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월)
연인들의 이야기
The Story of Lovers
나의 연인은 숲속
나무들 사이에
사과나무 같답니다.
그 이의 그늘에
앉는것이 나의 간절한
소망 그 이의 열매는
내입에 달콤하답니다.
(아가 2. 2)
올 해는 수수를 심지
않았습니다. 새들이
너무 달려들어 포기를 했습니다
마늘과 양파를 거두고
들깨나 심어야겠습니다.
집 사람이 비트를
심으라 해서 모종씨를
부어놓았습니다.
날이 흐리고 비라도
오는날에,옮겨심어야
죽지않고 잘
안착이되겠지요
어제 퇴근하면서
차 박스 안에 있던
옛 테입을 꺼내
틀었더니 이런 노래가 나옵니다.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세요~ ♬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주님의 말씀을 매일
준비하느라 주님과
상의 하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섭고 엄한 주님이
요즈음은 친구 같고
연인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자신이 하느님을 엄하고
무서운 분으로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노래를
부르며 연인같은
하느님과 데이트
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 연 인 ♡
주님은 나와
친해지고
싶어하십니다.
삶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힘들고
고단한 이야기
또한 좋은일도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기도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있는 그대로
나의 느껴지는
모든것들을 나누는
것이 기도입니다.
나의 연인같은 님들
좋은 하루되시길요
사랑합니다 ^^
정세현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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