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디카시 창작(나무)

원점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0|조회수18 목록 댓글 4

원점

길을 잃은 게 아니다

이제야 스스로를 껴안는다
​가장 단단한 중심은
내 안을 흐르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풀 | 작성시간 26.06.10 누군가를 옭아맬 올가미처럼도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등藤 줄기가 허공을
    옭아매려고 했나 봅니다^^
  • 작성자지니 | 작성시간 26.06.11 푸른 허공에 걸린 O이
    망망대해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구원의 밧줄로 다가옵니다.

    방황의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길을 잃은 나를 향해
    내 안의 가장 단단한 중심을 향해
    스스로 밧줄을 던지는
    필연적인 순간으로 읽었습니다.

    들꽃 샘,
    작품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허공을 잡으려다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을까요.
    되돌아가는 모습이 단단해 보였어요.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