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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디카시(2025~

이름 없는 문에게

작성자민초 박여범|작성시간26.06.06|조회수107 목록 댓글 2


문은 처음부터 이름 따위는 없었던 것처럼
온몸으로 소리 없이 울고 있었구나

비바람 맞으며 녹슬어간 붉은 상처들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눈물 자국 같아

가만히 손을 얹어 그 쓸쓸함을 안아본다

-민초 박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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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경순 | 작성시간 26.06.06 없는 문을 만드신 창의력이 엿보이는 멋진 작품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초 박여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고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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