거의 없지만 지방성 간염은 이름 그대로 간염이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병입니다. 댁의 경우는 과체중, 비만이 원인입니다. 간을 전문으로 하는 선생님의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체중감소 단 시일에 살을 빼지말고 6개월에 걸쳐서 지금 체중의 10%를 줄이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500g씩 한달에 2kg정도를 줄이시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74. 3년전 회사신체검사시부터 감마GTP가 2002년에 83, 2003년에 101, 2004년에 131로 조금씩 높아져 올봄에 내과에서 간기능검사 및 간염검사 초음파검사를 해보았으나 간염은 없고 초음파검사상에도 이상이 없었는데 술먹은지 며칠만에 간기능검사를 해서그런지 간수치 세가지가 조금씩 높게나왔습니다(감마GTP가 280) 그후 4~6주간격으로 두번에 걸쳐 간기능검사를 한결과 다른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감마GTP가 115가나와서 8월달에 다시해본 결과 144가 나오고 콜레스트롤이 240이 나왔다고 합니다. 연말에 다시 초음파 및 간기능검사를 다시한번하자고 하는데 다른 검사는 필요없는지 원인이 무언지 잘몰라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상태는 어떤상태인지 다른건 정상인데 감마GTP는 그 수치에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역류성식도염으로 약을 자주 먹고 잇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감마GTP의 의의는 통상 사람들이 알기로 술을 먹었을 때 선택적으로 증가하는 효소라고 알 고 있습니다. 맞기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다 더 중요한 의미는 이 효소 수치만 증가하는 경우는 앞으로 간질환이 올 수 있다는 경보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도 안드시는 분이 감마지티피만 오르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으로 조만간 간이 안좋아질 것 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간질환을 가져올 만한 원인을 미리 예방할 수가 있겠지요. 그만큼 감마 지티피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2 내과
75. 1년전 아이를 임신해서 간염 을 알았습니다 간수치가 심하고 간염활동성이라서 유산을 해야했습니다 그뒤 약을 복용하고 녹즙을 먹었습니다 그뒤 피 검사 결과 보균자라며 조심하며 괜찮다하였습니다 그뒤 두달에 한번정도 피검사한 결과 보균자 였습니다 결혼이 2004년4월이라 시엄마가 결혼뒤임신하라하여미뤘다
7월에 임신계획을 잡았고 6월중순에 피검사 한결과 괜찮게 나왔습니다 예정대로7월에 임신계획중였는데 중순쯤 구토증세와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건들면 쓰러질것마냥 다 아파서 혹시나 하여 검사를 했더니 간염 활동성이라 임신을 미뤄야한다고 한달뒤쯤 하라 하였는데 지금은 보름치 약먹고 보름치 약을 먹고 있는상태입니다 헌데 자주 어지럽고 가끔 속 도 메스껍고 머리도 자주아프고 저번에 죽을만치아파서 조금만 아파와도 미리약을먹고합니다
작년엔 녹즙을 먹었는데 이번엔 약만먹습니다 저희시엄마는 지금 상태를 모르고 계십니다 그래서 약만먹어요 간염보균자라는건아시는데 지금 괜찮은걸로 알고계세요 근데 시어머님이 애기를 애타게 기다리세요 7월에 계획중인거 아시거든요 만약 지금상태에 임신이 되었다면 또 유산을 해야하나요? 다른 방법이 없는지요? 그리고 만약 다시 보균자가 되었다면 임신을 할경우 임신중간쯤 접었을때 간염이 활동성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아이는 못가지게 되나요? 집엔손님들이 많이오세요 오는분 마다 애기 소식 묻고 저희 시엄마는 첫째는 아들을 원하세요
제남편이 첫째에요 그래서인지 부담이 많이 되지만.... 저 애기 못가질까요? 다른 방법이 없는지요? 제발좀 가르처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태아 주사를 권하더라구
요 헌데 너무 부담이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애기 언제던지 가지세요. 만성 활동성 간염환자라도 애기를 못 가질 이유가 없고 또 임신을 했다고 해서 간염이 더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출산시에 애기에게 감염을 시키지 않도록 면역글로불린 놓는 것 잊지말고 바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임신전에 어떤 약도 복용해서는 안되고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 간염 약이라고 제픽스를 주면 지금이라도 끊고 3개월 지나서 임신해야 하구요....지금 몸이 안좋은 것은 간염증상이 맞습니다. 충분한 휴식취하고 잘 먹어야 하고.......
76. 비활동 간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피곤하다고 해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랑 피검사를 하였더니 초음파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피검사를 하니 활동성으로 조금씩 바뀌면서 수치도 좀 높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수면부족으로 인한거라고 하면서 입원을 하여서 검사를 받는것이 좋타고 하다가 6개월뒤에 다시검사를 해보자고 하였다고 하는데 지금 당장 검사를 받아야하는건 아닌가해서요.
술은 잘할줄 못해서 아예먹지는 않고 있는데 담배는 피우거든요. 담배도 피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6개월동안 검사를 안받으면 갑작스레 나빠질수도 있나요?
병원을 자주 치료를 받으러 다녀야하는가요?
좀 잠을 못자면 바로 눈에서 피로를 많이 보이곤 합니다.
바뿌시더라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__*
- 일반적으로 간염 보균자에서 활동성 간염으로 변하는 시점이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입니다. 댁의 남친도 아마 활동성으로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활동성 간염을 확인하는 검사들(e항원, B형 간염 유전자검사, 간기능검사)을 해보시고 하루라도 빨리 간염을 치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담배는 안피우는 것이 좋긴 하지만 피우더라도 적게 피우도록 하세요
77. 저는 43세된 여교사입니다 대학교때건강보균자란걸 처음 알앗고
별이상은 없었는데 2002년 건강검진결과 GOT,GPT수치가 높아져 계속 꾸준히 2-3개월마다 검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GOT,GPT가 58-65, 37-58, 54-101. 73-53, 이고
2004년에는 76-41, 19-9, 22-9,
2005년에는 41-49, 85-41이며
DNA수치도 2004년 10월에 아주 적게 나타나고 나머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e항원양성 ,항체 음성이다가 2005년1월4일에는 양성-양성으로
그리고 2005년 6월검사에는 GOT,GPT가 146-69이고 DNA양성이며
e항원은 음성이고 e항체가 양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마다 종합병원에서 초음파하는데 깨끗하다합니다
그리고 2003년쯤 조직검사결과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이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요
제픽스를 복용해야 좋을지 조금더 있어야 할 지...
상관있을진 모르지만 제가 부친상을 이번 검사 2주일전에 당했는데
잘 먹지도 않고 슬픔이 큰 탓인지...
일반혈액검사도 RBC3.86, HCT-36.8, PLT-125 ,MCH - 31.6으로 장상범위가 아니라
더욱 걱정입니다 간염하고 어떨지...
선생님 제 검사결과들을 보시고 제가 제픽스를 복용할지 어떨지를 선생님의 견해를 꼭 들고 싶습니다 e항체도 생겼는데 간수치는 이렇게 높고... dna수치도 높으니
제 간이 어떤 상태인지요
- 댁의 경우는 몇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e항원이 음성이고 e항체가 양성이 되었는데 유전자가 양성이라면 "e항원 음성-만성활동성 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e항원이 양성인 일반적인 만성활동성 간염보다도 예후가 나쁠 수가 있습니다. 아직 간초음파와 간조직검사에서 별 다른 이상소견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절대 간경화로 진행된 것은 아닐꺼고....이것은 안심이고....
두번째는 유전자의 수치가 중요한데 그냥 양성이라고만 하지말고 그 수치가 정상치보다 많이 높으면 위의 경우로 볼 수 있지만 만약 정상치에 가깝다면 간염이 활동성에서 비활동성으로 전환중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치료없이 좀 기다렸다가 유전자가 음성이 되고 간염수치가 정상이 되면 그때는 완전히 비활동으로 변해서 환자분은 비로소 간염으로부터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외 몇가지 더 있지만 앞의 두 경우가 가장 많으니까 유념하시도록 하세요.
- 제픽스의 문제점은 잘 알시다시피 장기간 복용시 약제의 내성이 문제가 됩니다. 3년정도 복용하면 환자의 약 50%에서 내성이 생겨 약효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B형 간염 유전자검사를 해 보면 없어졌던 유전자가 다시 증가되고 유전자 증가가 있고나서 약 2-6개월 후에 간염수치도 증가됩니다. 그러므로 간염수치도 지금으로써 중요하지만 반드시 B형 간염 유전자검사를 해서 유전자의 증가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유전자가 증가되었으면 약제 내성을 생각해서 약을 바꾸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내성이 생겼는데 게속 제픽스를 복용하게되면 그격한 간염수치의 증가가 있어 간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안녕하세여~예전에 상담을 몇번 드린적있는데여..
저희 엄마가 만성b형간염으로 제픽스복용한지 1년4개월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6월16일한 혈액검사상
GOT/GPT가 81/145
HBeAG 1716
HBV-DNA 357.1로 높게 나왔는데여
의사선생님은 일단 제픽스를 중단하고 레가론과 펜넬을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리고 6월 28일 다시 검사를 했는데
GOT/GPT가 170/169로 수치가 더 올라가있더라구여..
YMDD 검사도 했는데 검사결과는 토요일날 나온다네요.그 검사결과 보고 헵쎄라로 바꾸실
건가봐요.의사선생님은 내성이 생긴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래요.
아직 2년도 안됐는데 이렇게 내성이 빨리 생기다니...
엄마가 피곤함도 좀 심해진걸 느끼고 최근에 심하게 스트레스도 받으셨거든요.
정말 이러다 상황이 안좋게 변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요
YMDD 검사라는것이 유전자 변이 검사를 말하는거 맞나요.
서울에 살면 원장님한테 진료를 꼭 받았을텐데..여긴 대전이라 날잡고 올라가야..
대전에 간쪽으로 잘보는 병원좀 추천해주세여~
엄마가 다니던 병원을 바꾸고 배사랑내과 박성규원장님에게 진료를 보실거랍니다.
이왕이면 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게 나을꺼라는 생각..
저희 엄마 내성이 생긴게 맞는건지요..
- 제 생각으로도 약제내성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헵세라로 바꿔도 금방 간염수치가 정상화됮는 않습니다. 얼마간(1-2달) 제픽스와 헵세라를 병용투여하는 것이 급격한 간염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 간염수치가 증가되기 약 3-6개월전에 B형 간염 유전자가 없어졌다가 다시 조금씩 증가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때 빨리 검사하고 치료했으면 지금처럼 간염수치가 증가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헵세라로 바꿔서 치료하면 일단 내성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헵세라 내성율은 3년에 약 4-11%정도 보고되므로 제픽스에 비하면 거의 내성이 없다고 볼 정도입다. 그리고 헵세라 보다도 더 우수한 항바이러스제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향후 b형 간염치료는 무척 앞날이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헵세라 드세요... 단 헵세라는 콩팥기능을 약하게 하므로 2개월마다 신장검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3.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 지금 임신20주된 산모랍니다...
근데 제가 올 1월까지 제픽스를 복용하고 끊은후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를요.. 근데... 임신초기검사결과 풍진이나 다른 이외의 검사는 다 정상이구요..간기능수치 정상20/20정도였구요 b형간염보균자이구요.. 16주 간기능수치검사결과 80/60이였답니다.. 근데 어제 현 지금 19주되었는데요... 현재는 350/330이랍니다.. 산부인과 에서는 치료할게 없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그냥 혹 두게되면 저와 제 애기는 어떠한가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기분이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혹시 치료방법이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 만성간염이 임신을 한다고 해서 더 악화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만 송은환님의 경우는 급성악화가 온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출산후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 도리어 간염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산후 정밀 검사를 해서 간염의 정도가 어떤지 확인한 후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면 적기에 치료 잘 하시면 의외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간염수치가 높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가 없고 도리어 다행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출산후 아기에게는 전염이 되지 않도록 면역글로불린과 간염 예방접종을 꼭 하도록 잘 말씀드리세요....
4. 선생님
a형간염에대해서여쭤볼려구하는데요
제아이가.19개월인데아직미접종이거든요
놀이방보낼려구하는데
a형간염은그런곳에노출됬다고해서요
두번접종후에보내야할까요?
아님한번의접종으로도괜찮을런지요
- 한번으로 충분합니다.!!!!!
5. 안녕하세요?
전주부이고..저희외갓쪽은..간염유전입니다
제딸은3살이구요
올해..간염검사했는데..
다행이아이에게항체가생겼습니다
3번접종후항체가없어서추가접종한번으로항체가생겼거든요
그런데..소아과에서..항체수치가..낮다고하던데
그렇게만들었거든요
항체수치가낮으면..나중에..항체가없어질수있다고..항체검사를
일년뒤에다시해보라고하던데..그렇게해봐야할까요?
