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아카데미 5강

작성자기혜선|작성시간26.06.19|조회수36 목록 댓글 6

6월 19일 오후 2시, 디카시 아카데미 5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손설 회장님께서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햇감자와 부추로 정성껏 만든 통감자와 부추전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따뜻한 음식 덕분에 배를 든든히 채우고, 마음까지 넉넉해진 채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식과 함께 정까지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론 수업에 이어 합평 시간에는 서로의 작품을 읽고 의견을 나누며 한층 더 뜨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특히 마음에 남은 가르침은 "시는 침묵의 언어다." 였어요. 프레임 밖의 여백을 강조하셨습니다. 사진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까지 읽어내는 시인의 시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인으로서 자존감을 가져라!"라는 말씀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배도 채우고, 마음도 채우고, 시심까지 한껏 채운 행복한 금요일 오후였습니다.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배움과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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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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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기혜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선영 선생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설강 | 작성시간 26.06.21 함께 할 수 있어 보랑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설강 | 작성시간 26.06.21 기혜선 말 없이 속 깊은 기혜선 반장님 ♡♡♡
  • 작성자신현미 | 작성시간 26.06.20 회장님의 음식솜씨로 입 안에서 감미롭게 음미하는 시간였답니딘. "시인은 침묵을 지켜라"를 새기며. 음식 👍 강의 👍
  • 답댓글 작성자설강 | 작성시간 26.06.21 칭따오에서 온 간식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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