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의 사우나 이용과 관련한 질문과 답변]
☎ 제가 다니고 있는 헬스클럽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사우나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모든 당뇨병 환자들에게 사우나 이용을 금지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러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손상의 위험은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니까요. 그러나 당신이 인슐린을 이용하거나 설포닐유레아 계열의 혈당강하제(상품명 Dymelor, Diabinese, Amaryl, Glucotrol, Glucotrol XL, DiaBeta, Glynase, PresTab, Micronase, Tolinase, Orinase등)를 복용하는 당뇨병 환자라면, 사우나실의 열기가 당신의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당신은 헬스클럽의 직원에게 저혈당 발생시 대처 방법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우나에 들어가기 전에 혈당이 너무 낮지 않은지 반드시 검사해 보아야 하며, 저혈당에 사용할 사탕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입니다. 저와 같은 환자에게도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이 적당한가요?
☞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들은 뜨거운 물에 들어가거나 사우나를 할 때 주의를 해야 합니다. 과도한 열기는 심장 박동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으므로 만약 당신이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면 심각한 심장 손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거나 사우나를 함으로써, 당신의 몸 전체 체온이 과도하게 올라가면, 심장에서는 물이나 증기로부터 흡수된 과량의 열기 중 일부분을 제거하기 위하여, 혈액을 피부쪽으로 흐르게 합니다. 또한 만약 당신이 당뇨병을 조절하기 위하여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이 인슐린 주사를 놓고 있는 지방 부위 쪽으로 혈류가 증가하여, 인슐린 흡수율도 증가함을 알게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밤 시간 동안 약효를 지속시킬 목적으로 주사한 일회 용량의 지속성 인슐린이 너무 빨리 흡수될 수 있어서,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고 난 뒤 몇 시간 동안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욕조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고 싶다면, 수온은 40.6℃보다 높지 않도록 하며, 물 속에서 20분 이상 앉아 있지 않도록 하십시오. 더 자세한 것은 당신의 주치의나 당뇨병 교육자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50대 남성으로 당뇨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사우나를 즐기는 편인데 당뇨에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세요.
☞ 나이가 50세라면 정상인도 이제는 자신의 생활을 절제하면서 건강증진에 신경을 써야만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체에 무리가 따르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 지금부터는 하루하루의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로 바꾸어 나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당뇨가 없는 경우에도 50대에 접어드신 분에게는 사우나를 즐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땀을 흘리기 위해서라면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리시는 것이 기분도 상쾌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사우나로 땀을 흘리고 나면 금방 갈증이 나고 물을 마셔도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서 한동안 체수분 분포의 불균형과 탈수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우나를 자주 즐기는 단계로 발전하면 이러한 상태는 심해지고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가서 전해질에도 불균형이 일어나기 쉬우며 심하면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고온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키는 사우나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게 되고 늘어나는 체중을 줄인다고 땀을 빼고 있으면 탈수가 됩니다. 탈수가 자기 체중의 3% 정도 되면 모든 생리적 기능이 감소하고 5% 이상 탈수가 되면 무기력해지고 8% 이상 되면 생명에 위험을 미치게 됩니다. 더 이상 땀이 나지 않는데도 계속하여 사우나탕에 앉아서 자신의 의지력을 시험하는 사람은 사우나에 목숨을 걸고 있는 꼴입니다.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한 사우나에서도 반드시 절제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탈수가 되면 혈당조절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은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기 보다는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처방 받아서 규칙적인 운동으로 땀을 흘릴 때 당뇨의 치료는 물론이고 건강도 크게 증진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자료(1) : 당뇨-비만 땐 사우나 자제해야 >
얼마 전 모 의과대학 주임교수가 아침에 동네 목욕탕에 갔다가 돌연사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도 사우나와 찜질방에서 노인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전해지고 잇습니다. 온천 문화가 매우 발달된 이웃 일본에서는 사우나 중에 사망하는 사고가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증가율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구가 200여만명인 도지기현에서는 매년 200명 정도가 입욕사고를 당한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이 숫자는 그 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많습니다. 입욕사고가 느는 것은 인구의 노령화와 연관이 있으며 주로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심장 마비나 뇌혈관 질환 때문에 비롯됩니다.