소아과선생니말씀이..항체가있다고해서간염안걸리는거아니라고하던데
그말이꽤걸리더라고요......자세이여쭤보지못했는데
제가활동성이라..정말..조바심나는데요
항체생긴뒤로..젓가락사용과,,컵..아이와접촉이많은데괜찮을런지걱정되서요
바쁘시더라도...답변꼭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간염은 유전병이 아닙니다. 그냥 전염병의 일종입니다. 일단 따님께서 항체가 생겼다니 다행이네요...소아과선생님 말씀이 틀리셨네요/ 한번 항체가 생겼으면 지금은 항체역가가 낮아도 이미 항체생성을 한번 만들어 본 상태이면 항체를 만드는 전과정이 따님의 몸에 기억되어 있기때문에 만약 간염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겨우가 있더라도 바로 많은 양의 항체를 만들 수 있어 간염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정 걱정이 되시면 나중에 10년 정도 지나서 추가접종을 한번 정도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간염은 혈액으로 전염되는 병이기 때문에 일상생을 하다고 해서 ㅓㄴ염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6. 건강검진 받았는데 간치수가 115이고 콜레스테롤도 높다고 합니다. 병원에가서 진단을 정확하게 다시 받으라고 하네요...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가끔 찌르는듯 아프기도 하신합니다. 아픈건 3달~4달정도 된듯. 정신과 약을 드셔서 그러는지 하고 걱적을 많이 하세요.
- 신경정신과약을 드시면 살이 좀 찌는 경향ㅇ이 있습니다. 지금 오른쪽 갈비뼈 밑으로 아픈 것은 간이 일시적으로 커진 지방간으로 인해서 아플 수가 있습니다. 간염수치가 높은 것도 역시 지방간 때문이구요.....
체중을 줄이시면 되는데 반드시 운동과 병행해서 치료하시면 빨리 좋아질 수 있습니다.
7. 안녕하세요
5개월전 제가 피시방을 운영하게 돼면서 부터 헛배가 게속 불러옵니다
복부에 까스가 찬거처럼 팽팽하게 불러오고 식사때가 되어도 헛배가 불러
밥먹을때도 불편하구 먹고 나서도 소화가 너무 안돼고 게속 불편하네요
한번도 살이 찐적이 업었는데 피시방을 하게 돼면서 운동량이 없어 그런지
3달사이에 10키로 갑자기 살이 쪘습니다 항상 앉아 있을때도 배가 너무 불러서
너무 불편하구 그런데 운동량이 갑자기 없어져서 그런지요?
식사후 화장실도 자주가게 되고 그렇습니다
- 급격한 체중 감량은 좋지 않으므로 한달에 1-2 kg 정도의 체증 감량을 하십시오. 간식을 하지 않고, 저녁 식사량을 반 정도러 줄이고 하루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걷기를 하시면 가능 합니다.
그동안 증상이 너무 불편하시면 내과에서 치료를 받으시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선생님 질문할때마다 여러가지 기록해야되는게 참 번거럽네요... 회원제같은거 하면 한번만 기록하면 될거 같은데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인터페론으로 치료하고 있는 환자인데요. 좀 멀어서 몇가지 질문을 인터넷상으로 올립다.
1.인터페론 주사한지 한달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처음 몸살기는 이제 없어졌는데 몇가지 증사이 생겨 인터페론 때문인지 해서요...
요즘 나타나는 증상은 주사를 맞고 나면 후두부가 굉장히 아플때가 있어요. 일종의 두통같아요.
그리고 식욕이 좀 떨어져서요.. 아침도 잘 챙겨 먹지 못하는데 점심 저녁까지 밥맛이 없을때가 많아지네요.
더불어서 엄청 피곤하네요. 치료 시작이후 거의 점심먹고는 병든 닭이 되어버립니다. 잠시 자고 일어나도 여전히 피곤하구요... 이런증상이 인터페론 때문인가요?
2. 제가 아침을 잘챙겨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두유나 우유만을 먹습니다.
선생님께서 처방해주신 약들있지요? 하루에 세번 먹어야 하는데 빈속에 먹어도 상관없는
약인가요? 아니면 반드시 식후30분에 먹어야 하나요? 혼자 지방에서 장기출장중인 총각인지라 먹는것을 챙겨먹는게 쉽지 않습니다. 간염에는 영양섭취도 중요하다던데...ㅡㅡ
제가 선생님 병원가서 여러가지 검사후 간의 모양이 안좋다는소리와 섬유화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먹기는 먹었나 봅니다. 쬐금할때부터 피우던 담배를 끊어버렸네요. 이제 한달이 넘어갑니다.
술은 당연히 먹지 않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 좋아라하던 담배를 끊어 버리니 스트레스 해소를 할수 있는게 없기는 없네요. 하여간 버티는데 까지 버텨볼려고 합니다.
치료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두통도 인터페론 주사후 올 수 있는 전신통의 일종입니다.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식욕이 좀 떨어진 것도 주사약 때문입니다. 좀 더 지나면 모두 좋아질겁니다.
빈속에 먹어도 괜찮습니다.
본인의 병에 대해서 잘 알고 담배를 끊는다던지 술을 끊는 자세가 좋습니다. 저도 성심껏 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9.간염 섬유화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나요??ㅠㅠ
요즘 시험 준비하느라고 잠도 부족하고 음식도 재대로 못먹고 그러는데
제픽스로 치료하공맀지만
간경화 될까봐 무서워요 ..ㅠㅠ.
- 섬유화단계의 진행은 간염의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정해진 기간이란게 없습니다. 지금 복용중인 제픽스란 약은 간의 섬유화를 억제시키는 약효가 있기때문에 꾸준히 드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0. 아기를 낳았는데요 태어나자마자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맞췄는데 낳자마자바로 맞춰야 되나요? 아기 낳고 한 3-4시간 후에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맞췄거든요.. 이것이 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1월달에 검사를 했는데 e항원 e항체 dna전부다 음성으로 나왔거든요.. 그러면 비활동성이라고 하던데 비활동성이 활동성으로 바뀔수가 있는지요?
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모유수유도 가능하겠지요? 저는 검사로 보균자라고 진단받고 죽을뻔했어요 가족중에도 보균자도 없는데 저한테 왜 이런병이 생겼는지.. 수직감염도 아니고..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기한테 전염될수도 있다는 얘기에 남편한테도 얘길못하고 하루하루가 죽을것만 같아요
- 산모가 e항원이 없으면 아기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치료없이 e항원이 없고 HBV DNA라는 유저자도 없다면 비활동성 간염상태인 것은 분명합니다. 다시 활동성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시면 되구요........배신은 태어난 날 맞으시면 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모유수유 가능합니다. 본인은 수직감염 아니라고 하지만 잘 살펴보면 수직감염일 가능성이 제일 높구요..........
11.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동그랗게 계란크기만한 딱딱한게 만져집니다.
우연히 샤워하다가 발견했는데요 눌러봤을때 아프거나 하진않고 ....
간이 있는부분 아닌가요?
그런데 특별히 피곤하다거나 간이나쁠때 나타나는 증상이 보이진 않습니다.
변비가 계속되다가 요즘엔 설사를 자주 하는데 장에 이상이 생긴걸까요?
배에 딱딱한게 만져져서 걱정이 되네요,.
- 일반적으로 간이나 장에 이상으로 인해 피부 표면으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는 드물고, 피부 밑의 지방종 등이 흔한 원인 입니다. 제가 직접 진찰을 하지 않아 정확하지 않으나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으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설사 증상은 장염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하신 경우에는 치료를 받으시면 증상이 호전 됩니다.
12. 등의 오른쪽 갈비뼈 아래 부분을 살짝 통통 치기만 해도 갈비뼈 아래부분이 아프면서 숨쉬지 못 할 정도로 아파옵니다.
기억나는걸로는 3개월이상됩니다..
요즘들어 생활습관이 매우 불규칙(밤샘, 12시간 이상 수면 , 3~4시간 수면, 등 수면시간 불규칙)하여서 그런지 자도자도 피곤하고 지하철에서도 정거장을 놓칠정도로 깜빡 잠이 듭니다.
일상적인 만성피로인지 병원을 방문해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만성 피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만성피로의 원인은 간때문일 수가 맣지만 그밖에 원인도 많이있습니다. 우선 간기능검사와 간초음파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13. 제가 만성간염 현재 활동성입니다.
임신을 먼저하고 치료하는게 낫다는 선생님 말씀에 그렇게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현재 다니고 있는병원에서는 간장약은 임신시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임신을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산부인과에도 물어봤더니 약이 독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고 내과에서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로 괜찮은건지 알고싶어요.
바뿌시더라도답변 부탁드립니다. ^^
- 임신시에는 특히 임신초 3개월, 임신 말 3개월에는 간장약이라도 안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때는 골격이나 뇌가 생기고 발달되는 시기라 약은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14. 몸이 피로를 많이 느낍니다.두 아이의 엄마이고 가정일을 합니다.잠이 많은편인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몇번씩 깨여서 항상 피곤을 느낍니다.낮잠을 잘 안자는데 한번씩 자면 일어나지를 못합니다.잠은 한시간정도 자는것 같은데 몸이 무겁거나 머리가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고 그냥 누어서 있곤 합니다.
출산후 건망증이 심해졌습니다.감기도 별로 하는편이 아니고 하루세끼 식사는 꼭꼭 합니다.
몸에 별다른 병적 느낌을 받는건 아니지만 하는일이 없는데 많이 피곤한것,건망증이 심해져서 스트레스를 좀 받습니다.아이한테 화를 내거나 목이 쉽게 쉽니다.
참고로 위염이 있습니다
간이 나쁘면 쉽게 피로를 느낀다고 하는데 임신때 간염검사를 해보았습니다.일년전에요
-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가사일 및 육아로 인해 피로 감을 느끼 실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을 진찰하지 않아 정확지 않으나, 간기능 이상 외에도 갑상선 기능 이상 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증 에도 심한 피로감이 동반 될 수도 있습니다. 피로감이 지속될 경우 갑상선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5. 안녕하세요?
이제 며칠후면 출산하게될 예비 엄마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저는 죄인이 된것 같습니다.
B형 간염 건강보균자인 저는 얼마전 산부인과 선생님으로부터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B형 간염 항원에 양성반응이 나와 활동성 보균자는 모유수유시 아기에게 수직감염을 일으킬 확률이 크므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아기에게 미안하고 남편에게 미안하고
아기에게 너무나 큰짐을 지우게 되어 가슴이 저립니다.
저 역시 감염경로는 어머니로부터 수직감염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 모유수유 정말로 불가능한것일까요?
모유수유도 못하는 엄마가
무슨 엄마 될 자격이 있는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제가 간을 전공하는 의사로서 참 오랫동안 풀지 못하는 숙제입니다. 늘 e항원을 가진 산모들과 모유수유에 대한 찬반을 대답해야 하는 제 입장도 늘 거북합니다. 하지만 아기에게 B형 간염을 전염시킬 수 있는 아주 조그마한 위험도 하지 않는게 아기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요? 지금의 미안함이 더 큰 미안함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저도 산모가 e항원을 가지고 게신 상태이면 모유수유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6. 저는 간염 건강보균자 입니다.
아니 예전 검사 결과가 그랬었습니다. ^^ 아마 작년쯤이었던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몸이 많이 피곤하고, 피로회복이 잘 되지 않습니다.
잠을 8시간 이상자도 개운한 느낌이 없습니다.
며칠전 피검사를 다른 이유때문에 했었는데, GPT인가 그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하는군요....
간기능검사랑 간염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간염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B형 간염이 활동성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고 체중이 있어서 아마 지방간때문이라도 간염수치가 좀 높게 나올 것 같습니다. 일단 간염검사와 간기능검사를 해서 간염의 활동성 유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초음파를 해서 지방간의 유무와 간염이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은 합쳐서 10만원 정도입니다.
17. 월 한달동안 인도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
돌아오기 5~6일 전부터 심한 발열과 오한이 있었습니다.
한국 돌아와서 검사결과 "급성 간염"(무슨 형인지는 판명이 안된다구....그냥 바이러스성 급성간염이라구만..하시더라구요..이때, 간수치 300이상..) 진단을 받고 10일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후..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를 꾸준히 복용한 결과 4월초에 간수치 30 이라구 하셔서 한달치 더 먹고 끊으라구 했는데...제가 약을 안 먹었죠..ㅠㅠ
그리고 두달 지난...일주일 전에 혈액 검사 받으러 갔더니,,,,간수치 69라고 하네요..
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더 복용해야 한다는데...약먹기도 싫구...
한 병원에만 계속 다녀서 다른 병원에서도 검사를 해 봐야 하는건지...
간수치 69정도면 심각한 정도인지....
궁금해서요....
참...참고로....전
술은 아예 마시지도 못하구요, 담배는 냄새도 싫어하구요...
상담 부탁 드립니다..(갑자기 간이 부어오르는 듯한 느낌이 든단 말이죠..ㅠㅠ)
- 인도나 동남아시아를 여행하시고 간염에 걸렸다면 우선 A형이나 E형 간염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경우 모두 음식이나 물로 인해서 전염되는 간염이고 한번 걸리고 나서는 만성으로 전혀 진행하지 않는 급성형의 간염입니다. 급성간염때는 환자분이 고열에 복통에 전신쇠약감이 심하지만 항달이 생기면서부터는 도리어 환자분은 다소 편안해집니다. 황달이 생기면서 간염수치도 떨어지고 전신증상이 호전되는데 병은 황달까지 다 없어지는 시점 즉 2달에는 완전히 혈액검사까지 정상이 됩니다. 재발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일회성으로 좋아지는 병입니다. 지금 간염수치가 69인 것은 간염이 아직 덜 나았을 수도 있으므로 시간을 두고 편한하게 생활하세요
18.초등학교5학년때 B형 간염 보균자판정 이후 별다른 증상은 없었구요!
별다른 치료 또한 없었구요!
처음 병원을 찾은 것이 2001년경 으로 기억되구요 당시에도 GOP.GPT수치가
많이 나와서 입원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700이상이었던것같은데...
