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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향기

6월 19일(금)참된 신심

작성자울바노|작성시간26.06.19|조회수3 목록 댓글 0

6월 19일(금)

참된 신심 

A trus devotion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5)

 

참된 신심은 

우리의 온 존재를 

파고들어

 

하느님 사랑에

들어 올리는것입니다.

 

참된 신심의

첫 번째 계명인

 

"네 정신과 마음과

의지로 주님을 사랑하라"

를 완수하는것입니다.

 

본인의 자유의지로

온전히 봉헌된

삶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 잠시

이탈되었지만

다시 본향을 찾아가는

여정인것입니다.

 

♡ 그리운 내 고향 ♡

 

언제나 반겨주는

어머니의 품 

 

굽이굽이 흙길 따라

어린 날 웃음소리

흐르고

 

들꽃들은 이름도 

모른 채

정겹게 피어 있다네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산마루도, 냇물도

그리움 하나씩 품어 안고

 

멀리 떠나 살아도

가슴 한편엔 늘

고향의 바람이 

애리하게 불어온다.

 

힘겨운 날

울적한 날은

조용히 눈을 감고

그 길을 다시 걸어본다.

 

내가 태어난자리

사랑을 배운자리

가슴을 키운자리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나를 부르는

영원한 이름

 

아,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가 볼가나~~

🌾🏡

 

정세현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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