지각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뜨거운 물이 그득한 깊은 욕조에 들어가면 높은 수압 때문에 온몸의 혈관이 압박받아 급격한 혈액순환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오래 입욕하고 땀을 빼면 탈수현상이 일어나 저혈압이 생겨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물속에서 가벼운 뇌졸중 발작에 의해 잠깐 의식장애가 일어나 물을 먹고 익사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들면 균형감각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미끄러운 욕조 바닥에 넘어져서 뇌나 척추 등을 다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고령자는 반드시 가족과 함께 입욕해야 합니다. 또 집안 욕실에는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나무판 등을 깔고 안에서 문을 걸지 않도록 합니다.
고혈압, 당뇨, 심한 비만, 숨찬 병이 있거나 가슴 아픈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허기진 상태나 포식 또는 음주 후, 과로가 극도로 심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사우나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특히 이 경우엔 사우나에서 냉온탕을 드나드는 것은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 참고자료(2) : 고온욕을 즐기는 당뇨환자들에게 >
근래 복합 놀이시설 공간으로 자리잡은 '찜질방'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안전사고의 미흡으로 인해 화재발생, 도난 등의 사고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소모임의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는 찜질방은 땀을 좍 빼주고 스트레스 푸는데도 제격인, 그 후끈후끈한 매력을 잊을 수 없어 자주 발길을 돌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당뇨인들이 찜질방, 목욕탕 등에서 주의해야 할 수칙과 이용 후 발 관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 당뇨인의 고온욕 시 주의사항 **
찜질방이나 사우나 이용시 입욕 빈도수는 높이되 고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30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병을 비롯한 고혈압, 심장질환자, 만성 위염, 십이지장 궤양 등 질환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찜질방의 고온욕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땀을 통해 노폐물과 유해성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근육피로, 요통, 어깨결림, 관절통 등을 누그러뜨려 주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게 고온욕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찜질방에서는 고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찬 물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식과 음주를 삼가고 커피나 탄산음료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해 뜨거운 곳에서 무리하게 땀을 흘리면 신체의 체온조절 기능이 망가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이런 점에서 '찜질방' 이용시에는 자신의 건강정도를 사전에 춤분히 인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이상의 내용은 (영국) Diabetes British Diabetic Association, (미국)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국내 '월간당뇨', '당뇨와 인슐린펌프' 등에 게재된 글로, 당올다 가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샬롬(^_^)이 일부 편집, 가필하여 올렸음>
☎ 제가 다니고 있는 헬스클럽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사우나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모든 당뇨병 환자들에게 사우나 이용을 금지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러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손상의 위험은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니까요. 그러나 당신이 인슐린을 이용하거나 설포닐유레아 계열의 혈당강하제(상품명 Dymelor, Diabinese, Amaryl, Glucotrol, Glucotrol XL, DiaBeta, Glynase, PresTab, Micronase, Tolinase, Orinase등)를 복용하는 당뇨병 환자라면, 사우나실의 열기가 당신의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당신은 헬스클럽의 직원에게 저혈당 발생시 대처 방법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우나에 들어가기 전에 혈당이 너무 낮지 않은지 반드시 검사해 보아야 하며, 저혈당에 사용할 사탕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입니다. 저와 같은 환자에게도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이 적당한가요?
☞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들은 뜨거운 물에 들어가거나 사우나를 할 때 주의를 해야 합니다. 과도한 열기는 심장 박동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으므로 만약 당신이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면 심각한 심장 손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거나 사우나를 함으로써, 당신의 몸 전체 체온이 과도하게 올라가면, 심장에서는 물이나 증기로부터 흡수된 과량의 열기 중 일부분을 제거하기 위하여, 혈액을 피부쪽으로 흐르게 합니다. 또한 만약 당신이 당뇨병을 조절하기 위하여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이 인슐린 주사를 놓고 있는 지방 부위 쪽으로 혈류가 증가하여, 인슐린 흡수율도 증가함을 알게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밤 시간 동안 약효를 지속시킬 목적으로 주사한 일회 용량의 지속성 인슐린이 너무 빨리 흡수될 수 있어서,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고 난 뒤 몇 시간 동안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욕조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고 싶다면, 수온은 40.6℃보다 높지 않도록 하며, 물 속에서 20분 이상 앉아 있지 않도록 하십시오. 더 자세한 것은 당신의 주치의나 당뇨병 교육자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50대 남성으로 당뇨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사우나를 즐기는 편인데 당뇨에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세요.