허나 당시에는 입원하지 아니하고 집에서 열흘 정도 쉬었습니다 그후 수치는 많이떨어져서
처음 으로 제픽스라는 약을 사용 하였고요! 1년간(2001~2002) 그후 의료보험 적용기간이 끝나 잠시 약을 복용하지 않다가 2004년9월~2005년10 까지 또1년간 복용후 선생님께서 항체가 생겨야 하는데 아직 생기질 않았다 하시더군요! 그후 6개월정도 병원을 가지않았는데 3월경부터인가 숨시는것이 조금불편하더니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해서 위에 문제가있나 생각을 했지요!헌데 4월말 부터인가는 점심에 먹는것은 바로 체하더라구요? 물론 급격한 피로 도 생기고요!아침에 일어날땐 멀쩡한데 출근해서 회사에 도착하면 그후로 아무것도 할수없을 정도로...
이상하다 십어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니 감염이 비활동성이었는데 활동성으로 변하고!GOP.GTP 수치가 430.820 나오더라구요 선생님은 당장입원하라 하셨는데 예전에도 이런적있다싶어 일단은 집에서 일주일간 쉬었습니다! 물론 수치는 GOP.GTP 498.418 으로떨어지더라구요! 해서 넘오래 쉴 형편이 아니라 입원을 했습니다 선생님도 확실히 입원하년 금방 수치가 떨어진다 하시더라구요! 해서 5일간 입원을 했습니다 포도당 수액에 노란 엠플로된약을 석어서 5일 맞았지요! 그리구 검사를 해보니 GOP.GTP가 459.408 별다른 변화가없더라구요 싫은 선생님 원망도 조금 했구요! 그냥 집에서 일주일정도 더 쉬어볼껄 하는 생각도했습니다 허나 그때에는 너무 오랜시간 회사를 비운상태라 일단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소화는 어느정도는 되구요 무리하게 먹지만 않는 다면요...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큰병원에 가보라해서 가긴했는데 당체.. 피검사를 5월29일에하구 초음파는 6월16에 하구 검사결과 진료는 6월19에 오라하니 20여일 사이에 상태가 어찌 변할지 알구?.... (참고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도 초음파검사 했습니다 별다른 이상 없구요!)
하여간 지금은 혹시몰라 회사근처 내과에서 수시로 간기능 검사를 받고있습니다!최종 수치가!6월3일검사 Albumin(4.15) Total Protein(7.84) Total Bilirubin(0.98) Direct Bilirubin(0.46) ALP(333) GOT.GPT(446.464) 감마-GTP(158) 입니다! 이제 어찌해야 합니까?
선생님들은 수치가떨어지는날까지 쉬어야 한다는데 회사에서도 퇴사하고 쉬라합니다!
아무레도 건강을 위해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잠도 오질않아요! 명쾌한답변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박성광님은 아직 만성활동성 간염입니다. 만성간염의 경과를 보면 박성광님처럼 몇번씩 만성간염이 급성악화(간염수치가 정상치 40 보다 적어도 5배 이상 갑자기 증가되는 경우를 말함)를 할 수 있습니다. 급성악화되는 기전은 평소 저하되어 있던 환자의 면역력이 간염바이러스를 몰아 낼 수 있을 것처럼 증가되어 있다고 우리몸이 인식을 하면서 면역세포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일제히 공격하기때문입니다. 이런 급성악화를 겪으면서 우리몸은 e항원이 없어지는 결과를 가져와 비활동성으로 변해야 하는데 급성악화를 지내면서도 e항원이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면 간기능이 급격히 나빠지게 됩니다. 결국 이런 급성악화를 자주 겪게되다보면 간경변으로 급속히 진행하게됩니다. 그러므로 급성악화 시기에 항바이러스던 인터페론주사던 써서 단시간에 급성악화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악화시기에는 절대안정이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은 정상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원할 필요까지는 없구요.... , 퇴사는 무슨 !!!!!, 저희병원에 일간 오셔서 앞으로 치료에 대해서 의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9.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중국에 근무하고 있는 관계로 병원을 자주 갈수 없어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원래 간염보균이 있긴 했는데, 요즘 들어 오른쪽 갈비뼈 끝나는 부위와 그 맞은편 등이 누르면 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좀 늦게까지 근무하고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자주 마십니다.
여기온지 일년반됐는데 한 한달전부터 이런증상이 있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지를 못하니까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그외에는 특별한 증세는 없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간이 있는 부위에 통증은 주로 간이 커져 있기 때문입니다. 간이 커지는 이유는 간염때문일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윤정민님의 경우는 지방간이 있는 것 같고 특히 술을 자주 마시는 습관 때문에 지방간이 더 심해져서 간이 커진 관계로 통증이 있을 듯 싶습니다. 우선 술을 자제하고 중국에도 진경제는 있습니다. 진경제를 드시면서 간염의 활동상태는 나중 한국에 오셔서 검사하시고 치료 받으세요.....
20. 선생님! 저는 1월달에 검사를 했는데요.. e항원, e항체, dna 검사를 했는데 그땐 결과가 다 음성으로 나왔거든요..
아기가 6월 중순되면 3차 간염예방접종인데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같이 맞혀도 되나요?
혹시나 해서요.. 면역글로불린은 임시적인 항체약이라고 들었는데 항체가 생길때까지 접종날에 백신하고 같이 맞아도 아기에게 아무런 해가 없는지요?
면역글로불린은 아기에게 위험한 약은 아니고 안전한 주사지요?
선생님 한마디 말씀에 조금이나마 기대를 해보고 선생님이 하라시는대로 하고 싶거든요..
같이 맞히는게 더 나을까요 선생님??
- 면역글로불린 2번이면 되었습니다. 더 이상은 주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에 3번째 접종하고 항체검사를 해 보세요......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1. 안녕하세요?
혈소판에 늘 신경이 쓰였는데 좀 올랐네요 78000...
아직도 정상을 가려면 한참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올라가는것 같아 희망이 보이네요
늘 자상하게...편안하게 상담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 늘 생각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해서 회복에 노력하고 있어요...건강하세요^^*
그런데요..상담글 올릴때마다 내력을 모두 첵크해야하니 많이 번거로운데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 저도 그 방법을 몰라요...정말 죄송합니다. 유제운님은 늘 낙천적이시라 병도 호전되는가 봅니다. 지금처럼 늘 긍정적으로 생할하시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2. 선생님! E형간염은 어떻게 해서 걸리는 건가요?
그것도 다른 간염처럼 전염이 되는거지요?
B,C형간염처럼 보균자가 되면 그냥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야 하지만 E형간염 또한 걸렸다 하면 항체가 생기지 않는 병인가요?
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 E형 간염은 주로 상수도의 오염으로 감염이 됩니다. 대부분 저개발국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수인성감염으로써 우리나라에서 발생빈도는 대단히 낮습니다. 주로 동남아시아 여행하고 돌아오신 분들에게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급성으로만 오기때문 만성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23. 섬유화에 대해서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섬유화가 있으면 다 간경변 입니까?
제가 조직검사를 했는데 섬유화 1단계라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섬유화는 4단계가 있다고 하는데요...신검기준을 봤습니다.
1점이면 4급 2점이상이면 면제입니다.
1. portal fibrosis
2. periportal fibrosis
3. septal fibrosis
4. 간경변
이렇게 4단계로 구분되어지는데 병원에서는 스테이지1-4로 나뉘더군요.
제가 궁금한것은요... 이 단계중 1단계라도 간경변으로 분류합니까?
어떤병원은 3단계이상을 초기 간경변... 어떤곳은 1단계만 되어도 간경변으로 분류한다고
하는데 맞는것입니까?
섬유화가 있으면 무조건 간경변인가요? ㅜ.ㅜ
- 간섬유화란 정상간세포가 붕괴되고 섬유화로 대체되는 것을 말하는데 원인은 바이러스성 간염뿐만 아니라 약물, 기생충 등등 많지요.... 간섬유화 단계중에서 4단계를 간경변이라고 하고 1 ~ 3단계는 만성간염에서 보이는 소견들입니다. 간염과 같이 간염이 문맥에만 국한된 경우에서 더 심해지면 주변 간조직으로 퍼져 나가듯이 섬유화도 문맥내(1단계) 문맥주변까지 퍼진 경우(2단계), 간경변 직전의 심한 섬유화(3단계)등은 간경변까지 진행한 것은 당연히 아니지요.....
섬유화는 그냥 간세포가 파괴될 때 보이는 일반현상입니다. 간섬유화 = 간경변은 아닙니다.
24. 오늘 신문기사에서 보고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간해독을 한다는 한의원입니다 http://www.healthmecca.co.kr/html/03_poison02.htm#6 가면 볼수있는데요 저는 비형간염비활동성 보균자구요 저희 엄마는 간경화신데 둘다 간해독을 해도 될까요?
- 간해독할 비용으로 간초음파와 간기능검사를 해 보시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간해독하는 그 약을 많이들 드신 것 같으신데 그것을 해 본 환자분들의 말씀을 빌리면 모두가 좀 속은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한의원에서 하는 것을 제가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약을 한의대에서 처방하라고 가르치지는 절대 안했을겁니다
25. 아침 : 커피한잔
점심 : 밥
저녁 : 굶음
이런식으로 생활하는데...
요즘들어 점심을 먹으면 배가 넘 아풉니다...막 쓰리고.상처난 부위 누가 문지르는것처럼....ㅡ.ㅡ;;;
한달전 위내시경 받을때 넘 좋다구헀습니다..꺠끗하고...술도 안마시고...한달에 한두번 마실때 소주 한두병 마시고 밤엔 맨날 운동하고 그럤는데...
요즘들어 특히 그러던데...
예전에도 이래서 병원가니 위액이 많다고 했는데..그땐 술을 많이 맨날 마셨고..
지금은 절대 그러지 않는데...속이 넘 아풉니다..ㅜㅜ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야하나요????
- 우리의 장(腸)들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데 대개 기억되어 있는 일들은 잘 수행을 하고 기억되어 있지 않는 일들을 하면 예민해져서 부작용을 많이 생기게 하지요......
음식이 규칙적으로 위안에 들어 오면 위운동, 위산정도, 위배출시간(위안에 있던 음식이 십이지장으로 넘어 가는 시간, 즉 위가 비어 있는 시간 )이 정해져 있는데 이러한 습관에 이상이 오면 위는 탈이 납니다. 그래서 위염이 오는겁니다. 잘 체하고......
살 빼는 것도 좋은데 위장도 튼튼하게 할려면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늘 비슷한 양을 넣어 줘야겠지요?
저녁에 전혀 안먹지는 말고 적은 양을 일찍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6. 선생님 인터페론 치료중입니다. 뭐 주사를 이제 겨우 두번째라서 다른건 모르겠는데요... 몸살기야 말씀하신거라서 견디면 되는데 혹시 이거 부작용중에 소화불량도 있는지요? 갑자기 소화가 안되네요. 아니면 조제해주신 약에 소화불량이 되는게 있나요? 평소에는 소화 불량같은것은 없었는데 몇일전부터 이렇습니다. 그리고 몸살기운이 나면 진통제를 먹는게 좋습니까? 아니면 버틸수 있으면 버티는게 좋습니까? 그럼 수고하십시요... 한달뒤에 뵙겠습니다. 꾸벅~
- 인터페론을 맞으면 처음 3회까지는 간기몸살과 같은 증상이 있고 그 다음으로는 환자분처럼 밥맛이 없어지고 설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는 그런 증상이 계속되지는 않으므로 조금만 참으면 됩니다
27. 작년9월에활동성판정으로제픽스복용중입니다 got56 gpt80 e항원(-)e항체(+) dna 2,178000
올해1월달검사결과(개인병원) gop20 gpt23 e항원(-)e항체(+) dna(-)
3월달검사(종합병원) e항원(-)e항체(+) hbv-bdna<2,000 hbv(pg/ml)<0.007 hbv(lu/ml)<357
간염치료목적이 e항원음전화라고들었는데 저는원래 e항원음성인데 어떻게치료해야되나요
나이때문에 올해안에 임신해야하는데 6월달에약끊고(8개월만복용)임신해도되나요 <다니는개인병원선생님이 e항원음성이라괜찮을거라하십니다)
만약 임신중에 간수치올라가면 아기에게 옮기는건아닌가요
- 박은주님의 경우는 간염의 치료 목표가 e항원의 음전이 아니고 B형 간염 유전자(HBV DNA)의 지속적인 음성입니다. 그 이유는 치료전부터 e항원이 없고 HBV DNA만 양성인 돌연변이형 B형 간염이었기때문입니다. 치료기간은 e항원이 양성인 환자보다 2배의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임신을 원하시면 임신전 3개월 부터는 꼭 제픽스를 끊어야 태아에게 안전합니다
28. 저는 임신37주에 접어든 산모이구요 b형간염보균 활동성입니다. 모유수유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하는게 좋을까요.약간의 위험요소가 있다면 먹일생각이없어요, 산부인과 모선생님께서는 HBeAg검사후 양성이면 모유수유안하는게 좋고 음성이라도 활동성이면 안하는것이좋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그 검사는 안한것같고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HBsAg가 양성아고 1571로 나오고 GOT30 GPT14로 정상이랍니다. 여러곳에 문의했는데 다들 의견이 다르네요. 아직도 먹여도 되나 의심이 듭니다. 안먹여야 마음이 편할것같구요.. 먹여도 된다는곳도 있고 더 낫다는곳도 있으나 확실하게 아무상관없다고 말하는곳은 없는것 같아서요. 첫째도 먹이지않았지요.. 좋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간염환자의 (B형 간염 보유자를 포함해서) 모유수유는 대단히 예민한 사항입니다. e항원을 가졌어도 GOT/GPT 가 정상이면 보균자(보유자) 로 생각하고 모유를 권하는 산부인과선생님이 계신가 하면 반대로 e항원이 있으면 전염력이 강하다고 해서 전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립되어 있습니다. 양측에 모두 일장일단이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모유수유를 권하지 않않다
29. 안녕하세요
고민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예전에 십이지장 궤양을 앓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완치를 했다고 오래전에 들었습니다.
