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영어로 일기를 씁시당~" 까페의 회원인 이소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런 만큼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의 장단점에 대해 많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택배로 받아서 포장을 뜯고 제품을 설치하고 사용한 순서에 의해 사용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이 제품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이 제품을 받았습니다. 제품을 받고 좀 황당했습니다. 당연히 성인을 위한 제품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포장 상자와 매뉴얼을 보니 성인용이 아닌 어린이(초등학생)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제품을 설치하고 나서도 디자인이며 제품 자체가 성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포장상자 어디에도 어느 연령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는 설명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저와 같이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그리고 어느 정도 영어일기 쓰기에 익숙해 있는 성인이 자신의 영작의 오류를 교정하기 위해 이 제품을 구입한다고 하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 후 얼마나 황당할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포장상자에 이 제품은 어린이용이라고 반드시 표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제 고르기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일기를 쓸 때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쓰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이것저것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그 날 있었던 일을 씁니다. free writing 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 제품은 한정적인 주제를 가지고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일기를 쓸 때 어떤 방식으로 쓰는지 어느 방식을 선호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준비학습과 일기보기 문장연습 입니다.
준비학습과 일기보기, 문장연습을 거치지 않고선 일기 쓰기가 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편할 뿐만 아니라 만일 한 주제에 대해 이틀연속 혹은 일주일 내내 쓴다고 하면 그 주제에 대한 일기를 쓸 때마다 저런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귀사에서 의도하고 있는 학습효과 보다는 일기를 쓰기 위해 하는 단순 작업밖에 되지 않습니다. 준비학습과 일기보기와 문장연습의 내용과 학습방법은
비교적 양호하다고 생각됩니다.
일기 쓰기에 관한 것입니다.
교정을 할 때 일기의 처음부터 모든 내용이 나옵니다. 보통 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쓰고 교정을 하기 보다 두, 세 문장을 쓰고 교정을 하게 됩니다. 또 일기를 완전히 다 쓰고 교정을 한다고 하더라고 다시 내용을 수정할 경우 또한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다 검색하게 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됩니다. 자신이 필요한 문장만을 교정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좀 더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정"키를 클릭하면 "분석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습니다" 하는 문구가 나오고 "확인"을 눌러야 하는데 이런 사소한 동작조차 사용자에게는 귀찮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 예전에 쓴 일기는 단순히 보는 것만 가능합니다. 예전일기를 다시 수정하고 문장에 어떤 오류가 있었나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자신이 예전에 어떤 실수를 했는지 확인하면서 writing 실력이 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일기를 교정하면서 이 제품 또한 지금까지 나온 영문번역과 같은 제품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어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교정을 할 경우 그 문장의 구조의 잘못 보다는 단어의 한정 때문에 제한을 많이 받게 되고 다양하고 자유로운 문장을 구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nice to meet you" 라고 입력을 하면 틀린 문장이라고 나옵니다. 맨 처음영어를 배울 때 하는 몇 가지 말중에 빠지지 않는 "nice to meet you"가 왜 틀린 문장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원하는 문장은 "I am nice to meet you"입니다. "nice to meet you"는 틀린 문장이고 "I am nice to meet you"는 맞는 문장입니까? 또 "at the first time"을 입력했을 때도 영어문장에는 꼭 동사가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제가 원하는 교정은 "at the first time" 이 아니고 "at first" or "the first time"을 원했던 것인데 모든 영어관련 프로그램이 그렇듯이 이 제품 또한 너무나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뉴얼에 보면 "교정 기능을 사용하실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하십시오" 라고 써 있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때는 이런 사항을 알지 못합니다. 포장상자 어느 곳에도 이런 것이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용기를 개봉한 후에 매뉴얼을 꼼꼼히 읽은 후에나 이런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땐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개봉 후에는 환불이 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저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았음에도 이런 사실에 매우 불쾌합니다. 개봉 후 환불이 되지 않는 다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소비자를 농락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이 제품을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이 제품을 돈을 주고 구입한 소비자일 경우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품의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자변환의 경우 이런 기능이 굳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됩니다.