☞ 나이가 50세라면 정상인도 이제는 자신의 생활을 절제하면서 건강증진에 신경을 써야만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체에 무리가 따르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 지금부터는 하루하루의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로 바꾸어 나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당뇨가 없는 경우에도 50대에 접어드신 분에게는 사우나를 즐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땀을 흘리기 위해서라면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리시는 것이 기분도 상쾌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사우나로 땀을 흘리고 나면 금방 갈증이 나고 물을 마셔도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서 한동안 체수분 분포의 불균형과 탈수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우나를 자주 즐기는 단계로 발전하면 이러한 상태는 심해지고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가서 전해질에도 불균형이 일어나기 쉬우며 심하면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고온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키는 사우나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게 되고 늘어나는 체중을 줄인다고 땀을 빼고 있으면 탈수가 됩니다. 탈수가 자기 체중의 3% 정도 되면 모든 생리적 기능이 감소하고 5% 이상 탈수가 되면 무기력해지고 8% 이상 되면 생명에 위험을 미치게 됩니다. 더 이상 땀이 나지 않는데도 계속하여 사우나탕에 앉아서 자신의 의지력을 시험하는 사람은 사우나에 목숨을 걸고 있는 꼴입니다.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한 사우나에서도 반드시 절제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탈수가 되면 혈당조절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은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기 보다는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처방 받아서 규칙적인 운동으로 땀을 흘릴 때 당뇨의 치료는 물론이고 건강도 크게 증진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자료(1) : 당뇨-비만 땐 사우나 자제해야 >
얼마 전 모 의과대학 주임교수가 아침에 동네 목욕탕에 갔다가 돌연사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도 사우나와 찜질방에서 노인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전해지고 잇습니다. 온천 문화가 매우 발달된 이웃 일본에서는 사우나 중에 사망하는 사고가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증가율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구가 200여만명인 도지기현에서는 매년 200명 정도가 입욕사고를 당한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이 숫자는 그 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많습니다. 입욕사고가 느는 것은 인구의 노령화와 연관이 있으며 주로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심장 마비나 뇌혈관 질환 때문에 비롯됩니다.
지각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뜨거운 물이 그득한 깊은 욕조에 들어가면 높은 수압 때문에 온몸의 혈관이 압박받아 급격한 혈액순환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오래 입욕하고 땀을 빼면 탈수현상이 일어나 저혈압이 생겨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물속에서 가벼운 뇌졸중 발작에 의해 잠깐 의식장애가 일어나 물을 먹고 익사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들면 균형감각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미끄러운 욕조 바닥에 넘어져서 뇌나 척추 등을 다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고령자는 반드시 가족과 함께 입욕해야 합니다. 또 집안 욕실에는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나무판 등을 깔고 안에서 문을 걸지 않도록 합니다.
고혈압, 당뇨, 심한 비만, 숨찬 병이 있거나 가슴 아픈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허기진 상태나 포식 또는 음주 후, 과로가 극도로 심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사우나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특히 이 경우엔 사우나에서 냉온탕을 드나드는 것은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 참고자료(2) : 고온욕을 즐기는 당뇨환자들에게 >
근래 복합 놀이시설 공간으로 자리잡은 '찜질방'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안전사고의 미흡으로 인해 화재발생, 도난 등의 사고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소모임의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는 찜질방은 땀을 좍 빼주고 스트레스 푸는데도 제격인, 그 후끈후끈한 매력을 잊을 수 없어 자주 발길을 돌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당뇨인들이 찜질방, 목욕탕 등에서 주의해야 할 수칙과 이용 후 발 관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 당뇨인의 고온욕 시 주의사항 **
찜질방이나 사우나 이용시 입욕 빈도수는 높이되 고온에 노출되는 시간이 30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병을 비롯한 고혈압, 심장질환자, 만성 위염, 십이지장 궤양 등 질환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찜질방의 고온욕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땀을 통해 노폐물과 유해성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근육피로, 요통, 어깨결림, 관절통 등을 누그러뜨려 주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게 고온욕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찜질방에서는 고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찬 물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식과 음주를 삼가고 커피나 탄산음료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해 뜨거운 곳에서 무리하게 땀을 흘리면 신체의 체온조절 기능이 망가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이런 점에서 '찜질방' 이용시에는 자신의 건강정도를 사전에 춤분히 인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이상의 내용은 (영국) Diabetes British Diabetic Association, (미국)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국내 '월간당뇨', '당뇨와 인슐린펌프' 등에 게재된 글로, 당올다 가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샬롬(^_^)이 일부 편집, 가필하여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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