거의 1~2년 전부터 이상하게 눈밑이 검해지고 얼굴도 자주붓는거 같아서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한번 간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드라구요. 간검사도 할겸 혹시라도십이지장이 재발했나 싶어서 같이 검사를 했는데 궤양도 말끔하고 간검사도 피검사랑 같이 한 6-7만원정도 주고 할거 다했는데 아무이상도 없다고 합니다.
저는 매일 땀이 약간 날정도로 운동도 하고 종합비타민제도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몸이 자주피곤하고 눈밑은 항상 검해져 있습니다. 맞다 눈에 통증비슷하게 그런현상도 있구요.
혹시나 해서 속검사할때 안과에도 갔었습니다.
눈에 약간의 통증이 혹시라도 눈에 직접적으로 이상이 있나해서 가봤는데 눈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눈이랑 육체피로에는 우루사인가(?) 아무튼 그런것도 괜찮다고 하는데 이런거라도 섭취를 해서 간을 개선시켜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피곤의 원인은 가병운 지방간으로 인해서도 올 수 있습니다. 박민기님은 그자지 비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85KG이면 과체중입니다. 초음파상에서 지방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체중을 지금체중의 약 10%를 빼시면 피곤함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되고...
눈맡의 다크서클은 과중으로 인한 복부비만이 문제인데 이러한 경우 내장의 림프액 흐름이 원활치 못해서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를 30분정도 아래-위로 문질러 주면 의외로 림프액의 흐름을 정상화시켜 뱃살도 빠지고 피곤도 한층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
30. 심한 피로를 느껴 하루에도 몇번씩 주저 앉게 됩니다. 원래부터 허리가 않좋긴하지만.
허리가 더욱 심하게 아픔니다.또한 골다공증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중이 2~3kg 감소하였습니다.
소화에는 이상이 없으며, 이상 증상은 아래쪽 복부를 손으로 찌르면 보통사람들과 달리 딱딱합니다.
일생생활 하기가 불편한 정도로 기운이 없는데 혹시 간이 않좋은건지 궁금합니다.
- 심한 피로를 느껴 하루에도 몇번씩 주저 앉게 됩니다. 원래부터 허리가 않좋긴하지만.
허리가 더욱 심하게 아픔니다.또한 골다공증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중이 2~3kg 감소하였습니다.
소화에는 이상이 없으며, 이상 증상은 아래쪽 복부를 손으로 찌르면 보통사람들과 달리 딱딱합니다.
일생생활 하기가 불편한 정도로 기운이 없는데 혹시 간이 않좋은건지 궁금합니다.....
31. 제픽스 먹고있는중에
가끔가닥 깜박하고 못먹는날이있는데
그담날 2알먹어도되영?
-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드시도록 하세여...
빠졌다고 2알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32. 안녕하세요?
B형 간염주사에 대해서 상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면 생후100일즈음 외국(몽골)에 가야합니다.
그래서 아기가 출생하면 산부인과에서 B형가나염 주사를 놓는다고 하는데
헤팍신은 생후 0,1,2개월이고 나머지는 0,1,6으로 3차 접종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 선생님들은 약에 상관없이 생후 0,1,6개월에 접종해야 항체가 생긴다고들 하시네요.
1. 어떤 이론이 맞는지요?
2. 0,1,6개월접종이 맞다면 아이를 위해 3차 접종 약은 한국에서
몽골로 (몽골에서 놓는 주사약이 다르고 시스템의 차이 때문에)
가져가야 하는데 B형 간염 약을 어디서 구할 수 있으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소아과에서 문의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간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계실 것 같아서요.
참고로 몽골을 간염이 심한 나라라서 저로써는 아기에게 3차 까지 접종을 마치고
가고 싶은데...걱정이네요.
- B형 간염 에방주사는 청므 0, 1개월에 맞는 것으로 대개 항체가 생깁니다. 헤팍신 3개월째나 헤파박스 6개월 째는 추가접종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제의 특성상 3개월 째와 6개월 째라는 것이지 항체생성은 처음 2번 접종으로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는 3차를 모두 맞을 수 있는 헤팍신이 더 나을 것 같네요
33.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27주된 임산부입니다.
전 현재 만성b형활동성 간염이고요. 임산부로서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하고 싶은 마음에
미국의사에게 상담을 해보았는데요 최근 라미뷰딘이라는 약을 아기낳기 2개월전부터 모유수유기간 동안 복용하면 아이한테 전염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아기 낳기전 2개월전부터 복용해도 아기가 정상적으로 태어나는지 또한 모유수유중에도 이 약이 아기한테 해가 안되는지...갈팡질팡 한국도 아니고 고민이 많습니다.. 정말 라미뷰딘이라는 약을 복용해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 저희나라에서는 임신 3개월전에는 복용하던 제픽스도 끊게 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 FDA에서 태아에게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출산 2개월전에 제픽스를 주는 것은 아직 생소한 처방이네요......어떤 이유던 출산시에 아기에게 B형 간염을 전염시키지 않을려고 하는 것이겠지만 그것보다는 출산당일 면역글로불린(HBIG)을 주사하고 간염 예방접종을 하면 환자의 90%이상에서 간염이 전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약을 임신중에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34. 92년 만성간염 판정을 받고 이후 GOP GTP는 지속적으로 정상수준 (매6개월마다 초음파/혈액검사)이고, 최근까지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AFP가 30, 혈소판 129천이 나왔고,(작년도와 유사) 작년 초음파상 만성간염 의증에서 올해 만성간염으로 나와 정도가 심해진 듯 합니다.
검진선생님 께서는 별말씀 없이 음주하지 말고 3개월 후에 보자고만 하시는데 꽤 걱정이되네요.(04년 검사시 e항원이 없어서 굳이 약을 복용할 필요도 없는 비활동성 상태라 전염력도 없으니 걱정할 필요없다고 했는데..건강검진에는 해당항목이 없더군요..)
-'92년부터 만성간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최근 혈소판수치가 129000정도(정상은 최저 15만에서 최고 40만까지 입니다)이면 간염수치에 관계없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간염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음파상에서 비장의 크기에 대해서는 들어보신 적이 없는지 몰라도 비장도 커져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e항원이 없는 현재 초음파소견이 중요합니다. e항원이 없는시기는 정상으로 간염이 회복되었을 때도 있지만 경미한 만성간염을 앓고 있거나 간경변으로 진행되었을 때도 e항원이 없기때문에 3가지 경우를 감별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간전문병원을 찾아서 꼭 검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35. 건강검진때 초음파 검사로 지방간이 좀 있다고 하였습니다. 초음파 검사하시는 분이 저는 술이 잘 안취할것 같다고 하고 좋은건 아니라고 했는데...진짜로 술이 안취합니다. 예전엔 소주 반병이면 취기가 올라왔는데 요즘엔 술이 안취하니 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엇 때문에 술이 안취하는 걸까요.? 지방간 때문인가요? 자세한 상담과 해결책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데 염치 없이 글 올려 봅니다.
수고하십시오
- 술이 세다고 해서 간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술이 세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개 비만한 사람들인데 이런 분들은 술이 해독되는 기전을 보면 체중에 비례해서 술이 빨리 깹니다. 즉 60Kg사람보다는 70Kg 사람이 술은 더 빨리 깨게됩니다. 지방간이 있는 분들은 대체로 살이 쪄서 술이 빨리 깨게 되겠지만 숙취가 줄어든 이유는 아마 자주 술을 먹어서 술을 분해하는 효소(MEOS)가 많이 생겨난 것이 이유가 됩니다. 그렇다고 술은 지반간을 조장해서 간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36. 엄마께서 얼마전 건강검진을 받으신후 간 양쪽에 1cm, 2cm 혹이 있고,
간수치가 37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이상이 없으나 6개월에 한번씩 검진을 받으라고 하시는데..
요즘들어 하루에 3~4회정도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피곤을 느끼고, 허리가 아프시다고 합니다. 먹는거라던가 다른문제는 전혀없습니다.
다만 넘 피로를 느껴 힘들어하십니다.
혹땜에 그런가도 싶고..무지 걱정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간전문병원이라고 하던데..
검사를 다시 받아봐야하는지..안받아도 되는건지..
만일 전문적으로 검사를 다시 받아야한다면
어떤식으로 받아야하는건지 답변부탁드립니다.
- 간에 생기는 물혹은 정상인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소견입니다. 그리고 간기능에 이상을 초래하지 않기때문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소견입니다. 시지어 간에 물혹이 100개 있다손치더라도 별로 간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간기능이 대체로 정상입니다. 간에 무록이 있으면 인접하는 콩팥에도 물혹이 잘 생깁니다. 같이 검사하고 꼭 확인하세요.......물혹은 간초음파에서 간단히 알 수 있지만 다시 검사를 하고 싶으시면 간초음파를 해서 확인하는 것도 좋겠지요...
37. 안녕하세요? 일전에 상담 받고 가까운 내과에 방문해서 간초음파를 찍었습니다. 약 1년 전의 초음파 상으로 나타나던 간혈관종이 간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의사선생님께선 자신이 볼때 못찾겠다고 하면서 처음 진료 받은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임신 9개월이 되어서 큰 병원에 오래 기다리고 왔다 갔다 하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 간의 지반간 상태는 심한 것이 아니라면서 이정도의 지방간으로는 우상복부통이 생기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콩팥 뒤쪽으로 음영이 보인다고 그렇게 말했고 혹시 모르니 출산 후에 위 내시경을 찍어 보라고 하시더군요.
1, 간혈관종이 아주 사라지기도 하나요?
2, 지방간의 통증이 아니라면 우상복부통의 원인이 될만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3. 콩팥 뒤쪽의 음영이라면 무슨 이상이 있을 수 있나요?
4.이전에 큰 병원에서 2번의 초음파 상으로는 "간혈관종" (당시 의사선생님의 표현은 간선종) 이 3cm가량의 크기로 보였고 그 때 CT를 찍었을때는 2번 다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었습니다. 이 얘기를 이번 병원에서 했더니 MRI를 찍어보라고 하는데 이럴때
제 간에 있는 3Cm 그것이 무엇일까요? 정말 간선종일 확률이 높은가요? 아니면 단순 간혈관종일까요? MRI를 찍어야 할까요
- 간혈관종이 3 cm 정도라면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초음파의 가장 큰 단점은 초음파를 시행하는 사람에 따라 소견이 달라질 수 있고 아예 병변을 못 찾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CT 나 MRI 처럼 객관적인 검사가 아니고 찍는 사람이 찍어야 이미지로 남겨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환자분 상태는 지방간, 간내의 병변(간 혈관종으로 들으신 것), 콩팥 뒤쪽의 음영(?) 등입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간이 커지면서 우상복부 불쾌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에 지방이 쌓일 경우 조금 덜 쌓이는 부분들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종양처럼도 보이지만 실제는 다른 간 부위보다 더 정상적인 부위이지요. 물론 3 cm 정도 크기의 혈관종이 있다고 해도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진짜 종양인지 아닌지 또 종양이면 혈관종이 맞는지 초음파로 다시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임신을 하면 커진 자궁에 의해 신장에서 방광까지의 요로가 눌려서 소변이 잘 내려오지 않게 되고(수신증) 이에 의해 아플 수 있습니다. 콩팥(신장) 뒤쪽의 음영이라는 것이 수신증을 말하는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 얘기일 가능성이 가장 크겠습니다. 하여튼 여러가지 정황상 일단 애기를 낳으신 후 모든 것을 다시 확인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출산을 잘 하시고 어느 정도 안정된 후 병원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38.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대상자의 아내인데요
남편이 b형 간염 보균자 입니다 비활동성이구요
현재 6개월에 한번씩 집앞에 내과에서 간검사를 받는데요 혈액검사를 합니다
가끔은 복부초음파도 하구요
TV에서 보면 혈액검사에서는 정상 수치인데 실상 그 수치가 정상적으로 안나올때가 있다고 하던데요
수치가 높거나 이상이 있는데 검사 결과 상으로 안나올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상세한 검사를 통해야 하는건지 알고 싶구요
또 .., 현재 우루사와 정관장 액기스 홍삼만 먹고 있습니다
맞는건지요
먹지말아야 할 식품과
권장하는 식품이 정말 궁금합니다
- 만성간염으로 진행하다보면 간염수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간염수치보다는 항달수치나 알부민수치, 지혈으 정도를 파악하는 프로트롬빈시간 등등이 더 중요하게 되지요... 그리고 간초음파는 반드시 간을 전공하는 방사선과전문의 선생님께서 보셔야 합니다. 일반내과에서 간초음파를 보는 것은 다소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검사를 모두 종합해서 결과를 봐야 정확한 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이란 고단백질음식입니다. 고단백질에는 생선이나 유제품, 콩, 소고기등등이 있고 피해야 할 음식은 튀긴 음식, 기름진 것, 껍질이 단단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9. 제픽스를 시작해야 되는지요..
B형간염앓은지 십이년정도 됬고 수직감염은 아닌듯 싶습니다.
