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화)
사랑이신 하느님
Gid who is love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요한 4,16)
우리 황성성당
문앞에 적힌 말씀입니다.
성당에 올적마다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최고 선이시며
사랑 자체이십니다.
사랑은 신비이며
무한한 권능이 들어
있습니다
이 사랑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운영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은 당신 영광을
위해 완전성의 일부를
피조물에게 전하려 하십니다.
♡불타는 성심♡
붉게 타오르는 성심
어둠 속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해
오늘도
조용히 불을 밝힌다.
미움이 사랑을 밀어
낼 때에도 상처가
가슴을
파고들 때에도
그 불꽃은 꺼지지 않았다.
눈물로 젖은 밤하늘 아래
한 사람, 또 한 사람을
품으며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었다.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의사랑,
불타는 성심의 노래.
오, 주님의
불타는 성심이여,
차가운 우리의
마음을 녹여 사랑의
강물로 흐르게 하소서.
그 불꽃 안에서
우리도 작은 등불 되어
곳곳에 불을
밝히게 하소서. 🔥❤️
정세현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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