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저혈당증'(Functional hypoglycemia)에 대하여]
▣ 개 요 :
뇌조직이나 적혈구는 주로 혈중 당성분에 의해 에너지를 공급받으므로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낮을 경우 두통과 주의 집중이 잘되지 않으며 체내에서 혈당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에피네프린, 부신피질, 성장 호르몬, 글루카곤 등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그중 에피네프린이 많이 분비되어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식은땀 등이 납니다. 저혈당증이 더욱 심해지면 의식장애와 경기(경련)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저혈당증의 원인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원인에 따른 치료 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정 의 :
음식물에서 흡수된 당분은 혈액 내 혈당으로 존재하며 글리코겐 상태로 간, 근육에 저장되거나 지방화되어 지방조직에 저장 되었다가 몸에서 필요할 때 분해되어 혈당을 항상 80~150mg/㎗ 상태로 유지합니다. 만약 혈당이 정상보다 떨어질 경우 뇌손상이나 경련 등 심한 증상이 초래됩니다. 저혈당이란 정의는 연령에 따라 기준수치에 차이가 있습니다.신생아 시기에는 혈당이 30mg/㎗이하, 소아연령에서는 50mg/㎗이하일 때 저혈당증이라고 합니다.
▣ 증 상 :
저혈당증의 증상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됩니다. 즉 혈당을 주로 에너지로 사용되는 뇌기능 장애 증상과 에피네프린의 분비가 과잉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뇌기능 장애의 증상으로는 혈당이 감소됨에 따라 기운이 없고, 나른하며, 두통이 생깁니다. 저혈당증이 해결되지 않고 점차적으로 나빠지면 의식 장애가 와서 헛소리를 하며 한밤 중에는 악몽을 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혈당이 떨어졌을 때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글루카곤, 부신피질호르몬, 에피네프린, 성장 호르몬 등이 많이 분비됩니다. 그중 에피네프린 호르몬이 많이 분비될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손발이 차고, 식은 땀이 납니다.
▣ 원인/병태생리 :
당뇨병 소아환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은 후 식사를 잘하지 않았거나 운동을 많이 한 후 저혈당이 초래되는 인위적인 것 이외 기질적인 원인으로 초래되는 저혈당증은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1) 저혈당증의 원인별 분류
♣ 호르몬의 분비 이상 : *고인슐린혈증 -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었을 때. *글루카곤, 성장호르몬, 부신피질 호르몬 등이 분비되지 않을 때
♣ 대사장애 질환 : *탄수화물, 아미노산, 지방산의 선천성대사질환으로 초래된 경우. *일시적 대사장애 질환으로. *출생시 저체중일 경우. *라이증후군. *술을 먹은 후. *아스피린 복용 후
♣ 혈당 공급원 장애 : *케톤성 저혈당증. *수술과 관련된 저혈당
(2) 연령에 따른 원인 분류
♣ 신생아 시기 저혈당증 원인 : 당뇨병 산모에 태어난 아기, 산모가 Rh(-)인 부적합증인 아기 등 인슐린의 분비가 많아 초래되며 심한 호흡곤란, 감염 등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어서 초래됩니다. 또한 인슐린을 분비되는 췌도세포가 선천적으로 증식이 많이 되어서 나타납니다. 드물게는 췌도세포 선종으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됩니다.
♣ 1세 미만에서의 저혈당증 원인 : 인슐린이 분비되는 췌도세포가 많이 증식되어서, 드물게는 췌도세포 선종으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저혈당증이 나타납니다.
♣ 소아 연령에서의 저혈당증 원인 : 케톤성 저혈당증이 18개월에서 6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되며 감기 증상이 있어 밥을 잘 먹고 잠이 든 후 새벽내지 아침에 저혈당증으로 갑자기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리코겐에서 단당류로 분해되는 대사과정의 효소가 결핍되어 나타납니다.
♣ 8세 이후의 저혈당증 원인 : 췌도세포 종양으로 인슐린 분비가 많아져서 나타납니다. 글리코겐에서 단당류로 분해되는 대사과정의 효소가 결핍되어 나타납니다. 성장호르몬, 부신 피질 호르몬 등이 분비가 되지 않아서 나타납니다.