GPT/GOT 40이고 DNA0 E항체생겻다고 하고,E항원 음성 나머지수치들도 정상이고
간경화는 아직 아니라고 하는데6개월전 초음파검사시 간이 좀거칠다고햇엇느데 CT검사시에는 깨끗하다고 하는데많이 피곤하고 혈색,소변색깔 위장장애도 계속되고있습니다.
제픽스를 시작해야되는지요.
- 우선 답하기 전에 가족중에 간경화로 앓고 계신 분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약 가족중에 간경변(간경하)환자가 있으시다면 강경순님도 지금의 간염, 간기능이 꼭 정상이라고 볼 수 없고 간질환이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는지 정밀검사가 필요하구요, 만약 그런 분이 안계시면 초음파에서 간이 거칠다 하더라도 그다지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간염수치가 정상이고 e항원이 없고 e항체가 생긴 경우는 간경변때, 간염이 비활동성으로 변해서 지금은 간염이 진정화된 경우, 만성간염이 경미하게 있을 때 와 같이 3가지 경우가 다 있기 때문에 검사결과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간초음파가 매우 중요한데 일반내과에서의 간초음파는 정확하기 낞아서 반드시 간초음파를 전문으로 하는 방사선과선생님께서 보셔야 합니다. 치료로써 제픽스는 필요 없구요......
40. 남편은 2년전에 간경화 판정을 받아 지금은제픽스 11개월복용후 내성으로 헵세라와 우루사약 7개월째 처방 받고 있습니다 그외에 삐콤c 토코페롤1000(비타민E)를 먹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이 되는건 비타민E는 지용성이라 이렇게 꾸준히 오래 복용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소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서 간단한 소변검사를 했는데도 신장이나 염증 뭐 이런 수치는 정상이라 하는데 혹시 간경화가 심해지면 다른 사람들도 소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지요 지금 알부민은 4.9 혈소판은 제픽스 복용시 8만까지 떨어졌다가 헵세라 먹고 난후 다시 10만정도로 올랐습니다 간수치는둘다 20 이하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지금 그렇게 치료하시면 됩니다. 토코페롤1000(비타민E)은 지용성이지만 비타민으로 처방하는 것이 아니고 간염도 산화과정이기때문에 이 산화과정을 차단하는 항산화제로써 처방하고 있습니다. 다소 많으면 독성을 일으킬 위험이 없지는 않지만 1000단위로써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헵세라가 신장에 약간 손상을 줄 수 있어 자주 신장기능을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그외 냄새나는 것은 간경변이 만성소모성 질환이라 냄새가 날 수 있는 정도이지 간이 나쁘다고 소변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41. 안녕하세요..곧 출산을 앞둔 산모입니다. 저희 신랑이 얼마전에 간염검사를 다시해봤는데 활동성이라고 하네요..전 항체가 있구요. 뭐 특히 조심해야할꺼나 그런게 어떤게 있는지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님이 지금 간암때문에 색전술 치료중이신데 아마도 저희집에 계실것 같은데 신생아랑 같이 있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본인이 간염항체가 있다면 일단 태어날 아기에게 전염시킬 위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에서 아기로 전염시킬(부-영감염이라고 합니다)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전 중국에서 발표된 부영감염의 가능성이 5% 미만으로 발표하고 있어 아버지가 신생아기때 너무 침이나 밀접한 신체접촉은 삼가하라고 되어 있기는 했습니다. 남편에게 잘 말씀드려서 상심하지 않게 하셔야 하겠습니다. 시어머님도 마찬가지구요
42. 안녕하세요? 간염관련 카페회원으로부터 소개를 받고 문의드립니다.
제가 회사내 건강검진을 하면서 간수치가 높게나와 2차수검을 요망하였고 동네내과에서 다시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괜찮다고만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 임신준비때문에 혈액검사를 세세히 하다보니 간염이란걸 알게되었고..
다시 병원에가서 간염관련 검사를 하게되었는데.. 만성간염이라고.. 간장약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큰병원가서 제픽스 처방받으라고..
그래서 길병원 김주현교수님께 진료를 받고있는데요.. 간장약 15일정도 복용후라그런지 80,30대로 떨어졌었습니다.. 활동성이구요..그런데 담달엔 200대가넘어 제픽스 얘기가 나왔고..
올해 임신계획이 있던터라 제가 머뭇거렸습니다. 제픽스 복용하면 2년까지는 생각할수 없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4월초에 재검사했을땐 150정도로 떨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두달정도 더 지켜본후 제픽스 먹는게 어떠냐고 했더니 그래도 된다고 하셨구요.. 임신도..아기 낳고나서 제픽스 복용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정말 상관이 없다면 임신먼저 하고 제픽스 복용했으면 하는데..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픽스를 먹고 제 몸상태가 좋아진후에 아기를 낳는게 바람직할까요...?
괜히 먼저 아이가졌다가..아이마저 간염을 넘겨주게될까봐 걱적되는게 사실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말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결과나온 1월부터는 술을 끊었거든요. 마시면 안되는거죠..?
병원갈때마다 물어본다하구 자꾸 잊어버리네요... 어떤사람은 맥주 한두잔씩은 하기도 한다던데..
- 제픽스는 아직 FDA(미국 식약청)에서 임신 때 태아에게 안전하다는 자격을 부여받지 못한 약입니다. 그러므로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임신 3개월전에는 반드시 끊어야만 하는 약입니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만성 B 형 간염을 완전히 낫고 임산 한다는 것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임신을 하고 애기를 출산하고나서 그때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성간염환자가 임신을 한다고 해서 간염이 더 악화된다는 연구도 없고 나중에 출산시 B형 간염의 전염을 차단하기위해 아기에게 출산당일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하기때문에 아기에게 전염될 가능성도 매우 낮아졌습니다. 그러므로 임신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리고 나중에 치료하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술에 관해서는 아기에게도 또 환자분에게도 모두 좋지 않으니 계속 끊으시죠!
43. 요근래 한달정도 오른쪽갈비뼈 부근이 쓰시는 느낌이 자주있습니다
전에 초등학교 6학년쯤에도 이런증상에 병원에 가니 간이 부었다고 피곤하지말라고 한적잇어고 한 3년전에도 초음파햇더니 간염도 잇고 간도 부엇다고 했거든요.
근데요즘도 통증이 가끔옵니다. 요즘에 오른쪽 아푸다 왼쪽도 아푸고 아푸다기 보단
쑤시고 결리는 느낌..어떤증상인가요? 검사를 해바야하나요?
피곤하지 않으면 다시 가라안는 건가요?
- 간염의 첫 증상은 대개 소화장애입니다. 즉 소화기 안되고 뭔가 체한 느낌이 나는데 그런 증상이 있고나서 우상복부가 결리는 느낌이 가끔씩 생깁니다. 지금 박지현님은 간염이 시작될 나이가 되었습니다. 간염이 있게되면 간이 붓게되고 간이 부으면 간이 커져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하루빨리 병원에 가셔서 간기능검사를 해보고 간염수치가 과연 높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4. 저희 아버지가 간경화 Child C 이신데요 간경화 진단 3년이신데 올해까지 잘 지내시다가 올해 간성혼수가 오셔서 1주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퇴원한지 1주일도 안되어서 갑자기 급성으로 황달이 심해게 오셔서 다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많이 안좋으시다는데 앞으로 예후가 어떨지 말씀해 주세요. 또 어떤 치료가 있을까요?
- 차일드 C라 함은 간경변중에서 말기상태입니다. 간경변의 합병증인 간성혼수 복수 복막염 등등이 올 수 있고 지금은 황달이 심해지면 이것을 간부전이라고 합니다. 대단히 좋지 않은 합병증입니다. 절대 안정하시고 간성혼수가 다시 오지 않도록 치료를 열심히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45. 저는 현재 강남**병원에서 간염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분들이 저의 상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안해주십니다.
아무래도 큰 병원이라 그런지 환자 개개인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0월에 결혼을 하고 필리핀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전에 결혼 준비하느라 힘들다고 한약도 먹었구요) 무엇이 원인인지 모르지만 A형 급성간염으로 11월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간 수치가 1000이 넘어가서 15일간 치료 후 퇴원을 했으며 현재까지 2번의 외래진료를 받았습니다. 1번째(2006년 1월 19일)는 혈액검사(HBV DNA 검사를 제외, 5만원 가량)를 받았으며 2번째(2006년 4월 20일)는 혈액검사(HBV DNA 검사를 포함, 10만원 가량)를 받았습니다.
간 수치는 현재 정상으로 떨어졌는데 HBV DNA검사 결과 >100,000 이렇게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3개월 뒤에 또 HBV DNA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하십니다. 왜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하냐는 저의 질문에 그냥 봐야한다고만 얘기하시더군요..무엇을 봐야 하는지 이유는 설명도 안해주시구요..ㅡㅡ;
항체는 아직 생기지 않았지만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왜 굳이 초음파 검사까지 해야 하는지...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입원했을때도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별문제 없는듯 보였고, 조직검사도 했는데 입원한 원인이 A형 간염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어차피 B형간염이 보균자에서 활동성으로 바뀌었으므로
저는 평생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만약 그렇다면 저의 상태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제 눈 한번 안 마주치고 컴퓨터의 제 검사기록만 쳐다보면서 성의없이 하는 진료는 더이상 받고싶지 않네요..만약 가능하다면 친절하게 환자를 성심성의껏 대하는 병원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것은
1. 이런 검사과정이 정상적인 과정인가요? 저는 초음파 검사까지 해야 하는 건가요??
2. 병원을 옮긴다면, 그 많은 검사를 또 다시해야 하는 건가요??
3. 현재 헬스클럽에서 30분 정도 런닝머신 속도 5 정도로..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계속 운동해도 될까요??
4. 1~2달전 회식자리에서 맥주 1병정도 마셨는데, 오늘 의사샘한테 여쭤보았더니 술은 마시지 말라고 하시대요. 술을 많이 마시는 타입도 아닌데, 직장생활하면서 1~2잔 정도도 못마시니까 팀 분위기가 영 말이 아닙니다. 저는 언제쯤이면 술을 마셔도 괜찮은건가요??
이번에 검사비포함 진료비만 무려 25만원입니다. ㅜㅜ
비싼 병원비도 걱정이지만, 제가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난번 입원하셔서 간염수치가 1000단위 이상 증가된 원인은 급성 A형 간염이 맞구요.... B형 간염때문이라면 급성악화(만성 B형 간염이라 급성간염이라고 하지않고 급성악화라고 합니다)라도 1000까지는 증가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조희경님은 본래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계신 분으로 아직은 e항원이나 B형 간염 유전자수치가 높아도 실제적으로 간에 염증이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약간 의학적인 이야기이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경우 대개 75%정도는 사춘기를 지나면서 아니면 그 이후 청년기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간염을 감기처럼 살짝 앓고 지납니다. 그리고 활동성을 시사하는 e항원이 없어지거 e항체가 생기고 B형 간염 유전자도 음성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나머지 25%는 사춘기나나 청년기를 지나면서 전혀 간염을 앓지 않고 그 이후에 간염이 시작되면 만성간염 간경변으로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간염이 시작되었는지 유무를 알기위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염이 시작되었을때 간염수치가 증가되는데 초기에 치료하면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간염이 없으니 활동성이니 하는 단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단지 바이러스만 활동상태로 증식을 하는 것이지 활동성 간염은 아닙니다.
간검사는 초음파검사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력서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구요...
병원을 옮겨도 몇가지만 검사하지 전부 새로이 하지는 않습니다.
운동은 피곤하지 안는 범위내에서 하시고 술은 일주일에 맥주 1-2병 정도는 괜찮습니다.
46. 남자친구가 급성 간염으로 입원을했었는데요 폐렴이 걸려서 약을 먹었었는데
약부작용으로 인해서 급성간염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간치수가1000이 훨씬 넘어서
간기능부전 전단계 까지 가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요,, 지금은 간치수가 500정도까지
떨어져서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했는데요..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있나요? 솔직히 남자친구의 건강이 않좋아서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살아가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면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것 같아요
전 남자친구가 건강만 하다면 결혼도 생각해보고싶은데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서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어지네요.. 선생님 저에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만약 결혼을했을경우 간염이 유전되기도 하나요? 좀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으면해요
조심해야될 부분이나 유의사항 같은거요 또 재발가능성등등 이요 꼭 부탁드립니다.
- 남자친구가 급성 간염으로 입원을했었는데요 폐렴이 걸려서 약을 먹었었는데
약부작용으로 인해서 급성간염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간치수가1000이 훨씬 넘어서
간기능부전 전단계 까지 가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요,, 지금은 간치수가 500정도까지
떨어져서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했는데요..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있나요? 솔직히 남자친구의 건강이 않좋아서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살아가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면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것 같아요
전 남자친구가 건강만 하다면 결혼도 생각해보고싶은데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서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어지네요.. 선생님 저에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만약 결혼을했을경우 간염이 유전되기도 하나요? 좀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으면해요
조심해야될 부분이나 유의사항 같은거요 또 재발가능성등등 이요 꼭 부탁드립니다..
47.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 남편이 몇 년 전에 B형간염 항체가 없어서 B형간염예방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일피일 미루다가 올해 3월에 들어서야 B형간염접종을 2회 걸쳐 마치게 되었지요.
평소 술을 먹으면,(원래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회사 분위기가 술을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구토와 함께 온몸에 붉은 반점처럼 피부가 이곳저곳이 얼룩이 지곤합니다.