꾸미기와 일기듣기의 기능은 대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일기듣기의 경우 문장이 매끄럽게 읽어지고 속도 또한 조정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사전에 관한 것입니다.
프로그램 상단에 있는 사전을 이용할 경우 "associate" 라는 단어의 뜻이 나왔지만 일기 쓰기에서 저 단어를 쓰고 교정할 경우 중학사전에 나와있지 않은 단어라고 나옵니다. 한 제품 안에서 어떤 경우는 단어가 읽히고 어떤 경우는 단어가 읽히지 않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좀 더 좋은 제품을 기대하며 제품의 좋은 점보다는 불편한 점을 더 많이 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귀사의 노력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작문실력이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요. 더 좋은 제품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영어일기 프로그램 사용후기..
일기란 아주 사적인 개인의 기록방식의 하나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질문이고 자신과의 대화이다. 그래서 일기를 영어로 쓴다는 것은 다른 영작 행위보다 더욱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점을 착안하여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왠지 모를 새로움을 주고 컴퓨터를 많이 대하는 현대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내가 영어로 일기를 쓸 무렵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기억들...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 끝에 섰던 일기를 생각하면 아직도 그 감회가 새롭다.
얼마나 고민했던가. 처음 일기를 섰던 시절. 그 흔하고 흔한 날짜, 날씨 마저 한 줄 못 적었던.... 하지만 그래도 무작정 섰다. 오직 나의 영어에 대한 충족을 위해.
그러면서 격어야 했던 시행착오들. 그런 것들이 영어일기를 쓰는 사람들에게 많은 좌절감을 주고 쉽게 포기하게끔 만들었다면, 이 프로그램은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일기쓰기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프로그램이 초중생 용으로 제작되었다 하더라도 영어일기쓰기에 한번이라도 도전해본 일반인이라면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영어일기에 가장 큰 적 처음 접근이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일기를 쓰고 저장하고, 지난 일기를 다시 보고, 그러면서 자신의 영어쓰기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조금씩 알아가는 즐거움 그것 또한 영어일기쓰기의 즐거움이 아닐까.
저장기능의 제공은 아주 당연한 것일지는 모르나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영어일기를 쓰다가 가물가물한 단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전기능. 이 또한 영어 일기를 쓰는데 한가지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프로그램을 쓰면서 테마 별로 진행되는 표현 익히기는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표현들을 기초적인 표현들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어 아주 유익하다.
영어일기를 일정기간 동안 써본 사람이라면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기초적 표현 익히기는 귀찮게 보일 수도 있다. 게다가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이 사족처럼 느껴질 것이다. 나도 조금 참고는 했지만 그리 많은 도움은 되지가 않은 듯.
그리고 문법적 점검에 대한 부분도 많은 한계가 있다. 사실 일기라는 것의 특징이 수필형식이라 기초적인 문법 외에는 잘 문법과 맞지 않는 것이 매력이지만,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글에 대한 어법적 평가나 문법오류에 대한 것은 어쩜 초중용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는 한계가 잘 들어난다.
제작들이 너무 많은 기능을 담으려고 노력은 했으나 영어일기 쓰기에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주위 사람들의 수정 혹은 조언이 없는 한 컴퓨터 상에서는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다. 그것이 영어일기쓰기를 소프트웨어에 적용하는데 가장 큰 한계이지만 그 또한 제작자들이 많은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처음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익스플로어 6.0을 설치하기에 웹과 연계된 interactive기능을 제공할 것 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창의 한 켠에 오늘의 표현이라든가, 오늘의 문법이라든지.. 일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영어에 대한 지식들이 소프트웨어와 연계되어 있어 매일 업데이트된다면 다른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보지 않아도 편하게 많은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었을 텐데,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영어일기를 쓰다 겪게 되는 많은 어려운 표현들이라든지 많이 쓰이는 표현들 등을 웹과 연계될 수 만 있었다면 정말 다른 어떤 기능보다 많은 도움이 되고, 일반인들도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이었을 것이다. 내가 느낀 가장 필요한 부분이고, 영어실력향상에 가장 큰 몫이 될 수 있었을 텐데...