▣ 진 단 :
저혈당증의 증상이 있으면서 혈당 검사시 혈당이 50mg/㎗ 이하일 경우 저혈당증이라고 합니다. 저혈당증의 원인을 알기위해 혈중 인슐린농도를 측정하여 혈당과 인슐린 농도비가 2.5 이하이면 고인슐린혈증에 의한 저혈당증이라고 진단합니다. 고인슐린증의 원인은 도세포가 증식되어 초래될 수도 있고 선종이라는 암에 의해서도 초래될 수 있어 췌장 CT나 MRI를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또한 저혈당증이 있으면서 소변에 케톤이 검출되면 케톤성 저혈당증으로 진단됩니다. 과일을 먹은 후에 저혈당증이 초래될 수 있으며 심한 간경변을 앓고 난 후에도 저혈당증이 초래됩니다. 키가 아주 작으며 성기 발달도 안 되었을 때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에 의한 저혈당증으로 진단합니다.
▣ 경과/예후 :
신생아 시기에 일시적으로 감염이나 스트레스가 많아서 저혈당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도세포 증식이나 선종으로 고인슐린 혈증이 초래된 경우 저혈당증이 심하며 지속되므로 뇌손상 등이 초래됩니다. 케톤성 저혈당증은 소아시기에 가장 흔한 저혈당증의 원인으로 저녁식사를 하지 않고 잠든 후 이른 새벽 혹은 아침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케톤성 저혈당증은 8세 지나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청소년이나 성인의 저혈당증의 원인은 도세포 종양에 의해 발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저혈당증은 지속되며 뇌 손상의 정도는 더욱 심해집니다.
▣ 합병증 :
혈당은 뇌조직 에너지 공급원으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 저혈당증이 되면 합병증이 초래되어 뇌손상이 일어납니다. 뇌 손상으로 뇌성마비 및 지능 장애 등이 초래됩니다.
▣ 치 료 :
저혈당증의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켜야 합니다. 도세포종양이 발견되면 제거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도세포 증식증으로 고인슐린혈증이 초래된 경우 프로그리셈(다이조옥사이드)를 복용하면서 저단백질 식이를 함께 합니다. 저혈당증이 치료가 되지 않으면 췌장부분절제 수술을 한 후 프로그리셈과 저단백 식이를 다시 시행합니다. 그래도 저혈당증이 지속되면 췌장 완전 절제수술을 시행합니다.
▣ 예방법 :
저혈당증으로 뇌손상이 되지 않도록 근원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산모에서 출생한 신생아는 고인슐린 혈증에 의해 쉽게 경련 및 뇌 손상을 일으킬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 이럴 땐 의사에게 :
(1) 산모가 당뇨병이 있을 때는 혈당조절을 엄격히 잘하여야 하며 분만시에는 신생아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전문병원에서 분만하는 것이 필요하며 출생시 소아내분비 전문의사와 밀접한 협조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식사시간이 조그만 늦어도 식은땀이 많이 나고 손발이 떨릴 때 정밀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3) 아침에 일어나기를 싫어하고 쥬스나 단 것을 먹은 후에 이러한 증상들이 없어졌을 때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4) 간 비대증이 있으면서 저혈당증이 자주 나타날 때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상담 사례 >
☎ 저는 4살난 남자 아기를 가진 아빠입니다. 3살 때부터 소아과에 가서 수족구에 관한 치료를 받고 나서 애가 갑자기 경기를 하면서 쓰러졌습니다. 종합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결과 '케톤성 저혈당'이란 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담도에 storn(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처음 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케톤성 저혈당이 storn에 관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케톤성 저혈당에 대한 병명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여기는 포항인데 대구까지 가보았었는데 거기서도 자세한 답변을 듣지 못하여 습니다. 그래서 서울까지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만일 그에 대한 자료가 많으면 저의 메일로 같이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남성모 병원 소아과 최병준입니다. 만일 케톤성 저혈당증이라면 예후가 비교적 좋으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대신 자주 먹이는 것을 권합니다. 따라서 치료하시던 병원을 꾸준히 다니시면 됩니다. 케톤성 저혈당증인 경우 담도의 돌과는 직접 관계없으며 대신 저혈당증이 있는 경우 담도의 돌과 관계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비교적 흔한 일은 아닙니다.