요즘은 피곤함도 많이 느끼며,
한달 전 쯤은 가끔 식사 후 윗배가 아프다고도 합니다.
식욕도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예전보다 코도 많이 골고,
소변색도 아주 진한 것 같습니다.
체중도 급격히 늘고,
배가 많이 나오니...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네요...
날을 정해서 진료를 받아 보게 하고 싶네요...
워낙 병원 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본인이 아니지만 이렇게 상담 드려 봅니다.
- 남편분같이 술을 먹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몸에 반점이 생기는 경우는 술을 드셔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술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거나 적기때문에 술의 중간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에 오래 남아 있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런 분들도 지속적으로 술을 먹게 되면 알코올 분해효소가 점점 증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술을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들은 간 손상이 더 심해집니다. 지금은 체중이 갑자기 불어서 생긴 증상들로 보입니다. 운동으로써 체중을 줄이고 술 안드시면 됩니다
48. 활동성간염인데요
러닝머신&웨이트트레이닝
하면 안좋나요?
1시간30분~2시간 사이로 하는데~
간염까페 글보니까 웨이트 하다가 간암 걸린사람도 있다고 하고 -_-
비추하던데.;
- 지금 치료중에 있는 활동성 간염 환자분들은 가도한 운동은 삼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간으로 유입되는 혈류량이 많아야 간염회복에 좋은데 너무 장시간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보면 간으로 흘러가는 혈액량이 모자라 간기능에 좋지 않습니다.
49. 안녕하세요? 전 오늘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 받은 환자구요..
아깐 당황해서 물어보지 못한게 있어서요..
집에와서 보니 궁금증이 생기네요^^;
그리구 저한테는 3개월에 한번씩 검사받으라고 하셨고,
저희 어머니께는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으라고 하셨다는데..언제가면되나요?^^;
일단 제가 현재 초음파 사진으로는
간염환자들처럼 표면이 많이 거칠다고 하셨는데
이건 지금이 막 회복된 초기라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앞으로 점점 매끈해질수도 있는가요?
아니면 계속 간표면은 거칠게 남아있는건지..궁금하네요
그리고 아까 너무 기뻐서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가 e항원이 없어지고 e항체가 생긴거죠?
간염관련 검색을 해보니 완전한 의미의 완치는 s항체와 관련있다던데
저는 s항체는 앞으로도 생길수 없는건지요?
또 완치라는 의미에서 궁금하네요..제가 1~2년간 지금의 수치를 유지한다면
저는 간염이 완치됐다고 표현해도 될런지요? 그리고 몇년후에 제가 혈액검사같은걸
받는다면 저는 보균자,만성b형간염환자,정상인- 이 셋 중 머가 나오게 되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헛구역질을 하고 속이 메스꺼운건 왜 그러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간염이랑 관계없고, 위장이나 스트레스 쪽인가요?
아니면 간염 앓은 후유증 같은거일수도 있는건지요?
아..그리고 항체가 일단 생겼으면 간경변, 간경화 전부 일단 안심인건가요?
물론 일반인 정도의 측면에서요..
- 수진님처럼 어머니로 부터 수직감염된 환자들의 자연경과는 B형 간염 보균자의 약 75%는 수진님처럼 20대 전후로 대개 e항원이 혈청전환되어 e항원이 없어지고 어떤 환자는 e항체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고 25%만 만성간염으로 진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진님도 전자의 경우이고 이런 경우는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는 있지만 간염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간혹 면역력이 떨어져 재활성하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정말 드물고요...재활동성 유무만 확인하면 되니까 3개월 마다 간기능검사만 하세요......
50. 오빠가 당뇨합병치료 때문에 출혈이 좀 있어서 옷가지에서도 이곳 저곳 혈흔이 나마있는데 안치울수도 없고, 오래된 구든 혈액에서도 바이러스가 전염이 되는지? 그리고 몸 밖에서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간염이 발생할려면 어느정도 바이러스양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굳은 혈액에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난 경우 바이러스는 없습니다
51. 정기적으로 충남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오고 있는 만성 활동성 B형 간염 환자입니다. 현재는 최근 몇년동안(제가 간염의 심각성을 알고 검사를 해온지 거의 10년) 간 기능 수치가 제픽스 치료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하셔서(간기능 수치가 GOT의 경우 30-50사이, GPT의 경우 40-80사이에서 변동) 정기적으로 검사만 하고 최근 1달 전에 검사후에는 간장약도 처방해주시지 않고 2달 후에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년전부터 소화불량 증세가 오기 시작해서 식도염과 약간의 위염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지만 지금까지 소화불량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증상이 심해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하고 있고 증상이 심한 날은 직장업무에 지장이 많은 상태입니다. 물론 수치가 올라가면 제픽스를 복용할 준비는 되어있지만 혹시 간경화가 진행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한달전 초핵의학 간 스캔과 초음파에서는 일반적인 간염 환자의 간상태이다라고만 들었슴). 현재 주치의 선생님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저와 같은 환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실 말씀은 없으신지요. 질문이 장황해서 죄송합니다.
- 만성활동성 간염이라고 의심이 되면 바로 치료를 해야지 제픽스 보험규정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치료를 간장제로만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간 동위원소검사는 정말 간경변증의 소견이 의심될 때 하는 검사인데 담당선생님께서 그 검사를 할 정도라면 간염이 많이 진행되었다고 판단되거나 간경변의 소견이 조금이라도 의심할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간염을 진단할 때 간염수치는 그다지 중요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정상범위안에 있느냐 정상범위를 넘느냐로써 간염이 있아 없나 정도이고 간여의 심한 정도는 알부민과 프로트롬빈수치등이 더욱 중요합니다. 또 간염치료가 왜 제픽스밖에 없습니까? 인터페론도 있습니다. 치료에 있어 장단점이 있고 또 김경수님은 아마 인터페론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일간 병원을 들러시면 간초음파를 보고 진단을 확실히 했으면 합니다.
52.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임신을 하면서 B형간염보균자(활동성)라는걸 알게됬습니다.
그래서 모유도 안먹이고 조심했는데, 아가 항체검사결과 아가도 보균이 되었다고
하드라구요. 저랑 같은 활동성으로...그래서 넘 속상하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동네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다시 했거든요
결과가 s항원, e항원, DNA모두 양성으로 나오구요. got22/gpt23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제픽스라는 약을 먹어야된다구...활동성이 좀 활발하다구 하드라구요
아마 수직감염인거 같다구. 거의 만성에 가깝다고도 하시구요.
그말씀은 아마 바이러스가 많이 증식된다는 말씀인가봐요.
그래서 처방을 받고 지금 며칠째 복용중에 있는데, 제가 제픽스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저같이 간치수가 정상인 사람들한테는 효과가 없어서 제픽스를 안쓰는게 낮다고 하드라구요. 글구 제가 내년초에 둘째를 계획중이라 이런얘기를 들으니까 무척 고민이 되요
그진료선생님께서는 제픽스를 안먹으면 후에 더 안좋은 결과가 있다구 그러시구...
넘 고민되네요. 선생님 소견은 어떠신지요 제픽스를 먹음으로 해서 바이러스가 증식되는걸 막아준다면 제가 둘째애를 낳으면 수직감염될 확률이 줄어들까요?
글구 제픽스를 먹다가 임신을 하게되면 중단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간수치와 DNA가 더 증가한다고 그러드라구요. 어쨌든 넘 심난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소견 부탁드립니다
- 만성활동성 간염환자에게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할 목적으로 제픽스를 항바이러스제로써 쓰는 것은 좋습니다만 B형 간염치료 지침서를 보면 간염수치가 정상상한치의 2배가 넘을 때 비로소 쓰라고 되어있지 정상인 경우는 통상 이 약을 먼저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환자분이 아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환자분은 제픽스로 치료할 단계도 아니구요.....
아직은 관찰할 단계입니다.
임신을 하고자하면 적어도 임신 3개월전에 끊어야 태아에게 안전합니다
53. b형간염보균자라는걸 한 3-4년 전에 알았구요.. 그전에 걸려있었을수도 있구요.. 간엄항체검사할려다가 보균자라 그러더라구요.. 수직감염도 아니구 뭣땜에 걸렸는지도 모르겠고.. 지금은 하루하루 비관적인 하루를 살고 있어요..
현재 아기도 낳았구요.. 1월달에 검사해보니까 간수치 dna수치 e항원(-)e항체(+)..하여튼 정상수치라고 하더라구요..
아기한테 2차까지 주사 맞힌상태구요.. 못난 엄마 만나서 간염걸리면 어쩌나 울면서 아기를 봅니다..제발 걸리지 말아야 될텐데.. 괜찮을까요? 선생님! 지금은 비활동성이라 그러던데 조금만 무리하던지 그러면 활동성으로 바로 바뀔수가 있는지요?
그러면 약도 먹어야 되고 그렇지요?
쭉 바이러스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까? 바이러스 감염은 자기를 끊임없이 복제한다던데..
이렇게 대책없이 그냥 가지고 살아야 하나요? 활동성으로 바뀔수가 있는지..
-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모두 간염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진희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현재 e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e항체가 생긴 상태는 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이 비활동성으로 이미 변해서 더 이상 간염으로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90% 넘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비관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리고 B형 간염은 수직감염된 것은 분명하구요....아기에게는 전염될 가능성이 현재로선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괜한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54. 아버지가 간경변이신데 어머니가 아침마다 더덕과 민들레 씨앗을 갈아서 주십니다. 간이 안좋을 경우 녹즙 등이 상당히 안좋다구 들었는데 더덕과 민들레 씨앗은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간경변에는 고단백식이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에 120그람 이상씩 드셔야 하는데 이 정도의 양은 대개 소고기 살코기로 1/5근정도 되지만 매끼 각설탕크기의 소고기 3-4개정도면 충분합니다. 양질의 유제품(우유, 치이즈)도 좋고 콩, 된장, 닭고기도 좋습니다. 생선에도 단백질이 많으므로 좋겠지요.......그런데 왜 민들레 씨앗을 드시는지 어머니를 말리고 싶네요.......
55. 안녕하세요? 서너달 전에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는데 신장결석으로 진단이 나왔구요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약물치료만 2주정도하고 생활이 바쁘고 별 증상도 없어서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이 있기 전 운동(베드민턴)을 할 때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간 부위(속)이 조금 아팠는데 얼마 전부터는 결렬하게 뛰고나면 무척 아프고 급격히 피곤해지고 입술이 부르틀 정도입니다. 그리고는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지고 평소에도 통증은 없습니다 4~5년전에 종합검진할 때 간 초음파검사도 했는데 지방간이 약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직업이 늘 과로해야하는 직업이고 운동은 3일에 한번 합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 간자체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분포되어 있지 않아 통증을 못느낍니다. 하지만 간을 둘러싸고 있는 간표면의 막에는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 간이 부을 때 즉 간이 커질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당연히 간이 커져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시니 지금보다 체중을 3-4Kg감량하시면 통증이 없어지리라 생각되네요...
56. 불편한 점은 없고...
무좀때문에 진균제를 먹는데
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서요
- 항진균제가 간에 독성이 있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심지어 황달과 급성 간독성으로 입원하는 사례까지 종종 발생을 합니다. 그러므로 항진균제 복용시에는 반드시 치료전, 치료중, 치료후 간기능검사를 해 보셔야 하고 만약 간염이 생기면 즉시 중단을 하셔야 합니다
57. 저는 출산을 앞둔 산모입니당~~!
근데 병원에서 모유수유를 권하지 않아서 다른곳을 보다 이케 상담합니당
그쪽으로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려 했으나 전 집이 인천이라서 넘 멀군요
HBeAg 양성으로 의사 선생님께서 이케 문의하라구 하더라구여
그럼 모유먹이는 것은 안되는것인가여...?
모유수유클리닉에서는 먹여두 상관이 없다구 하시는데 마지막 선생님상담으로
모유수유를 할것인지를 결정하려합니당
바쁘시더라두 답변부탁드립니당 HBeAg 양성이면 다 알수 있겠죠...?
- 모유수유에 대한 답은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어머니 입장에서 모유수유를 강력히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들 간을 전문으로 보는 의사입장에서는 그다지 추천할 만한 방법은 못됩니다. 그 이유는 HBe 항원을 보유한 산모에게서 출산하는 신생아는 출생즉시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해도 많게는 약 30%에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원인중에 하나가 모유수유가 들어갑니다. 신생아 감염은 거의 80-90%정도가 만성간염으로 진행하니까 그 결과가 불을 보듯이 뻔하잖아요.......나머지 70%는 안전할 수 있겠지요....지금까지 모유수유를 해도 괜찮다고 하는 측에서의 데이터는 그 나름대로 정확성과 신뢰성이 있다고 인정은 하지만 만약 한사람이라도 모유수유로 전염이 되니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저희 의사들 입장이니까요.....저는 반대합니다. !
58. 어머니로 부터 수직감염이 된것으로 추측됩니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1회/1~2년)과 대학병원 내과 (1회/6개월)에서
검사하고 있었는데, 10월경 건강검진에서 약간의 혈액검사상 이상소견이
보여 동네 내과의원에서 혈액검사와 간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간경변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평상시 다니던 대학병원의 내과 선생님을 찾아가 CT촬영을 한 결과
조직소견상 간경변 초기는 맞고, 혈액검사상 잔여간기능 등의 항목에서
이상이 없으니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하시네요.정확한 의무기록은 보지 못하였으나 조직소견상 간경변으로 보이나
다른 모든 것들 (혈액검사, 관련장기)은 정상이니 염려할거 없다는 얘기 들음.
