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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향기

6월 18일(목)위임된 기적의 권한

작성자울바노|작성시간26.06.18|조회수6 목록 댓글 0

6월 18일(목) 

위임된 기적의 권한

Delegated miracle

power

 

나자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가시오. 그러자

앉은뱅이는 당장에

다리와 발목에 힘을

얻어 벌떡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

(사도행전 3. 6)

 

오래전

어느피정장소에서

철야기도중 울부짖는

소리에 깜짝놀라

바라보니

 

어느 소녀가 

중앙통로를 통해 

나 있는 곳으로

위태롭게 걸어오면서

환희의 찬 모습으로

울부짖었습니다.

 

다리는 거미같이

가느다랗고 송아지가

처음 출생하여 겨우

일어나 걷는 모습이

었습니다. 

 

바로 내 옆 통로로

걸어오기에 가깝게 

바라보았는데 

 

눈물진 감동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그 소녀는 소아마비

환자로 평생앉아서만

지내다가 그 날 최초로

피정진행자의 명에 따라

걸음을 걸은것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베드로는

성전앞에서 구걸을 하는

걸인에게 나는 돈이

없으니 내가 줄 수있는

것은 이것뿐이라며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웁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따르게

될 것인데 마귀도

쫓아내고

 

기이한 언어로 말도하고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것이다.  (마르16.17절)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 수있는 전권을

위임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잘 모르기도 하고

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잘 느끼지 못하고

살지만 크고 작은

기적과 같은 일들이 

 

우리 주위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교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기 적 ♡

 

하느님을 

따르는 길

꽃길만은 아니어도

 

어둠 속에 

작은 등불 

눈물속 따뜻한 위로 

 

막힌 길 앞에서

뜻밖의 문이 열리고

 

넘어질 듯한 순간

보이지 않는 손길이 

일으켜 세운다

 

삶을 바꾸는 은총으로

하루를 지키는 평화로

 

하느님을 

따르는 이에게는

오늘도 크고 작은 기적이

 

이슬처럼 

조용히 내리고

햇살처럼 따스히 

피어나리라.🌷

 

정세현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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