☎ 아이가 한 달포전에 어린이집에서 까무라진 적이 있습니다. 인근 병원에서 낮동안 치료를 받는 도중 응급실에서 피검사를 했는데요. 저혈당일 수 있다며 다음에 외래에 오실 때 다시 한번 검사를 해 보라고 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까요? 아니면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평상시에 아이가 배가 부르면 윗배가 유난이 불룩한 것 같아요. 그것도 저혈당과 관계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받으신다면 혈당검사 등을 받으셔야 하겠죠. 그러한 현상이 반복된다면 정밀검사를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케톤성 저혈당증이란(?) : 최근에는 이것을 '먹지 않은 후에 기능성으로 오는 저혈당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증상은 비교적 마른 아이에서 오랜 시간 금식후에 (저녁을 먹지 않거나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지 않은 경우)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며 이때 케톤 혈증, 케톤요증이 있으며, 혈장 인슐린은 저하되고, 길항 호르몬들은 상승합니다. 신생아기 이후에 소아에서 가장 흔한 저혈당의 원인이며 18개월에서 5세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치료는 장시간의 금식을 피하여 자주 고단백, 고탄수화물 식이를 권장합니다. 감염으로 식욕이 떨어져 식이 섭취가 불량할 때는 소변의 케톤치를 자주 검사합니다. 예후는 좋아서 8-9세까지는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원인은 불명입니다. 당신생에 필요한 전구 물질의 결핍에 의한다고 생각되며 특정 효소의 결핍이나 길항 호르몬의 결핍은 없습니다. 혈장 알라닌의 감소가 특징적이지만 이것이 저혈당의 원인인지 결과인지 불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샬롬(*^^*)
▣ 개 요 :
뇌조직이나 적혈구는 주로 혈중 당성분에 의해 에너지를 공급받으므로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낮을 경우 두통과 주의 집중이 잘되지 않으며 체내에서 혈당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에피네프린, 부신피질, 성장 호르몬, 글루카곤 등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그중 에피네프린이 많이 분비되어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식은땀 등이 납니다. 저혈당증이 더욱 심해지면 의식장애와 경기(경련)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저혈당증의 원인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원인에 따른 치료 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정 의 :
음식물에서 흡수된 당분은 혈액 내 혈당으로 존재하며 글리코겐 상태로 간, 근육에 저장되거나 지방화되어 지방조직에 저장 되었다가 몸에서 필요할 때 분해되어 혈당을 항상 80~150mg/㎗ 상태로 유지합니다. 만약 혈당이 정상보다 떨어질 경우 뇌손상이나 경련 등 심한 증상이 초래됩니다. 저혈당이란 정의는 연령에 따라 기준수치에 차이가 있습니다.신생아 시기에는 혈당이 30mg/㎗이하, 소아연령에서는 50mg/㎗이하일 때 저혈당증이라고 합니다.
▣ 증 상 :
저혈당증의 증상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됩니다. 즉 혈당을 주로 에너지로 사용되는 뇌기능 장애 증상과 에피네프린의 분비가 과잉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뇌기능 장애의 증상으로는 혈당이 감소됨에 따라 기운이 없고, 나른하며, 두통이 생깁니다. 저혈당증이 해결되지 않고 점차적으로 나빠지면 의식 장애가 와서 헛소리를 하며 한밤 중에는 악몽을 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혈당이 떨어졌을 때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글루카곤, 부신피질호르몬, 에피네프린, 성장 호르몬 등이 많이 분비됩니다. 그중 에피네프린 호르몬이 많이 분비될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손발이 차고, 식은 땀이 납니다.
