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피부건조증에 대하여]
당뇨병은 우리 몸의 가장 넓은 부위인 피부를 포함하여 많은 신체 장기에 영향을 줍니다. 일부 피부 질환은 당뇨병 환자에게만 특징적으로 나타나지만 대부분은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에서도 발병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지요. 그러나 피부 질환의 임상적 증상이나 합병증은 흔히 당뇨병 환자에서 더 심각하게 나타나곤 합니다. 피부건조증(일명 건피증)은 당뇨병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많은 피부 질환중 하나입니다. 피부건조증이 가장 심한 피부 합병증인 것은 결코 아니지만 당뇨환자들에게는 이 질환이 매우 괴롭고 치료가 어려운 병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 피부건조증의 증상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며 비늘처럼 벗겨져 떨어지는 이 질환은 64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75% 이상에서 발생됩니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 미용상 보기 싫고, 가려우며, 습진이나 기타 피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늘처럼 벗겨지는 피부건조증은 피부 전체에 나타나거나 국소적으로 다리, 발, 얼굴에 둥근 형태로 나타납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유연성을 잃고 증상이 나타나는 주변이 홍반(반점이나 감염)과 함께 갈라질 수도 있습니다. "가려움증"은 피부건조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문지르고 긁으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고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피부건조증의 원인
피부건조증은 보통 환경적 인자에 의해 주로 발생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1년 내내 피부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겨울에 주로 발생합니다. 겨울철에는 집안에 난방을 하게 되므로 실내 습도는 낮아지며 실외에서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비누와 세제를 사용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며 샤워를 하면 피부의 자연적인 기름층이 제거되어 피부건조증이 진행됩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모세 혈관과 작은 신경계가 손상되면 더 나아가 피부건조증이나 기타 피부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피부건조증은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고 국소적으로 모낭염(피부의 모낭에 생기는 염증)이나 봉소염(cellulites, 피부 깊숙한 곳의 조직이나 근육에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나타나는 화농성 염증, 수포가 생김) 같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부건조증 치료가 중요합니다. 피부건조증은 이 외에도 감각 상실과 함께 당뇨병성 족부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피부 관리를 잘 하면 이러한 질환들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피부 건조증의 예방과 치료
매일 하는 피부 관리는 더 심각한 피부 질환이나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꼭 필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권장되고 있습니다.
(1) 먼저 목욕물 온도를 최대한 낮추고 피부 보습제를 이용하여 피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2) 세척제나 가정용 세제를 이용할 때에는 장갑을 껴서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3) 욕조에 몸을 담그는 목욕은 최소한으로 횟수를 줄이고 너무 뜨거운 욕조나 샤워는 피해야 합니다.
(4) 비누는 향이 없고 세척력이 강하지 않은 것을 사용합니다.
(5) 목욕후에는 라놀린등이 함유된 적당한 로션을 충분량 발라줍니다.
(6) 샤워나 목욕후에 타올로 몸을 문지르지 말고 누르듯 닦아 건조시킴으로써 약간의 습기를 피부에 남겨 두어야 합니다. 이어 피부에 수분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하여 로션을 발라줄 수 있습니다.
(7)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요소가 10-20% 함유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또한 알파-하이드록시 산(AHA)이 함유된 로션은 건조한 피부의 구조와 기능을 원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9) 요소와 유산이 혼합된 제품은 얼굴과 같이 피부가 민감한 곳의 건피증에는 사용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고 상처가 아물지 않은 곳에 바르면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 건피증이 습진이나 기타 피부 감염으로 진행되었을 때에는 피부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1) 당뇨병성 족부 질환은 감염이나 궤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발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건조해지거나 갈라지면 더 심각한 상황을 피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매일 발에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고 발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샬롬(*^^*)
< 참고자료 : 당뇨병 환자의 일반적인 피부 특성 >
당뇨병 환자들은 매우 다양한 피부 질환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다음은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흔히 관찰되는 피부 상태입니다.
(1) 피부가 두꺼워짐 : 당뇨병 환자의 피부는 일반적으로 두꺼워지고 노란 빛을 띠며 왁스를 입힌 것처럼 윤이 나고 창백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관절 유연성이 줄어듭니다. 혈당 관리를 잘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치료법이나 완치법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2) 당뇨병성 피부병 : 이것은 가장 일반적으로 피부에 나타나게 되는 당뇨병 징후입니다. 이 피부병이 발생하면 다리 아래 부분에 둥글고 작은, 색깔이 있는 반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반점은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 더 흔히 나타납니다. 특별히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3) 노란 피부 : 피부와 손톱, 발톱이 노란 빛을 띠는 것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흔한 현상입니다. 노란 피부는 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는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의 야채를 많이 먹은 결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톱이나 발톱이 노란 빛을 띠게 되는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역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피부 가려움증 : 피부 가려움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종종 보습제나 스테로이드 크림을 사용하여 피부 가려움증을 조절하기도 하고, 때로는 약물 투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5) 피부 감염 : 혈당이 높으면 피부 감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몸의 습한 부분(예를 들어 입안, 겨드랑이, 가슴 밑, 사타구니 양 옆)에는 효모균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세균이 감염되면 피부 변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그 예로 농가진, 종기(농양), 봉와염(cellulites)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사타구니 주변이나 발가락 사이, 손바닥, 도는 손톱 밑에는 곰팡이 감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곰팡이 감염은 당뇨병 환자에서는 덜 흔한 피부 질환입니다.