위의 검사결과로 보아 대충 이해는 되는데, 정말 평소 관리만 잘하면 더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요? 음주를 좋아했던 터라 (맥주) 1주일에 1번정도 맥주를 마시면 해로운지요?
병원에서 약은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해서 안먹고 있습니다.
비타민제제나 영양제를 먹어야 할까요?
그리고 가장 궁금한 것은 간경변 초기에도 태반주사제제가 일정부분 효과가 있을까요?
- 초음파소견은 영낙없는 간경변이네요. 간경변도 한혜숙님처럼 간경변으로 진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간경변 이것을 "잠복성 간경변"이라고 하고 다른 책에는 "대사성 간경변"이라고도 합니다. 잠복성 간경변이 매년 10%정도는 비대상성간경변증(활동성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데 이런 경우는 복수가 차고 간성혼수와 같은 합병증이 생깁니다. 대상성 간경변증에서 비대상성 간경변증으로 진행하지 않기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철저한 약물요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치료는 없이 관리만 잘 하면 된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다시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세요..어떻게 하면 관리 잘 하는 것인지...
태반주사가 간재생을 도우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고 사실상 태반주사가 간질환에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정말 무분별하게 남요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저희병원은 일본 녹십자사 제품을 쓰고 있고 한달에 2번정도 한번에 3 바이알을 씁니다.
59. 하루에 8시간정도 컴퓨터 앞에서 긴장감 속에 일을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증세가 나타난 것은 5년이 다 되어가지만..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1. 많은 피로감을 매일 느낍니다.
2. 잠은 잘자는데 일어날때 힘들고, 개운하지 않고, 대부분 피곤합니다.(보통 6시간 잠)
3. 눈에 피로함을 많이 느꼈는데 최근들어 더욱 심합니다.
충혈은 되지 않으나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정도로 피로하고, 눈물이 자주 납니다.
눈을 뜨고 있기가 괴롭습니다.
4. 식욕은 좋은데 살이 쪄서 그런지 복부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자주 찹니다.
최근들어서 소화도 잘 되지 않습니다.
5. 결혼은 했는데 생리가 더욱 불규칙하고, 생리통도 심해집니다.
임신을 계획중인데 어렵네요..
6. 목 바로 옆 양어깨가 늘 뭉쳐있고, 무척 아픕니다. 요즘엔 손까지 저립니다.
최근 2군데 한의원에 갔을때 모두 간이 좋지 않고, 심장도 약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처음 한약을 먹고 있는데 정말 간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건지
병원을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님께서 B형간염보균자이셨고, 지금은 간경화로 투병중이십니다.
- 간염은 대개 어머니로 부터 수직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가끔은 아버지로부터 감염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간염의 유무는 혈액으로 간염검사를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이고.....상담내용으로 보아서는 간염이라기 보다는 만성피로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병은 최근에야 의학서적에 실릴 정도로 생소한 병입니다만 만성피로를 주로 하는 병으로써 승희님처럼 수면부족, 수면장애, 관절통등이 있고 더 자세한 것은 네이버에서 이 병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손까지 저린 것은 아마 장시간 컴퓨터를 해서 목의 척추에 무리가 와서 그렇습니다. 심하면 목 디스크가 올 수 있으므로 컴을 하실 때 가끔은 목운도을 하시면 손저림이 다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손저림을 없앨 수 있습니다
60. 안녕하세요...
계속 지방에서 간염 치료를 받다가..이번에 직장을 구해서 서울로 올라오게되었는데요...참고로 나이는 26살 입니다.
전에 지방에서 병원 다닐때는 햅세라 1알에 비타민제 1알을 처방받아서 하루에 2알씩 먹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병원을 바꾸면서 ...약을 너무 많이 처방 해주셔서요....
햅세라.. 아침식후 30분
비타메진캅셀 아침식후 30분
폴린정 아침, 저녁 식후 30분
휴온스아스코르빈산정 아침, 저녁식후 30분
그랑페롤캅셀 아침,저녁식후 30분
신일 염산치아민정 아침, 저녁식후 30분
이렇게 해서 아침에 먹는약 6알
저녁에 먹는약 4알
총 10알을 하루에 먹으라고 처방받았습니다.
제 상태는 gpt, got 는 정상수치로 떨어졌으며
DNA수치가 높다고 하시더라구요...전염성도높고..
근데 간염환자가 저렇게 약을 하루에 10알씩이나 많이 복용해도 상관없는지요?
몇일전부터 먹긴 시작했는데....걱정이 되네요......
왜 그렇게 많이 처방해 주신건지요?ㅠㅜㅠ
제가 약조제해주신 의사선생님께 전화로 물어봤는데 헵세라를 9개월동안 먹은상태에서도 dna수치가 잘 떨어지지 않아..dna높은분들은 이렇게 먹으면 좀 도움이 될수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10알은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헵세라를 복용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제픽스에 내성이 있었고 만성 활동성 간염이 오래 되었다는 뜻인데 말이죠.....이제 그 정도 약을 먹었으면 간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질법한데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간염환자에게 그랑페롤이나 바이타민 C를주는 이유는 간염의 발생기전중에 산화작용이 간염을 뮤발하는 기전이 있어 이 산화과정을 차단하는 항산화제로써 이 약들을 주는 것이지 단순히 영양비타민제로써 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비타민은 보험이 되지 않는 관계로 하나 이상을 잘 처방하지 않는데 그 선생님은 좀 특별하신 것 같습니다. 왜 그만큼 주시는지 물어 보세요..... 헵세라 복용후 대개 3개월 안에는 유전자와 간염수치가 거의 정상이 됩니다. 조금 두고 보세요.....
61. 전 지금 임신8주인데요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SGOT-47 SGPT-54
가 나왔는데요 2003년8월 건강검진땐 19,22였거든요
선생님은 다시 재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시네요
수치가 안내려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어쭤 봤더니 아이낳는걸 다시 생각해 볼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근데 2004년 11월쯤 피검사를 하게 됬는데 그때 간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그땐 건강검진때 정상으로 나와서 그렇게 신경쓰지 않앗거든요
만약 수치가 이대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 지금 간염수치가 높은 것은 임신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신구토가 있으면 우리 몸의 전해질에 이상이 오고 간염수치도 일시적으로 증가가 됩니다.
B형 간염에 대한 병력이 없으니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간염수치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 하더라도 신경을 쓰지 마세요.
2내과 간전문
62.. 안녕하세요??
저는 수직 간염으로 벌써 간염을 앓은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검사까지만 해도 AST39 ALT34 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임신을 하게 되어 산전 검사를 하니 AST 63 ALT86 이란 수치가 나와 너무 걱정이 됩니다....어렵게 한 임신이거든요....
작년 간초음파 검사는 정상이었고 DNA수치는 양성으로 19.28 pg/ml 입니다..
제가 임신을 잘 유지하고 출산을 잘 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되네요...
간기능이 만약의 경우 더 나빠질 경우에 대처방법은 있는지요?
아기를 꼭 지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간수치가 높으면 제왕절개가 불가능한가요???
저에게 용기를
- 용기를 드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성간염 환자라도 정상적으로 임신을 할 수 있고 정상적으로 출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임신이 만성간염을 더 악화시킨다는 보고도 없고 다만 출산시에 아기에게 간염이 전염되지 않도록 태어나자마다 면역 글로블린을 주사하고 24시간 안에 B형간염 백신을 주사하는 것만 지킨다면 아기에게 간염을 전염시킬 위험도 매우 적습니다.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나 아기에게 간염을 전염시킬 확률은 같다고 하지만 어떤 보고에 보면 제왕절개가 자연분만 보다는 전염시킬 가능성이 적다는 보고가 있어 제왕절개쪽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간기능이 더 나빠질 경우 간장보호제정도만 복용하고 출산후에 간염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옳바른 방법입니다.
댁은 최근에 비로소 간염이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63.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드립니다.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만성간염에서 간경화로 진행될 확률은 대략 몇% 인가요?
제픽스 복용하는 것과 복용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많은가요?
B형간염과 혈액형 B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거죠?^^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만성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될 확률은 우리나라의 경우와 외국의 경우와 다른데 우리 나라의 경우는 수직감염이라고 해서 태어날때부터 어머니로부터 감염이 되기때문에 만성간염의 기간이 길어서 외국의 20%정도 보다 훨씬많은 50%정도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제픽스 복용은 반드시 활동성 간염이라고 진단이 되면 복용하셔야 됩니다.
복용하고 하지 않고의 차이는 천양지 차이입니다.
B형간염과 혈액형 B형은 상관이 없습니다.
64. 식사후에 오른쪽 명치끝(갈비뼈바로아래)이 뻐근하고 묵직합니다. 증상이 나타난건 약2달전부터입니다. 특히 저녁식사후에 심합니다.점점심해지고 있습니다. 전에 위경련을 세번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대초반에 간상태(gpt.got 수치악화, b형간염보균자)가 안좋아서 조그만 병원에서 입원치료한적 있습니다.아침에 소변에서 거품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어머니께서 위암수술하셨고 당뇨 있으십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 간염 보유자이시고 지금 우측 갈비뼈 부근이 묵직하다고 하시면 간염 보균상태에서 활동성 간염으로 진행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활동성 간염에 대한 검사를 해 보시고 .....
지방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간이 있으면 간이 부어서 그 부위에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어쨋던 간염검사를 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소변에서 거품이 있다고 해서 당뇨가 있는 것은 아니구요.......앞서 이야기 했지만 지방간 정도는 괜칞지만 활동성 간염으로 진행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2 내과
65. 안녕하세요..얼마전초음파상에간에결절이발견되어서 ct와mri를한결과 1.5센티 adenomatous hyperplasia 라고결과서에기록이되었습니다..결과를가지고 대학병원에간결과 두분의의사분을만났는데 한분은조직검사후 수술해야한다고하시고..한분은 3개월후에 커지는가지켜보고얘기하자고하시는데..어떤병인지도 상세히모르는상태고많이불안합니다...피검사결과는모두정상이고 afp도음성이구요..어떤병인가요??그리고 지금제상태에서 어떤방법이최선일까요??선생님의 고견을듣고싶네요
- 간에는 있어도 괜찮은 혹들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예로 간에 생긴 혈관종이나 단순물혹, 그리고 지금 댁이 걱정하는 국소적으로 결절형태를 가진 결정성 혹등이 그것인데 혈관종이나 물혹은 대채로 초음파나 CT로 구별이되지만 결절형태는 간조직검사를 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3개월을 기다리자는 선생님은 암인 경우는 그 크기가 커질 것이니까 기다리자는 것인데 그것은 무책임한 말이고..... 암이라도 3개월만에 안커지는 경우도 있거던요.... 일단 간조직검사를 한 후에 그 결과를 보고 만약 암이라면 수술을 하던지하고 단순결절이라면 수술을 하면 안되지요 요즘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들(예 전기소작법, 마이크로웨이버 응고법, 에탄올 국소주입법)이 얼마나 많이 개발이 되었는데 그것을 수술합니까? 빈대잡을려고 초가삼칸 태우는 격이지요.
66. 간염인지는 오래전에 알고있었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오고있습니다. 일년전에 검사시에 그전에는 간수치는 정상,활동성으로 나왔고요 일년전때 검사결과는 2군데에서 했는데 간수치 정상,비활동,e항체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6개월이 지나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 초음파,간수치,비활동,e항체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하더군요..그런데 비활동,e항체 정상범위가 0-1 사이로 알고있느데 수치가 저번보다 조금올라 0.98 정도 되더군요...한번 생성된 항체가 1을 넘어서 다시 활동,항체가 없어지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6개월 전부터 아래 오른쪽 갈비뼈 밑을 중심으로 확실한부위는 잘모르겠고 무슨 몽우리가 있는것처럼 피부에 접촉하는 것같은 느낌이 있고 수시로 큰 통증은 아니지만 조금 따갑게 쑤시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병원에서는 약을 먹어보라고 해 복용했는데 나아진것은 없구요.. 제가 좀 배가 나왔구요 뱃살이 두꺼운 편이구요...소변색깔이 조금 진한편이고 하얀 가루같은것이 소변을 보면 같이 나와서 침전되거든요,,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그리고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식사시에 생마늘을 몇개씩 된장에 찍어 먹곤하는데 간에 해가 되지는 않은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저는 밥맛은 365일 좋습니다...항상 맛있게 뭐든지 잘먹습니다..식욕이 좋은것도 병은 아닌지 ...
장황하게 질문을
- 간염수치가 정상이고 e항체가 만들어져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항체는 역가가 어덯던 상관 없습니다. 6개월 전부터 불편한 것은 간초음파를 해 보시면 알 수 있으니 가까운 내과병원에 가셔서 한번 검사를 받아 보세요.소변색깔이 조금 진한 편이고 하얀 가루같은 것이 소변을 보면 같이 나오는 것은 방관쪽에서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마늘은 위를 직접 자극하지 간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마늘은 간에 좋다고 해서 간장약중에 마늘성분을 일부러 넣은 약들도 여러 나와 있습니다
67, 활동성이였는데 다른데 아파서 치료한답시고
항생제 맞고 그래서 간수치가 높아져서 입원했습니다.
근데 의사선생님이 "고 암모니아 혈증"이라고 그래서 락툴로즈를 주셨는데
사정상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락툴로즈를 시중 약국에서 사다 복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그리고 헤파멜즈,듀파락 중에 어떤게 더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 듀파락은 간성혼수때 먹는 약으로써 간성혼수가 없으면 먹을 필요가 없는 약입니다.
