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
길을 잃은 게 아니다
이제야 스스로를 껴안는다
가장 단단한 중심은
내 안을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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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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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들풀 작성시간 26.06.10 누군가를 옭아맬 올가미처럼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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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등藤 줄기가 허공을
옭아매려고 했나 봅니다^^ -
작성자지니 작성시간 26.06.11 푸른 허공에 걸린 O이
망망대해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구원의 밧줄로 다가옵니다.
방황의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길을 잃은 나를 향해
내 안의 가장 단단한 중심을 향해
스스로 밧줄을 던지는
필연적인 순간으로 읽었습니다.
들꽃 샘,
작품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허공을 잡으려다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을까요.
되돌아가는 모습이 단단해 보였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