개인적인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사전이용에 있어서 영영 사전기능의 소프트웨어 버전 , 영한 사전기능의 소프트웨어버전 두 가지로 나누어 만들어졌다면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사전을 이용에 있어서도 사전의 표현들을 보면서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것, 즉 사전기능의 팝업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없다는 것. 어쩜 제작자들이 사전 표현을 참고만 하라는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프로그램의 기능적 면에서 영어일기쓰기보다 다른 기능에 너무 신경을 쓴듯한 느낌이 들고 일반인이 정작 필요한 부분은 부실하다는 것이 한계.
분명한 것은 영어로 일기를 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영어일기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일기 쓰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표현들이나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는데 매우 좋은 프로그램임은 확실하다.
다만 대상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 것.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아직 시장에선 상품성을 인정받기 미비하다. 너무 일반적인 부분은 가지를 치고, 정말 필요한 웹과의 연계, 영영 사전 기능 등의 향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회를 주신 카페지기님과 제작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부터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겁니다. 하지만 10년넘게 영어를 공부해온사람으로서의 노 하우와 지식등으로 판단하여 최대한 합리적으로 평가할 생각입니다.
1. 제품의 장점.
실제로 제가 이 제품에 대해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초,중학생들을 기준으로 하여 할수밖에 없지만(이제품의 주요 대상이 그들이므로) 저는 전반적으로 영어 학습과 작문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를 해 나갈까 합니다.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는 바로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언어를 이야기할때 읽기,듣기, 말하기,쓰기로 나누어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듣기와 읽기에서는 상당히 '발음' 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내 발음이 좋아야 다른사람의 발음도 잘들릴수가 있는것이기에 사춘기에 접어들었거나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청소년 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이러한 발음에 대한 배려가 있다는 것은 상당히 높이 평가할만합니다. 특히, 영어교육학에서 말하는 '발음을 습득할수 있는 결정적 시기' 이론에 비교해봐도 그렇습니다. 성인이 되면 사춘기때 만큼은 발음을 습득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두번째의 장점은 전자 사전입니다. 문장을 만드는 틀을 알더라도 그것을 구성하는 재료가 없으면 안되는것이고, 표현의 영역은 제한적이 될수밖에 없을겁니다. 하지만 언제든 어휘를 검색할수있기에 어휘실력도 좋아지게 될것입니다.
세번째 장점은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알아보기쉽고 눈이 편안한 화면을 즐길수가 있어 좋습니다.
이상은 장점을 말한것이지만 이제는 단점을 지적할까 합니다.
언어란것은 사람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것이기에 기계가 사람의 미세한 감정이나 진정한 의미를 감지하지는 못합니다. 물론 그것은 원론적인 한계점이겠지만 그러한 한계를 조금씩 극복하는것도 새로운 영어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해결해 가야할 책임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첫번째 단점은 바로 이 프로그램은 궁극적으로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줄수있는 길잡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것임은 이해합니다. 예문이나 어휘수준도 그렇게는 높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하기 위해서는 문장을수정해주는 역할보다 문장을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될수있는 장치를 만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를 막 시작한 학생들이, 그것도 아직 인지능력이나 이해력이 풍부하지 않은 10대 초중반 학생들이 처음부터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예외도 있긴합니다만. 그리고 조금만 복잡한 문장이 나오면 수정 기능도 제대로 안되더군요. 물론 20단어인가.. 안으로 적어야 수정이 될겁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번 맞는 문장을 적어서 수정을 누르면 꼭 틀렸다고 나오는데, 틀린부분을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엉뚱한 다른어휘들이나 듣도보도못한 설명이 나옵니다.