댁의 병이 간경변증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상담내용으로 볼때는 간경변이 아닌줄로 생각됩니다.
고암모니아혈증이라고 해서 듀파락 복용은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활동성 간염이라면 지금 드시는 제픽스나 인터페론이나 이런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충분합니다.
68. 우복부가 통증이 있으며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눈이 자주 충열됩니다.
얼마전에 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 수치가 90정도 나왔다고 하던데 B형간염 수치는 정상이고요
오른쪽 갈비뼈 밑부분을 누워서 누르면.. 갈비뼈하고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어떤가요
- 우상복부 통증과 피로감의 원인이 지방간 때문인지 B형간염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므로 반드시 구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대게 B형간염 보균자가 활동성 간염으로 진행 될때도 지금 댁의 증상처럼 통증이 있고 피로감이 심해집니다.
그러므로 병원에가서 간검사를 해보시고 지방간과 구별후에 아직 간염이 없으면 지방간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고 간염이라면 즉시 간염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69. 제가 B형 간염보균자인데요..지금 임신 12주거든요..
11주때 간수치가 넘 높게 나와서(100정도) 동네 내과에서 우루사랑 삐콤씨랑 처방을 받아서 지금 먹고 있는데요..임신중이라서 약먹기가 솔직히 좀 그렇거든요.. 우루사를 먹어도 아기 한테는 아무 이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보니까 안좋다고 하길래...걱정이 되어서 문의드립니다..빠른답변바랍니다
- 우루사는 드셔도 됩니다.
단, 제픽스나 인터페론같은 항바이러스 제제는 아직 태아에게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지 않아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70. 위에 보면 아시다시피 전 비만이라 1년전에 치료를 목적으로 간초음파와 심장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근데 간수치가 80 이 나왔고 심장은 보통사람보다 더 많이 커진 상태였습니다. 심장은 이상없다고 했지만 치료받을때에 심자이 심하게뛰는 증상이 자주 일어나서 가끔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렇지는 않지만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좀금만 뛰어도 땀이 많이 나고 숨이 차서 힘이듭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까도 했지만 시간도 여의치가 않고 경제적 사정도 여의치 못해서 병원은 가기가 겁납니다.
병원안 가고도 심장을 건강하게하고 간도 정상인처럼 될수는 없을까요? 적은 비용으로 치료하는법을 알고 싶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살을 빼시면 됩니다.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일주일에 500g씩 한달에 2kg씩 총 10~ 15kg정도를 빼시면 심장도 지방간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단 적게 먹고 운동으로 살을 빼지않고 밥을 굶는다던지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면 도리어 지방간이 더 심해집니다.
앞에 일러준대로 서서히 체중을 빼시도록 하세요.
71. 안녕하세요 제남편이 회사종합검진결과 GOT34 GPT32
감마지티피123 나왔습니다
2차검진을 받으라고 하는데 단지 지방간 소견인지 아니면 감염에 의한 수치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정도면 병원에서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방간인 것 같네요.
원인은 술 때문인것 같고....... 초음파 상에서 지방간 소견이 있으면 당분간 술을 끊으시고 저녁을 적게 드시고 단백질 음식을 특히 많이 드시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많이 드시는 것이 지방간을 없애는데 바람직한 치료법입니다.
술을 끊고 체중을 줄이면 병원에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72. 공복시에 우측 복부가 저린것을 느끼는데 식사 후에는
우측 갈비뼈밑에 위인지 간인지는 모르겠으나 팽창하는것
같이 더부룩하고 어지럼증이 나면서 기운이 급격이 빠집니다.
올여름에는 특히 심한 것 같은데 두달정도 스트레스는 있었음.
가끔 심하게 어지러운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항상 더부룩하지만 대변은 시원하게 잘하고 있으나
소변은 잔뇨 느낌이 많이 납니다. 체중은 변화없음.
- 공복시에 복부통증이 있고 식사후에 속이 더부룩한 증상은 전형적인 위염의 증상입니다.
어지럽고 기운이 빠지는 것은 직접적으로 위염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위염증상으로 인해서 식욕부진 또는 오심등으로 식사량이 적으면 어지럽다고 호소하는 환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댁의 경우도 단순 위염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위 내시경을 해보시고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73. 5월달쯤에.. 간기능검사를 한번 받았었거든요..
수치는 잘 기억이 나질 않고요..
의사샘께서.. 정상인의..3-4배 정도 높다고 하셨어요..
지방간이라고 말씀하셨구요..
그런데..8월 5일..산부인과..약을 처방받으려고..
간기능검사를 받았는데..
의사샘께서..수치가 너무 높다고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시네요.. GOT 177 GPT 289 수치까지 적어주셨는데..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시니깐.. 넘 겁이나서요..
혹시나 큰 병이 생긴건 아닌지..
간수치가.. 많이 위험한 상태인가요???
- 댁의 경우는 지방간이 심해서 염증까지 겹친 소위 "지방성간염"이란 병 일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 지방간은 염증이 거의 없지만 지방성 간염은 이름 그대로 간염이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병입니다. 댁의 경우는 과체중, 비만이 원인입니다. 간을 전문으로 하는 선생님의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체중감소 단 시일에 살을 빼지말고 6개월에 걸쳐서 지금 체중의 10%를 줄이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500g씩 한달에 2kg정도를 줄이시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74. 3년전 회사신체검사시부터 감마GTP가 2002년에 83, 2003년에 101, 2004년에 131로 조금씩 높아져 올봄에 내과에서 간기능검사 및 간염검사 초음파검사를 해보았으나 간염은 없고 초음파검사상에도 이상이 없었는데 술먹은지 며칠만에 간기능검사를 해서그런지 간수치 세가지가 조금씩 높게나왔습니다(감마GTP가 280) 그후 4~6주간격으로 두번에 걸쳐 간기능검사를 한결과 다른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감마GTP가 115가나와서 8월달에 다시해본 결과 144가 나오고 콜레스트롤이 240이 나왔다고 합니다. 연말에 다시 초음파 및 간기능검사를 다시한번하자고 하는데 다른 검사는 필요없는지 원인이 무언지 잘몰라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상태는 어떤상태인지 다른건 정상인데 감마GTP는 그 수치에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역류성식도염으로 약을 자주 먹고 잇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감마GTP의 의의는 통상 사람들이 알기로 술을 먹었을 때 선택적으로 증가하는 효소라고 알 고 있습니다. 맞기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다 더 중요한 의미는 이 효소 수치만 증가하는 경우는 앞으로 간질환이 올 수 있다는 경보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도 안드시는 분이 감마지티피만 오르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으로 조만간 간이 안좋아질 것 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간질환을 가져올 만한 원인을 미리 예방할 수가 있겠지요. 그만큼 감마 지티피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2 내과
75. 1년전 아이를 임신해서 간염 을 알았습니다 간수치가 심하고 간염활동성이라서 유산을 해야했습니다 그뒤 약을 복용하고 녹즙을 먹었습니다 그뒤 피 검사 결과 보균자라며 조심하며 괜찮다하였습니다 그뒤 두달에 한번정도 피검사한 결과 보균자 였습니다 결혼이 2004년4월이라 시엄마가 결혼뒤임신하라하여미뤘다
7월에 임신계획을 잡았고 6월중순에 피검사 한결과 괜찮게 나왔습니다 예정대로7월에 임신계획중였는데 중순쯤 구토증세와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건들면 쓰러질것마냥 다 아파서 혹시나 하여 검사를 했더니 간염 활동성이라 임신을 미뤄야한다고 한달뒤쯤 하라 하였는데 지금은 보름치 약먹고 보름치 약을 먹고 있는상태입니다 헌데 자주 어지럽고 가끔 속 도 메스껍고 머리도 자주아프고 저번에 죽을만치아파서 조금만 아파와도 미리약을먹고합니다
작년엔 녹즙을 먹었는데 이번엔 약만먹습니다 저희시엄마는 지금 상태를 모르고 계십니다 그래서 약만먹어요 간염보균자라는건아시는데 지금 괜찮은걸로 알고계세요 근데 시어머님이 애기를 애타게 기다리세요 7월에 계획중인거 아시거든요 만약 지금상태에 임신이 되었다면 또 유산을 해야하나요? 다른 방법이 없는지요? 그리고 만약 다시 보균자가 되었다면 임신을 할경우 임신중간쯤 접었을때 간염이 활동성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아이는 못가지게 되나요? 집엔손님들이 많이오세요 오는분 마다 애기 소식 묻고 저희 시엄마는 첫째는 아들을 원하세요
제남편이 첫째에요 그래서인지 부담이 많이 되지만.... 저 애기 못가질까요? 다른 방법이 없는지요? 제발좀 가르처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태아 주사를 권하더라구
요 헌데 너무 부담이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애기 언제던지 가지세요. 만성 활동성 간염환자라도 애기를 못 가질 이유가 없고 또 임신을 했다고 해서 간염이 더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출산시에 애기에게 감염을 시키지 않도록 면역글로불린 놓는 것 잊지말고 바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임신전에 어떤 약도 복용해서는 안되고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 간염 약이라고 제픽스를 주면 지금이라도 끊고 3개월 지나서 임신해야 하구요....지금 몸이 안좋은 것은 간염증상이 맞습니다. 충분한 휴식취하고 잘 먹어야 하고.......
76. 비활동 간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피곤하다고 해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랑 피검사를 하였더니 초음파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피검사를 하니 활동성으로 조금씩 바뀌면서 수치도 좀 높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수면부족으로 인한거라고 하면서 입원을 하여서 검사를 받는것이 좋타고 하다가 6개월뒤에 다시검사를 해보자고 하였다고 하는데 지금 당장 검사를 받아야하는건 아닌가해서요.
술은 잘할줄 못해서 아예먹지는 않고 있는데 담배는 피우거든요. 담배도 피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6개월동안 검사를 안받으면 갑작스레 나빠질수도 있나요?
병원을 자주 치료를 받으러 다녀야하는가요?
좀 잠을 못자면 바로 눈에서 피로를 많이 보이곤 합니다.
바뿌시더라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__*
- 일반적으로 간염 보균자에서 활동성 간염으로 변하는 시점이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입니다. 댁의 남친도 아마 활동성으로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활동성 간염을 확인하는 검사들(e항원, B형 간염 유전자검사, 간기능검사)을 해보시고 하루라도 빨리 간염을 치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담배는 안피우는 것이 좋긴 하지만 피우더라도 적게 피우도록 하세요
77. 저는 43세된 여교사입니다 대학교때건강보균자란걸 처음 알앗고
별이상은 없었는데 2002년 건강검진결과 GOT,GPT수치가 높아져 계속 꾸준히 2-3개월마다 검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GOT,GPT가 58-65, 37-58, 54-101. 73-53, 이고
2004년에는 76-41, 19-9, 22-9,
2005년에는 41-49, 85-41이며
DNA수치도 2004년 10월에 아주 적게 나타나고 나머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e항원양성 ,항체 음성이다가 2005년1월4일에는 양성-양성으로
그리고 2005년 6월검사에는 GOT,GPT가 146-69이고 DNA양성이며
e항원은 음성이고 e항체가 양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마다 종합병원에서 초음파하는데 깨끗하다합니다
그리고 2003년쯤 조직검사결과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이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요
제픽스를 복용해야 좋을지 조금더 있어야 할 지...
상관있을진 모르지만 제가 부친상을 이번 검사 2주일전에 당했는데
잘 먹지도 않고 슬픔이 큰 탓인지...
일반혈액검사도 RBC3.86, HCT-36.8, PLT-125 ,MCH - 31.6으로 장상범위가 아니라
더욱 걱정입니다 간염하고 어떨지...
선생님 제 검사결과들을 보시고 제가 제픽스를 복용할지 어떨지를 선생님의 견해를 꼭 들고 싶습니다 e항체도 생겼는데 간수치는 이렇게 높고... dna수치도 높으니
제 간이 어떤 상태인지요
- 댁의 경우는 몇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e항원이 음성이고 e항체가 양성이 되었는데 유전자가 양성이라면 "e항원 음성-만성활동성 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e항원이 양성인 일반적인 만성활동성 간염보다도 예후가 나쁠 수가 있습니다. 아직 간초음파와 간조직검사에서 별 다른 이상소견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절대 간경화로 진행된 것은 아닐꺼고....이것은 안심이고....
두번째는 유전자의 수치가 중요한데 그냥 양성이라고만 하지말고 그 수치가 정상치보다 많이 높으면 위의 경우로 볼 수 있지만 만약 정상치에 가깝다면 간염이 활동성에서 비활동성으로 전환중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치료없이 좀 기다렸다가 유전자가 음성이 되고 간염수치가 정상이 되면 그때는 완전히 비활동으로 변해서 환자분은 비로소 간염으로부터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외 몇가지 더 있지만 앞의 두 경우가 가장 많으니까 유념하시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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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거구 작성시간 06.07.12 여러가지 상황들에 맞춰 좋은 정보가 많이 들어있네요..자료들 항상 감하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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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끄야 작성시간 06.07.12 와우~ 새석산장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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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나꼬 작성시간 06.07.13 우와~정말 좋은 자료네요. 덕분에 쭉 읽으면서 공부 많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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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스모스2 작성시간 17.02.09 여름날에 냉수처럼 좋은 정보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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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원 작성시간 22.02.13 정말 간에대해 유익한 글 잘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간경화환자로서 정말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