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 달님
물 위에서만
함께 뜬다
한 번의 떨림에도
각자의 하늘로 돌아간다갈
오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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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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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니 작성시간 26.06.15 사진을 회전해서 보니
저는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거나
탈출하는 거대한 공간의 감각,
터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또 어둠 속에서 슬며시 치켜뜬 외눈
같기도 하고, 무언가를 가만히 응시하는
표정 같기도 해서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시선을 비틀어 보는 재미가 있네요. ^^ -
답댓글 작성자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차를 마시다
찻잔 안에 뜬 해와 달을 보고 놀랐어요^^
빛의 예술이 대단해요.
다 잡아내지 못하코
사유의 폭이 좁아서 아슆지요.
비트는 진희 샘의 시선에서
한 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