물론 저는 초급보다는 수준이 조금 높다고 생각하지만 20단어 내의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적었고, 문법적으로하자없는 문장을 여러번 적어도 이러한 문제가 생긴다면 이 프로그램의 한계가 분명해 지는겁니다. 저도 외국 원서 문법책을 수권을 보았고, 수십번씩 독파를 했습니다. 저의 문법수준은 제 스스로가 잘압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것은 말하기가 아니라 쓰기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외국에 평생을 살다온 애들도 작문을 형편없이 하는것을 많이 봐왔고, 한국에서 실력있는 학생들도 회화만큼 쓰기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이 가야할 방향은 분명해 질겁니다.
두번째 단점은 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기준을 너무 좁게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여러개의 글주제들이 있습니다. 수십개가 있지요. 물론 어린 학생들의 생각이나 삶의 영역은그리 넓지가 않기에, 그정도만 해도 충분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프로그램으로 영어에대한 대략적인 맛배기를 보여주는것도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방학숙제 제출용으로는 적합할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장기적으로 실력을 늘릴수있는 프로그램은 아니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예비학습도 너무부실합니다. 단어를 화살표로 연결하고, 나열된 영어로된 내용을 읽고 질문에 간단한 대답을 하고 바로 일기쓰기에 들어간다는 것은 순서가 틀린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치사, 문법, 숙어 등에대한 정보도 동시에 얻을수있는 섹션을 프로그램에 추가해서 전자사전처럼 동시에 이용할수있다면 작문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나서 교정을 하는겁니다.
이정도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릴수있는것은, 말이나 글쓰기는 인식능력이 있는 사람이 지도할수있는것이 제일좋고, 그것을 프로그램이 할수가 있으려면 엄청난 노력과 개발이 필요할거란겁니다. 한국의 외국어교육은 처음부터 잘못이 되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기 위하여, 외국어를 배우기위하여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을 해가면서 우리나라의 획기적 외국어 학습을 위하여 이 프로그램도 개발된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랄할수도 있는 저의 졸견이지만 이 프로그램이 보편화되기위해서는 좀더 큰 스케일로 추가 구성을 하는것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좀더 기본으로 돌아간다면 많은이들에게 도움을 줄수있을겁니다.
저는 이 제품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이 제품을 받았습니다. 제품을 받고 좀 황당했습니다. 당연히 성인을 위한 제품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포장 상자와 매뉴얼을 보니 성인용이 아닌 어린이(초등학생)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제품을 설치하고 나서도 디자인이며 제품 자체가 성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포장상자 어디에도 어느 연령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는 설명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저와 같이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그리고 어느 정도 영어일기 쓰기에 익숙해 있는 성인이 자신의 영작의 오류를 교정하기 위해 이 제품을 구입한다고 하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 후 얼마나 황당할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포장상자에 이 제품은 어린이용이라고 반드시 표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제 고르기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일기를 쓸 때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쓰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이것저것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그 날 있었던 일을 씁니다. free writing 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 제품은 한정적인 주제를 가지고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일기를 쓸 때 어떤 방식으로 쓰는지 어느 방식을 선호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준비학습과 일기보기 문장연습 입니다.
준비학습과 일기보기, 문장연습을 거치지 않고선 일기 쓰기가 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편할 뿐만 아니라 만일 한 주제에 대해 이틀연속 혹은 일주일 내내 쓴다고 하면 그 주제에 대한 일기를 쓸 때마다 저런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귀사에서 의도하고 있는 학습효과 보다는 일기를 쓰기 위해 하는 단순 작업밖에 되지 않습니다. 준비학습과 일기보기와 문장연습의 내용과 학습방법은
비교적 양호하다고 생각됩니다.
일기 쓰기에 관한 것입니다.