▣ 원인/병태생리 :
당뇨병 소아환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은 후 식사를 잘하지 않았거나 운동을 많이 한 후 저혈당이 초래되는 인위적인 것 이외 기질적인 원인으로 초래되는 저혈당증은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1) 저혈당증의 원인별 분류
♣ 호르몬의 분비 이상 : *고인슐린혈증 -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었을 때. *글루카곤, 성장호르몬, 부신피질 호르몬 등이 분비되지 않을 때
♣ 대사장애 질환 : *탄수화물, 아미노산, 지방산의 선천성대사질환으로 초래된 경우. *일시적 대사장애 질환으로. *출생시 저체중일 경우. *라이증후군. *술을 먹은 후. *아스피린 복용 후
♣ 혈당 공급원 장애 : *케톤성 저혈당증. *수술과 관련된 저혈당
(2) 연령에 따른 원인 분류
♣ 신생아 시기 저혈당증 원인 : 당뇨병 산모에 태어난 아기, 산모가 Rh(-)인 부적합증인 아기 등 인슐린의 분비가 많아 초래되며 심한 호흡곤란, 감염 등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어서 초래됩니다. 또한 인슐린을 분비되는 췌도세포가 선천적으로 증식이 많이 되어서 나타납니다. 드물게는 췌도세포 선종으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됩니다.
♣ 1세 미만에서의 저혈당증 원인 : 인슐린이 분비되는 췌도세포가 많이 증식되어서, 드물게는 췌도세포 선종으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저혈당증이 나타납니다.
♣ 소아 연령에서의 저혈당증 원인 : 케톤성 저혈당증이 18개월에서 6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되며 감기 증상이 있어 밥을 잘 먹고 잠이 든 후 새벽내지 아침에 저혈당증으로 갑자기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리코겐에서 단당류로 분해되는 대사과정의 효소가 결핍되어 나타납니다.
♣ 8세 이후의 저혈당증 원인 : 췌도세포 종양으로 인슐린 분비가 많아져서 나타납니다. 글리코겐에서 단당류로 분해되는 대사과정의 효소가 결핍되어 나타납니다. 성장호르몬, 부신 피질 호르몬 등이 분비가 되지 않아서 나타납니다.
▣ 진 단 :
저혈당증의 증상이 있으면서 혈당 검사시 혈당이 50mg/㎗ 이하일 경우 저혈당증이라고 합니다. 저혈당증의 원인을 알기위해 혈중 인슐린농도를 측정하여 혈당과 인슐린 농도비가 2.5 이하이면 고인슐린혈증에 의한 저혈당증이라고 진단합니다. 고인슐린증의 원인은 도세포가 증식되어 초래될 수도 있고 선종이라는 암에 의해서도 초래될 수 있어 췌장 CT나 MRI를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또한 저혈당증이 있으면서 소변에 케톤이 검출되면 케톤성 저혈당증으로 진단됩니다. 과일을 먹은 후에 저혈당증이 초래될 수 있으며 심한 간경변을 앓고 난 후에도 저혈당증이 초래됩니다. 키가 아주 작으며 성기 발달도 안 되었을 때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에 의한 저혈당증으로 진단합니다.
▣ 경과/예후 :
신생아 시기에 일시적으로 감염이나 스트레스가 많아서 저혈당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도세포 증식이나 선종으로 고인슐린 혈증이 초래된 경우 저혈당증이 심하며 지속되므로 뇌손상 등이 초래됩니다. 케톤성 저혈당증은 소아시기에 가장 흔한 저혈당증의 원인으로 저녁식사를 하지 않고 잠든 후 이른 새벽 혹은 아침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케톤성 저혈당증은 8세 지나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청소년이나 성인의 저혈당증의 원인은 도세포 종양에 의해 발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저혈당증은 지속되며 뇌 손상의 정도는 더욱 심해집니다.
▣ 합병증 :
혈당은 뇌조직 에너지 공급원으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 저혈당증이 되면 합병증이 초래되어 뇌손상이 일어납니다. 뇌 손상으로 뇌성마비 및 지능 장애 등이 초래됩니다.
