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 입문한지 별루 안되서
질문을 할까 합니다...
IC의 데이터 시트을 보니..데드타임이란게 있는데...
이 데드타임이 무슨 뜻인지...
사전을 찾아보니 데드는 죽다.. 타임은 시간...
해석하자면 죽는 시간이란 뜻이 되는데...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질문을 할까 합니다...
IC의 데이터 시트을 보니..데드타임이란게 있는데...
이 데드타임이 무슨 뜻인지...
사전을 찾아보니 데드는 죽다.. 타임은 시간...
해석하자면 죽는 시간이란 뜻이 되는데...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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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icrojjm 작성시간 07.01.26 처음발생된 펄스와 다음 발생 펄스간의 지연시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하프브리지의 경우 두개의 게이트 펄스가 교대로 동작하게되어 있지요. 두 펄스간의 지연 시간이 없다면 fet가 동시에 on하여 파괴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데드타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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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진이아빠 작성시간 07.01.29 저도 한때는 SMPS용 Analog IC를 만들었는데 IC에서 Dead Time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쉽게 설명하면 IC 출력단 앞에 Flip-Flop을 이용해서 Q, /Q를 번갈아 50%씩 나오는 회로에서 내부 Logic에서 Delay, Rising, Falling time을 고려하면 절대로 50% 나올 수 없습니다. 47% - 48% 나오겠죠. 즉 IC 설계시 Control 범위를 벗어나겠죠. 사용자 입장에서는 앞설명같이 둘다 동시에 ON되면 죽기 때문에 Dead 라는 용어를 사용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