교정을 할 때 일기의 처음부터 모든 내용이 나옵니다. 보통 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쓰고 교정을 하기 보다 두, 세 문장을 쓰고 교정을 하게 됩니다. 또 일기를 완전히 다 쓰고 교정을 한다고 하더라고 다시 내용을 수정할 경우 또한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다 검색하게 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됩니다. 자신이 필요한 문장만을 교정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좀 더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정"키를 클릭하면 "분석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습니다" 하는 문구가 나오고 "확인"을 눌러야 하는데 이런 사소한 동작조차 사용자에게는 귀찮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 예전에 쓴 일기는 단순히 보는 것만 가능합니다. 예전일기를 다시 수정하고 문장에 어떤 오류가 있었나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자신이 예전에 어떤 실수를 했는지 확인하면서 writing 실력이 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일기를 교정하면서 이 제품 또한 지금까지 나온 영문번역과 같은 제품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어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교정을 할 경우 그 문장의 구조의 잘못 보다는 단어의 한정 때문에 제한을 많이 받게 되고 다양하고 자유로운 문장을 구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nice to meet you" 라고 입력을 하면 틀린 문장이라고 나옵니다. 맨 처음영어를 배울 때 하는 몇 가지 말중에 빠지지 않는 "nice to meet you"가 왜 틀린 문장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원하는 문장은 "I am nice to meet you"입니다. "nice to meet you"는 틀린 문장이고 "I am nice to meet you"는 맞는 문장입니까? 또 "at the first time"을 입력했을 때도 영어문장에는 꼭 동사가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제가 원하는 교정은 "at the first time" 이 아니고 "at first" or "the first time"을 원했던 것인데 모든 영어관련 프로그램이 그렇듯이 이 제품 또한 너무나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뉴얼에 보면 "교정 기능을 사용하실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하십시오" 라고 써 있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때는 이런 사항을 알지 못합니다. 포장상자 어느 곳에도 이런 것이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구입하고 용기를 개봉한 후에 매뉴얼을 꼼꼼히 읽은 후에나 이런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땐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개봉 후에는 환불이 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저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았음에도 이런 사실에 매우 불쾌합니다. 개봉 후 환불이 되지 않는 다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소비자를 농락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이 제품을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이 제품을 돈을 주고 구입한 소비자일 경우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품의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자변환의 경우 이런 기능이 굳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됩니다.
꾸미기와 일기듣기의 기능은 대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일기듣기의 경우 문장이 매끄럽게 읽어지고 속도 또한 조정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사전에 관한 것입니다.
프로그램 상단에 있는 사전을 이용할 경우 "associate" 라는 단어의 뜻이 나왔지만 일기 쓰기에서 저 단어를 쓰고 교정할 경우 중학사전에 나와있지 않은 단어라고 나옵니다. 한 제품 안에서 어떤 경우는 단어가 읽히고 어떤 경우는 단어가 읽히지 않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좀 더 좋은 제품을 기대하며 제품의 좋은 점보다는 불편한 점을 더 많이 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귀사의 노력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작문실력이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요. 더 좋은 제품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영어일기 프로그램 사용후기..
일기란 아주 사적인 개인의 기록방식의 하나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질문이고 자신과의 대화이다. 그래서 일기를 영어로 쓴다는 것은 다른 영작 행위보다 더욱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점을 착안하여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왠지 모를 새로움을 주고 컴퓨터를 많이 대하는 현대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처음 내가 영어로 일기를 쓸 무렵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기억들...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 끝에 섰던 일기를 생각하면 아직도 그 감회가 새롭다.
얼마나 고민했던가. 처음 일기를 섰던 시절. 그 흔하고 흔한 날짜, 날씨 마저 한 줄 못 적었던.... 하지만 그래도 무작정 섰다. 오직 나의 영어에 대한 충족을 위해.
그러면서 격어야 했던 시행착오들. 그런 것들이 영어일기를 쓰는 사람들에게 많은 좌절감을 주고 쉽게 포기하게끔 만들었다면, 이 프로그램은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일기쓰기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프로그램이 초중생 용으로 제작되었다 하더라도 영어일기쓰기에 한번이라도 도전해본 일반인이라면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영어일기에 가장 큰 적 처음 접근이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일기를 쓰고 저장하고, 지난 일기를 다시 보고, 그러면서 자신의 영어쓰기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조금씩 알아가는 즐거움 그것 또한 영어일기쓰기의 즐거움이 아닐까.