▣ 치 료 :
저혈당증의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켜야 합니다. 도세포종양이 발견되면 제거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도세포 증식증으로 고인슐린혈증이 초래된 경우 프로그리셈(다이조옥사이드)를 복용하면서 저단백질 식이를 함께 합니다. 저혈당증이 치료가 되지 않으면 췌장부분절제 수술을 한 후 프로그리셈과 저단백 식이를 다시 시행합니다. 그래도 저혈당증이 지속되면 췌장 완전 절제수술을 시행합니다.
▣ 예방법 :
저혈당증으로 뇌손상이 되지 않도록 근원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산모에서 출생한 신생아는 고인슐린 혈증에 의해 쉽게 경련 및 뇌 손상을 일으킬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 이럴 땐 의사에게 :
(1) 산모가 당뇨병이 있을 때는 혈당조절을 엄격히 잘하여야 하며 분만시에는 신생아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전문병원에서 분만하는 것이 필요하며 출생시 소아내분비 전문의사와 밀접한 협조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식사시간이 조그만 늦어도 식은땀이 많이 나고 손발이 떨릴 때 정밀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3) 아침에 일어나기를 싫어하고 쥬스나 단 것을 먹은 후에 이러한 증상들이 없어졌을 때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4) 간 비대증이 있으면서 저혈당증이 자주 나타날 때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상담 사례 >
☎ 저는 4살난 남자 아기를 가진 아빠입니다. 3살 때부터 소아과에 가서 수족구에 관한 치료를 받고 나서 애가 갑자기 경기를 하면서 쓰러졌습니다. 종합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결과 '케톤성 저혈당'이란 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담도에 storn(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처음 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케톤성 저혈당이 storn에 관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케톤성 저혈당에 대한 병명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여기는 포항인데 대구까지 가보았었는데 거기서도 자세한 답변을 듣지 못하여 습니다. 그래서 서울까지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만일 그에 대한 자료가 많으면 저의 메일로 같이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남성모 병원 소아과 최병준입니다. 만일 케톤성 저혈당증이라면 예후가 비교적 좋으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대신 자주 먹이는 것을 권합니다. 따라서 치료하시던 병원을 꾸준히 다니시면 됩니다. 케톤성 저혈당증인 경우 담도의 돌과는 직접 관계없으며 대신 저혈당증이 있는 경우 담도의 돌과 관계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비교적 흔한 일은 아닙니다.
☎ 아이가 한 달포전에 어린이집에서 까무라진 적이 있습니다. 인근 병원에서 낮동안 치료를 받는 도중 응급실에서 피검사를 했는데요. 저혈당일 수 있다며 다음에 외래에 오실 때 다시 한번 검사를 해 보라고 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까요? 아니면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평상시에 아이가 배가 부르면 윗배가 유난이 불룩한 것 같아요. 그것도 저혈당과 관계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받으신다면 혈당검사 등을 받으셔야 하겠죠. 그러한 현상이 반복된다면 정밀검사를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케톤성 저혈당증이란(?) : 최근에는 이것을 '먹지 않은 후에 기능성으로 오는 저혈당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증상은 비교적 마른 아이에서 오랜 시간 금식후에 (저녁을 먹지 않거나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지 않은 경우)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며 이때 케톤 혈증, 케톤요증이 있으며, 혈장 인슐린은 저하되고, 길항 호르몬들은 상승합니다. 신생아기 이후에 소아에서 가장 흔한 저혈당의 원인이며 18개월에서 5세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치료는 장시간의 금식을 피하여 자주 고단백, 고탄수화물 식이를 권장합니다. 감염으로 식욕이 떨어져 식이 섭취가 불량할 때는 소변의 케톤치를 자주 검사합니다. 예후는 좋아서 8-9세까지는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원인은 불명입니다. 당신생에 필요한 전구 물질의 결핍에 의한다고 생각되며 특정 효소의 결핍이나 길항 호르몬의 결핍은 없습니다. 혈장 알라닌의 감소가 특징적이지만 이것이 저혈당의 원인인지 결과인지 불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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