♣ 피부 감염을 막기 위한 두가지 방법은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고 피부가 접히는 부분이 습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 출처 : 이상의 내용은 캐나다 당뇨병협회(CDA)와 로슈 홈피에 게재된 자료로, 당올다 가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샬롬(^_^)이 일부 편집, 가필하여 새롭게 올렸음 >
당뇨병은 우리 몸의 가장 넓은 부위인 피부를 포함하여 많은 신체 장기에 영향을 줍니다. 일부 피부 질환은 당뇨병 환자에게만 특징적으로 나타나지만 대부분은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에서도 발병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지요. 그러나 피부 질환의 임상적 증상이나 합병증은 흔히 당뇨병 환자에서 더 심각하게 나타나곤 합니다. 피부건조증(일명 건피증)은 당뇨병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많은 피부 질환중 하나입니다. 피부건조증이 가장 심한 피부 합병증인 것은 결코 아니지만 당뇨환자들에게는 이 질환이 매우 괴롭고 치료가 어려운 병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 피부건조증의 증상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며 비늘처럼 벗겨져 떨어지는 이 질환은 64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75% 이상에서 발생됩니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 미용상 보기 싫고, 가려우며, 습진이나 기타 피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늘처럼 벗겨지는 피부건조증은 피부 전체에 나타나거나 국소적으로 다리, 발, 얼굴에 둥근 형태로 나타납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유연성을 잃고 증상이 나타나는 주변이 홍반(반점이나 감염)과 함께 갈라질 수도 있습니다. "가려움증"은 피부건조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문지르고 긁으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고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피부건조증의 원인
피부건조증은 보통 환경적 인자에 의해 주로 발생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1년 내내 피부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겨울에 주로 발생합니다. 겨울철에는 집안에 난방을 하게 되므로 실내 습도는 낮아지며 실외에서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비누와 세제를 사용하고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며 샤워를 하면 피부의 자연적인 기름층이 제거되어 피부건조증이 진행됩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모세 혈관과 작은 신경계가 손상되면 더 나아가 피부건조증이나 기타 피부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피부건조증은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고 국소적으로 모낭염(피부의 모낭에 생기는 염증)이나 봉소염(cellulites, 피부 깊숙한 곳의 조직이나 근육에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나타나는 화농성 염증, 수포가 생김) 같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부건조증 치료가 중요합니다. 피부건조증은 이 외에도 감각 상실과 함께 당뇨병성 족부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피부 관리를 잘 하면 이러한 질환들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피부 건조증의 예방과 치료
매일 하는 피부 관리는 더 심각한 피부 질환이나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꼭 필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권장되고 있습니다.
(1) 먼저 목욕물 온도를 최대한 낮추고 피부 보습제를 이용하여 피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2) 세척제나 가정용 세제를 이용할 때에는 장갑을 껴서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3) 욕조에 몸을 담그는 목욕은 최소한으로 횟수를 줄이고 너무 뜨거운 욕조나 샤워는 피해야 합니다.
(4) 비누는 향이 없고 세척력이 강하지 않은 것을 사용합니다.
(5) 목욕후에는 라놀린등이 함유된 적당한 로션을 충분량 발라줍니다.
(6) 샤워나 목욕후에 타올로 몸을 문지르지 말고 누르듯 닦아 건조시킴으로써 약간의 습기를 피부에 남겨 두어야 합니다. 이어 피부에 수분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하여 로션을 발라줄 수 있습니다.
(7)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요소가 10-20% 함유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또한 알파-하이드록시 산(AHA)이 함유된 로션은 건조한 피부의 구조와 기능을 원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9) 요소와 유산이 혼합된 제품은 얼굴과 같이 피부가 민감한 곳의 건피증에는 사용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고 상처가 아물지 않은 곳에 바르면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 건피증이 습진이나 기타 피부 감염으로 진행되었을 때에는 피부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1) 당뇨병성 족부 질환은 감염이나 궤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발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건조해지거나 갈라지면 더 심각한 상황을 피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매일 발에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고 발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샬롬(*^^*)
< 참고자료 : 당뇨병 환자의 일반적인 피부 특성 >
당뇨병 환자들은 매우 다양한 피부 질환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다음은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흔히 관찰되는 피부 상태입니다.
(1) 피부가 두꺼워짐 : 당뇨병 환자의 피부는 일반적으로 두꺼워지고 노란 빛을 띠며 왁스를 입힌 것처럼 윤이 나고 창백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관절 유연성이 줄어듭니다. 혈당 관리를 잘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치료법이나 완치법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2) 당뇨병성 피부병 : 이것은 가장 일반적으로 피부에 나타나게 되는 당뇨병 징후입니다. 이 피부병이 발생하면 다리 아래 부분에 둥글고 작은, 색깔이 있는 반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반점은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 더 흔히 나타납니다. 특별히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3) 노란 피부 : 피부와 손톱, 발톱이 노란 빛을 띠는 것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흔한 현상입니다. 노란 피부는 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는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의 야채를 많이 먹은 결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톱이나 발톱이 노란 빛을 띠게 되는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역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피부 가려움증 : 피부 가려움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종종 보습제나 스테로이드 크림을 사용하여 피부 가려움증을 조절하기도 하고, 때로는 약물 투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5) 피부 감염 : 혈당이 높으면 피부 감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몸의 습한 부분(예를 들어 입안, 겨드랑이, 가슴 밑, 사타구니 양 옆)에는 효모균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세균이 감염되면 피부 변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그 예로 농가진, 종기(농양), 봉와염(cellulites)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사타구니 주변이나 발가락 사이, 손바닥, 도는 손톱 밑에는 곰팡이 감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곰팡이 감염은 당뇨병 환자에서는 덜 흔한 피부 질환입니다.
♣ 피부 감염을 막기 위한 두가지 방법은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고 피부가 접히는 부분이 습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 출처 : 이상의 내용은 캐나다 당뇨병협회(CDA)와 로슈 홈피에 게재된 자료로, 당올다 가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샬롬(^_^)이 일부 편집, 가필하여 새롭게 올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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