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가 모시고 나왔습니다
집에만 계시면 건강에 안 좋으시잖아요
풀 냄새 맡게 하고 햇볕도 쬐게 해 드리고
주인님 길 잃어버릴까 봐
손목줄도 했어요
_정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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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경순 작성시간 26.06.11 강아지가 효자네요
가장 친한 벗이기도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반려견과 사람의 관계 역할을 강아지 입장에서 써봤는데요.
강아지가 주인을 당당하게 끌고 가는 거 같더군요. -
작성자이병화 작성시간 26.06.11 입장바꿔 역전의 시를 낚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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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네, 시가 잘 안 쓰여지고 맛이 심심할 때
역발상으로 써보면 의외로 쉽게 풀릴 때도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흐르는물 /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풀 냄새 맡게 하고 햇볕도 쬐게 해 드리고"
수정하면서
이 한 줄 넣었다 뺐다 반복하다가
다시 넣었습니다.
디카시로 보면 빼는 게 나은 것 같고...