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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디카시(2025~

홀로 우는 새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작성시간26.06.09|조회수47 목록 댓글 10

 

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 날, 새는 언어의 뒷면에서 운다

 

운다는 건

숨어서

멍든 날개를 펴고

젖은 날개를 말리는 일

 

 

_정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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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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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뭔가 시가 나올 듯 나올 듯 하네요. 이미지에서 단어를 추출해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영 | 작성시간 26.06.09 흐르는물 /정호순 
    디카시 안에서
    그리고
    우리 안에서
    많은 위로와 쉼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김선영 감사합니다.

    디카시가 많이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 작성자정점심 | 작성시간 26.06.09 젖은 날개 펴서 말리고 또 잘 날아오를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하게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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