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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간수치에 대하여 여쭤봅니다.

작성자angel|작성시간11.11.23|조회수798 목록 댓글 3

전 신랑이 b형간염이라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몸이 안좋아서 이렇게 질문 올려봅니다.

 

신랑이 b형간염이 있는걸 알고 예방주사를 맞아서 전 항체가 있어요.

오래전부터 피곤하고 소화도 안되고 했답니다.

최근들어 얼굴이 노랗고 숨도 못쉬겠고 해서

병원갔더니 위내시경이랑 상복부초음파(간,쓸개,췌장,신장..), 피검사를 해보자하여 해보았는데,

 

위염 식도염이 있고,다른덴 이상이 없는데

지방간이 있고 간수치가 높다고 합니다.

 

지방간은 예전 피검사할때도 들은 이야기라 운동 열심히 하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간수치는 왜 오르는거죠?..

 

피검사에 대한 상담은 의사한테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자세한걸 모릅니다.

전화로 간호사한테 들은 이야기에요..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닌데 간수치가 좀 높다고요..

 

대구에 있는 속편한내과에서 한 검사인데요..

초음파 검사 믿을만 할까요?..

간수치가 높은건 간기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요?

수치 떨러지게 할려면 어떤 노력을 하여야하나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넘 길어졌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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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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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구현 | 작성시간 11.11.23 지방간으로도 간세포가 손상되거든요... 간수치가 높다는 것은 간세포 손상이 정상 범위를 넘어섰다는 뜻입니다.

    지방간의 진단은 초음파와 복부 지방 정도, 체중, 음주력 등을 고려해서 내립니다.

    지방간의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 뿐입니다.
    복부지방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
    술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는 것이 유일한 치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ang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23 자세한 설명 넘넘 감사 드립니다.
    전 술을 잘못합니다.좋아하지도 않고요...
    그럼 복부 비만으로 지방간이 생겨 간수치가 높아진것일까요?
    간수치가 높아지면 황달이 올수도 있나요?..
    직장을 다니는데요
    아침에 일어났을때나 오후가 되면 얼굴이 노랗습니다.
    그럼 저같은 경운 운동으로 복부비만에서 벚어나야 간이 좋아질수 있겠네요...
    무지한지라 이렇게 질문이 많습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윤구현 | 작성시간 11.11.23 술을 거의 드시지 않는데 지방간이라면 복부지방때문이라고 봐야합니다.
    식사량을 줄이시고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간수치가 약간 높은 정도로는 황달이 오지 않습니다.
    약한 황달은 눈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피부색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눈동자를 보는 것이 낫습니다.
    얼굴이 노래지는 이유로는 '카로틴 혈증'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비타민A를 많이 먹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귤이나 오렌지, 당근 등을 많이 먹는 경우죠. 손이 노래질때까지 귤을 먹었다는 사람들이 있죠? 그것이 카로틴 혈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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