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 창세 12. 3
어린시절 어머니의 새벽
기도 소리에 늘 잠을깼는데
그 기도 소리가 너무나
정겹게 들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했습니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신 어머니는 글을 한자
한자 물어가며 글을 깨우치어
공과책(기도서)기도를 새벽에
빠지지 않고 하셨습니다.
그 착한 기도덕분에 우리
6남매는 모두 세례를 받았고
결혼한 자녀들은 배우자를
배우자는 자기들 동기간을
세례를 시켜나갔습니다.
그 줄기는 이웃으로 건너
마을로 일가 친척으로
계속 뻗어나가고 우리가
이사가는 곳마다 복음의
씨앗은 떨어져 하느님
나라는 커져갔습니다.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라는
하느님께 믿음으로 순종할때
하늘의 별처럼 네 후손이
많아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내려진 축복은
지금도 우리를 통해 유효
합니다. 아브라함이 선택
되었듯이 지금 나도 주님이
선택하신것입니다.
각자의 가문에 아브라함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의
수문장이 되어야 하고
일가 친척의 구원이 내손에
주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이 무한한 축복을
받았듯이 그 분의 일을
충실히 하는자에게 축복은
연장되어 있는것입니다.
가끔 우리의 무관심으로
대세도 못받고 돌아가시는
인척을 무심히 바라보는
신앙인들을 보면 안타갚기
이를 때 없습니다.
우리의 가족과 일가 친척과
우리의 조상과 후손의
구원을 위해 관심과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인것입니다.
하느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사람은 죄인이 아니고
무책임한 사람인것입니다.
하려고 하면 주님이 도와
주십니다. 기도하고 주님께
나의 모든것을 맡겨
드리면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