저장기능의 제공은 아주 당연한 것일지는 모르나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영어일기를 쓰다가 가물가물한 단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전기능. 이 또한 영어 일기를 쓰는데 한가지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프로그램을 쓰면서 테마 별로 진행되는 표현 익히기는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표현들을 기초적인 표현들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어 아주 유익하다.
영어일기를 일정기간 동안 써본 사람이라면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기초적 표현 익히기는 귀찮게 보일 수도 있다. 게다가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이 사족처럼 느껴질 것이다. 나도 조금 참고는 했지만 그리 많은 도움은 되지가 않은 듯.
그리고 문법적 점검에 대한 부분도 많은 한계가 있다. 사실 일기라는 것의 특징이 수필형식이라 기초적인 문법 외에는 잘 문법과 맞지 않는 것이 매력이지만,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글에 대한 어법적 평가나 문법오류에 대한 것은 어쩜 초중용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는 한계가 잘 들어난다.
제작들이 너무 많은 기능을 담으려고 노력은 했으나 영어일기 쓰기에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주위 사람들의 수정 혹은 조언이 없는 한 컴퓨터 상에서는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다. 그것이 영어일기쓰기를 소프트웨어에 적용하는데 가장 큰 한계이지만 그 또한 제작자들이 많은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처음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익스플로어 6.0을 설치하기에 웹과 연계된 interactive기능을 제공할 것 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창의 한 켠에 오늘의 표현이라든가, 오늘의 문법이라든지.. 일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영어에 대한 지식들이 소프트웨어와 연계되어 있어 매일 업데이트된다면 다른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 보지 않아도 편하게 많은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었을 텐데,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영어일기를 쓰다 겪게 되는 많은 어려운 표현들이라든지 많이 쓰이는 표현들 등을 웹과 연계될 수 만 있었다면 정말 다른 어떤 기능보다 많은 도움이 되고, 일반인들도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이었을 것이다. 내가 느낀 가장 필요한 부분이고, 영어실력향상에 가장 큰 몫이 될 수 있었을 텐데...
개인적인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사전이용에 있어서 영영 사전기능의 소프트웨어 버전 , 영한 사전기능의 소프트웨어버전 두 가지로 나누어 만들어졌다면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사전을 이용에 있어서도 사전의 표현들을 보면서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것, 즉 사전기능의 팝업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없다는 것. 어쩜 제작자들이 사전 표현을 참고만 하라는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프로그램의 기능적 면에서 영어일기쓰기보다 다른 기능에 너무 신경을 쓴듯한 느낌이 들고 일반인이 정작 필요한 부분은 부실하다는 것이 한계.
분명한 것은 영어로 일기를 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영어일기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일기 쓰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표현들이나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는데 매우 좋은 프로그램임은 확실하다.
다만 대상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 것.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아직 시장에선 상품성을 인정받기 미비하다. 너무 일반적인 부분은 가지를 치고, 정말 필요한 웹과의 연계, 영영 사전 기능 등의 향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회를 주신 카페지기님과 제작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부터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겁니다. 하지만 10년넘게 영어를 공부해온사람으로서의 노 하우와 지식등으로 판단하여 최대한 합리적으로 평가할 생각입니다.
1. 제품의 장점.
실제로 제가 이 제품에 대해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초,중학생들을 기준으로 하여 할수밖에 없지만(이제품의 주요 대상이 그들이므로) 저는 전반적으로 영어 학습과 작문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를 해 나갈까 합니다.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는 바로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언어를 이야기할때 읽기,듣기, 말하기,쓰기로 나누어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듣기와 읽기에서는 상당히 '발음' 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내 발음이 좋아야 다른사람의 발음도 잘들릴수가 있는것이기에 사춘기에 접어들었거나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청소년 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이러한 발음에 대한 배려가 있다는 것은 상당히 높이 평가할만합니다. 특히, 영어교육학에서 말하는 '발음을 습득할수 있는 결정적 시기' 이론에 비교해봐도 그렇습니다. 성인이 되면 사춘기때 만큼은 발음을 습득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두번째의 장점은 전자 사전입니다. 문장을 만드는 틀을 알더라도 그것을 구성하는 재료가 없으면 안되는것이고, 표현의 영역은 제한적이 될수밖에 없을겁니다. 하지만 언제든 어휘를 검색할수있기에 어휘실력도 좋아지게 될것입니다.
