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 루카 7.2
수동이 부부는 늘 티격태격하며
싸움이 그칠날이 없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수동이 아내는
수동이가 한번도 집안 일을
도와준적도 없고 더구나
외식 같은 것은 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투정을 부린다 합니다.
수동이는 주말이면 가끔 청소기도
돌려주고 자주는 안했지만 몇 번
외식도 해주었는데 전혀 안해
주었다고 황당해 합니다.
수일이는 아내가 시어머니가 잘못
되었다고 시시콜콜 이야기를 하면
어쩔줄을 몰라하며 버럭화를
내며 싸운다 합니다.
이 두 부부는 좋게 대화를 시작했지만
점점더 언성이 높아지면서 아내는
마음에 숨겨놓은 옛날 이야기
까지 꺼내며 점점 더 싸움이
커집니다.
왜! 그럴까요?
남자와 여자의 구조가 달라
그렇습니다. 남자는 일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무엇이나 고치려고
하고 이루려고 합니다.그리고 성과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쩔줄
몰라 합니다.
여자는 관계중심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아무일이 없어도 매주
만나 수다를 떨어도 여자들은
지속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일이 없는
만남은 금방 끊어지고 맙니다.
하다 못해 바둑이나 운동이나
무엇인가를 해야 지속됩니다.
수동이 아내는 전혀 안해주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여자들은 그런식
으로 말을 강조한다 합니다.
여자들은 남편을 끊임없이 고치려고
잔소리를 합니다.
여자는 남편을 사랑하기에 자기
마음에 들게 고치려고 하지만
남편은 자기를 무능력자로
보는 것 같아 참지를 못합니다.
수일이 아내는 남편이 시어머니의
잘못을 고쳐달라고 한것이 아니고
답답하니까 그냥이야기 하며
내 말을 들어달라고만 한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일이는 어머니의 잘못을
고쳐야 하는데 고칠방법이 없으니
황당해 하며 화를 낸 것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의 구조가
다른 것을 알면 이해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아이들은 아직 대처능력이
떨어지기에 어른처럼 충격의 말을
감당을 못합니다.
조금만 큰소리로 야단을 쳐도
산울림처럼 크게 충격으로 받아
드립니다. 아이들은
좋은 말로 알아듣게 하여 상처가
안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남자는 일 중심 성과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화되었고 여자는
관계중심으로 진화된 것을
알면 훨신 대화가 부드럽겠지요
모든 가정의 행복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간구하며
주모경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