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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게시판

간암 경력있고 간경화 환자인데도 약먹고 수치들..항원들 정상으로 돌아와 약끊을 수 있나요?

작성자이은서|작성시간08.04.23|조회수198 목록 댓글 3


얼마전에서야 아버지의 상태를 알았고 여기 게시판 글읽고 대충 공부했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ㅠㅠ

보니 여긴 간염환자분들이라 제 질문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아버지는 꽤 오래 제픽스를 복용해오셨어요. 간경화 판정 받으시고.. 여기 보니 약 드시고 수치정상되고

항원 항체 정상되서 결국 약 끊으신분들이 많은데 저희 아버지경우엔 간경화라 계속 약을 드셔야 하는건가요?

그 사이에 병원 결과를 물어도 잘 모르신다 하시고 ...그동안 아버지가 제픽스 먹고 나으셧는데도 그냥 드신건지

암튼 심경이 복잡합니다.


결국 제픽스 내성이 왔고 헵세라를 6개월 이상 드시고 계시는데 dna인가요..암튼 그게 잘 안준다네요..

간암초기를 고주파로 완치하셨고 지금은 검진중이시고 간경화 있으시구요.

이런 경우엔 약을 끊어도 될 결과를 기대하는건 무린가요. 다 정상이 나오더라도 간경화이기 때문에

약은 중단하면 안되는건지요..


그리고 내성때문에 먹게된 햅세라.. 왜 약발이 안듣는건지.. 간상태가 안좋아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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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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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가차카 | 작성시간 08.04.23 간암이 생기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지만....지금처럼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암은...대부분 재발 합니다......완치가 아니라서...계속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을 겁니다...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거등요....거기다가..간경화면...간자체도 썩 좋치가 못합니다......연세가 어떠신지 모르지만.....간이식을 검토 하는 것도 좋습니다.....젊은분 일수록 간이식을 권한다고 합니다........간암으로 암을제거하고...몸안에 HBV-DNA 농도가...간암재발에 영향이 조금 미칠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그래서..보험적용이 안되더라도...HBV-DNA 를 낮줘야 그나마 재발율이 좀 떨어지나 봅니다.....꼭 정기적으로 병원 다니시고요..
  • 작성자우가차카 | 작성시간 08.04.23 간암은 매우 위험한 병입니다...간이식은 간암 초기에만 가능 합니다....간암 인 경우..젊은사람 일수록 간이식을 권한다고 합니다.....그러는 이유는 오래 살어야 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좀 이상 하죠??) ....연세가 있다면...암도 조금 느리게 자라고...어찌피 연세가 있다면...재발되는 암만 계속 잡다가...간자체도 경화로 건강하지 못하더라도..그적저럭 치료하면서 4-~5년 살면 뭐..되나보죠...간자체가 건강해야..4-5년이지...경화도 있으면서 간암이면...그럿케 오래 살지 못합니다.....결국은 오래 살려면 간이식을 해야 합니다..
  • 작성자윤구현 | 작성시간 08.04.23 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끊게 되기까지 간경변이 아닌 분들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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