세번째 장점은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알아보기쉽고 눈이 편안한 화면을 즐길수가 있어 좋습니다.
이상은 장점을 말한것이지만 이제는 단점을 지적할까 합니다.
언어란것은 사람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것이기에 기계가 사람의 미세한 감정이나 진정한 의미를 감지하지는 못합니다. 물론 그것은 원론적인 한계점이겠지만 그러한 한계를 조금씩 극복하는것도 새로운 영어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해결해 가야할 책임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첫번째 단점은 바로 이 프로그램은 궁극적으로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줄수있는 길잡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것임은 이해합니다. 예문이나 어휘수준도 그렇게는 높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하기 위해서는 문장을수정해주는 역할보다 문장을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될수있는 장치를 만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를 막 시작한 학생들이, 그것도 아직 인지능력이나 이해력이 풍부하지 않은 10대 초중반 학생들이 처음부터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예외도 있긴합니다만. 그리고 조금만 복잡한 문장이 나오면 수정 기능도 제대로 안되더군요. 물론 20단어인가.. 안으로 적어야 수정이 될겁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번 맞는 문장을 적어서 수정을 누르면 꼭 틀렸다고 나오는데, 틀린부분을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엉뚱한 다른어휘들이나 듣도보도못한 설명이 나옵니다.
물론 저는 초급보다는 수준이 조금 높다고 생각하지만 20단어 내의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적었고, 문법적으로하자없는 문장을 여러번 적어도 이러한 문제가 생긴다면 이 프로그램의 한계가 분명해 지는겁니다. 저도 외국 원서 문법책을 수권을 보았고, 수십번씩 독파를 했습니다. 저의 문법수준은 제 스스로가 잘압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것은 말하기가 아니라 쓰기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외국에 평생을 살다온 애들도 작문을 형편없이 하는것을 많이 봐왔고, 한국에서 실력있는 학생들도 회화만큼 쓰기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이 가야할 방향은 분명해 질겁니다.
두번째 단점은 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기준을 너무 좁게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여러개의 글주제들이 있습니다. 수십개가 있지요. 물론 어린 학생들의 생각이나 삶의 영역은그리 넓지가 않기에, 그정도만 해도 충분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프로그램으로 영어에대한 대략적인 맛배기를 보여주는것도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방학숙제 제출용으로는 적합할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장기적으로 실력을 늘릴수있는 프로그램은 아니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예비학습도 너무부실합니다. 단어를 화살표로 연결하고, 나열된 영어로된 내용을 읽고 질문에 간단한 대답을 하고 바로 일기쓰기에 들어간다는 것은 순서가 틀린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치사, 문법, 숙어 등에대한 정보도 동시에 얻을수있는 섹션을 프로그램에 추가해서 전자사전처럼 동시에 이용할수있다면 작문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나서 교정을 하는겁니다.
이정도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릴수있는것은, 말이나 글쓰기는 인식능력이 있는 사람이 지도할수있는것이 제일좋고, 그것을 프로그램이 할수가 있으려면 엄청난 노력과 개발이 필요할거란겁니다. 한국의 외국어교육은 처음부터 잘못이 되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기 위하여, 외국어를 배우기위하여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을 해가면서 우리나라의 획기적 외국어 학습을 위하여 이 프로그램도 개발된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랄할수도 있는 저의 졸견이지만 이 프로그램이 보편화되기위해서는 좀더 큰 스케일로 추가 구성을 하는것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좀더 기본으로 돌아간다면 많은이들에게 도움을 줄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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