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여자입니다.
바라쿠르드를 2년4개월 복용하다가 2009년9월 아기를 가지려고 중단하였습니다.
4월달에 어찌하여 아이를 유산하고..그래서 4월말에 mtx주사 두대를 맞고,.5월말부터 6월 중순까지 감기약과 알레르기 피부주사및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피부과 약이 독한지라 혹시나 하여 간기능 검사를 하였더니 60에 111로 간기능이 올라있었습니다.
물론 약 끊고 4개월 지난후인 1월부터 DNA수치가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간기능이 많이 올라서 오늘 다시 DNA검사를; 해보니 7천만 카피가 넘더라구여..
약을 먹은게 간에 무리가 간것인지...아니면 DNA가 오르고 있는중이라 간기능이 많이 올라간건지..
이제 다시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데 진료본 의사선생님은 간염 생각은 일단 접어두고 애부터
빨리 낳고 아예 장기 치료를 하자고 하시는데...
좀있으면 DNA수치 최고치 찍을것 같은데...이런상태로 1년넘게 버텨도 괜찮을까여?
아기낳는데는 지장이 없을런지...
아기 갖고 있다가 간기능 많이 오르면 임신중에 복용할수 있는 약도 있다는데...그건 먹기싫은데여..
이렇게 버티고 애낳아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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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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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구현 작성시간 10.06.22 지금까지 사시면서 아주 오랜 기간 바이러스가 천만단위 이상이셨을 것입니다...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에요... 1년 정도 바이러스가 높다고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간상태가 좋다면 지금 상태에서 임신을 시도할 수는 있습니다(그래도 간수치는 일단 정상이 되신 다음이 좋을 것 같네요...
가장 우려하는 것은 임신 중 간수치가 매우 오르는 것이에요... 이러면 임신 중에도 약을 써야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송기사 작성시간 10.06.23 경아님 쪽지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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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6.23 네...감사합니다...그런데 간기능이 점점 오르고 있어서여..임신중에 오를가봐 걱정이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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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식은죄일까? 작성시간 10.06.23 제 경우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약 끈고..유산에..다시 기다림...임신...수치오르고 ㅠㅠ.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임신중에 차라리 내려갔어요.. 그러다가 애기낳고 나니 올라가네요...ㅠㅠ.. 수유중인데.. 에고 요번말에 검사결과 좋게 나와서 쭈욱~수유하게 되면 좋으련만...걱정부터 하시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