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유학 생각중이에요..
MBA가 자기계발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흠 .. 찾아보다가 좋은 자료가 있어서 일단 공유합니다
MBA란 무엇인가 / MBA와 MS의 차이점 / MBA & MS
1. MBA란 무엇인가?
MBA는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의 약자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일컫는다. 대부분의 경영대학원(Business School)에서 MBA학위를 수여하지만 다른 이름의 학위를 수여하는 경우도 있다. Kellogg의 Master of Management(MM),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Master of Science in Management(MSM),그리고 Yale의 Master of Private Business Administration(MIBA)등은MBA와 거의 동일한 프로그램이다.

MBA과정은 경영학 이론을 습득하여 실제상황에 적용하는 훈련으로, 전문적인 경영훈련을 통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경영에 대한 감각과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실용적인 학문이다. MBA 과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유럽식의 1년 과정과 미국식의 2년 과정이 있으며 Full-time 과정과 고위직 관리자를 위한Executive(part-time)과정이 있다. MBA에 따라 교육의 초점과 구조 및 철학이 다르다.
미국 MBA는Full-time 학생의 경우 2년제 과정이다. 1년 차에는 주로 경영학 일반에 대한 필수 과목을 듣고 2년 차에 자신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듣지만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MBA들도 있다. 소수의 MBA지만 영국처럼 1년 과정의MBA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많은 MBA들이MBA와 함께 다른 학위를 이수하는 joint program을 제공한다. MBA/JD, MBA/MSW, MBA/MSE, MBA/MD등이 그 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MBA/JD로 4년 정도가 소요된다. 두 개의 학위를 단기간에 취득하는 이점이 있지만 학업부담이 몹시 크다.joint program에 입학하고자 한다면 지망하는 두 개의 대학원에서 따로 입학허가를 받아야 한다.

2. MBA와 MS의 차이점
MBA라는 것은 아카데믹한 접근 보다는 Practical한 즉, 현실적이고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경영 전반에 관해서 두루 공부해야 한다. 회계, 파이낸스, 인사, 경영정보시스템 등 전반적인 것을 두루 가르쳐 경영자로서의 자질 향상에 목적을 둔다. 그래서 MBA는 실무 경력을 아주 중요시 하고, 실무 경력이 없거나 미비하면 아예 뽑지도 않는 곳도 많다. MBA를 졸업하면 대부분 자신의 원래 직장으로 돌아가거나,혹은 새로운 직장을 구해서 중간 관리급 정도로 나가고자 하는 경향이 많다.
이에 반해 MS는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전공만을 깊이 연구한다. 예를 들어 회계로 유명한 OSU(오하이오 주립대)의 회계학 석사과정은 회계학만 가르친다. 물론 기본적인 경영의 전반적인 것도 다루긴 하지만 주로 회계학에 초점을 맞춘다. 졸업하면 회계사가 된다거나 혹은 회계학 박사과정으로 진학을 한다. MS 역시 실무 경력이 있으면 유리한 점이 많지만 반드시 요구되는 건 아니다. 뿐만 아니라 MIS MS과정이 있는 MBA도 있고, 파이낸스 MS과정이 있는 MBA들도 있다. 그 MS학생들 중 약2/3 정도는 졸업 후 현장에 전문가로 나가고 싶어하고, 1/3정도는 박사과정에 진학해서 계속 공부를 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